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제4차 람사르습지도시 시장단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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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30 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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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과 환경교육을 접목한 생태교육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헝가리 타타시에서 열린 '제4차 람사르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 신현국 시장 등 7명이 참석해 회의에 참가한 20개국의 대표단 500여 명에게 문경시 및 문경의 생태관광 정책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했다.

 

문경시 대표단은 습지교육 분과에 참가하여 문경시에서 추진 중인 생태관광과 환경교육을 접목하여 문경돌리네습지와 주변 생태관광지(문경새재, 에코월드 등)를 연계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신현국 문경시장이 직접 발표했다.

 

람사르습지도시 시장단 회의는 2019년 대한민국 순천시, 2023년 프랑스 아미앵시, 2024년 중국 동잉시에 이어 올해 헝가리 타타시에서 4번째로 열렸으며, 습지도시 대표들이 모여 습지 보전 및 관리 정책을 공유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습지도시 네트워크 강화와 미래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한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등 습지보전지역의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활동하는 도시나 마을로서 세계습지협약 기구인 람사르협약에서 인증하는 도시를 말한다.

 

문경시는 2024년 문경돌리네습지가 세계 람사르습지로 인증을 받았고, 이어 2025년 7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개최된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COP15)'에서 세계 람사르습지도시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람사르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 참석하여 문경시와 문경돌리네습지를 세계에 알렸으며, 다른 나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습지정책도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계에서 인정한 문경돌리네습지를 잘 지키고, 문경시가 세계적인 생태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문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