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 대현장학회(회장 김동하)는 1월 16일, 대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6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미래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관내 대학생 2명에게 각 100만원, 고등학생 6명에게 각 50만원,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현장학회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1991년부터 대현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성품이 바르고 성적이 우수한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시작해, 올해로 26번째 전달식을 가졌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뜻을 같이하는 76명의 회원이 5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대현2동 장학복지회』를 발족했으며, 현재는 198명의 회원이 2025년까지 관내 학생 총 534명에게 1억4천3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총 장학기금은 2억5백만원으로 늘어났다.
김동하 대현장학회장은 “대현장학회의 장학금 전달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예 대현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정성을 모아 장학사업을 오랫동안 이어가고 있는 대현장학회와 미래새마을금고의 선행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북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