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4일 구청에서 ‘제10기 희망달서 SNS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정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로 제10기를 맞이한 희망달서 SNS기자단은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 범위와 콘텐츠 형식을 한층 확대해, ‘시민 디지털 크리에이터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제10기 기자단은 기존 운영 성과를 계승해 ▲ 유튜브 기자단 ▲ 블로그 기자단 ▲ 앵커 분야 ▲ 스튜디오 제작 분야 등으로 구성되며,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확산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입체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각 분야별 역할 수행과 함께 상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콘텐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콘텐츠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스튜디오 제작 분야의 주요 활동 거점인 달서디지털창작센터는 폐교된 신당중학교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디지털 미디어 특화 공간으로, 호리존 스튜디오와 방음 부스, 영상 편집실 등 최신 장비와 인프라를 갖춘 시민 미디어 체험·창작 플랫폼이다.
이번 기자단은 최연소 9세부터 최고령 67세까지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아이의 시선과 청년의 감각, 중장년의 경험, 시니어의 통찰이 어우러진 콘텐츠는 달서구 공식 유튜브 ‘달서TV’,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희망달서 SNS기자단은 달서구의 정책과 일상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콘텐츠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구정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