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112상황실과 협업하여 절도 피혐의자 조기 검거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3월 9일 21시 20분경 상주시 인봉동 소재 A중국집 뒤편 창고에 침입하여 물건을 절취한 사건이 발생했다. 관제요원 A씨는 112상황실로부터 절도 사건 통보를 받고, CCTV 집중추적 관제, 23시 52분경 도주 중인 피혐의자를 발견하고 이동 경로를 실시간 제공하여 절도 피혐의자를 검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절도 피혐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해당 피의자가 수일 전 동일 장소에서 발생한 현금 30만원 절취사건의 범인과 동일 인물임을 확인했다. 이에,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사건을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안전한 상주를 위해 쉼없이 노력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하수도사업소는 3월 20일 경북도 주관하에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UN)에서 정한 날로, 경상북도는 매년 이날을 기념해 물 산업 육성, 상ㆍ하수도 업무 추진 등 4가지 분야를 평가하여, 우수한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주요 목표로, 노후 정수장 및 상수관망 정비사업, 낙동ㆍ이안ㆍ화북ㆍ은척면 일원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상수도 분야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중동ㆍ낙동ㆍ내서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하수도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상․하수도 분야의 유수율ㆍ보급률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도내 상하수도 업무 추진 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3월 19일 부서 공모사업 담당자 41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를 위한 경쟁력 있는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2026 공모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특강’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공모사업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사업계획서 분석 역량부터 논리적인 기획과 설계, 시각화 기반 작성법 등 공모사업 담당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강화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전년도 2025년 12월 말 기준 공모사업 68건에 선정되어 국․도비 111,515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지속적인 공모사업 담당자의 역량강화와 선제적 공모사업 대응을 통하여 시정발전에 힘쓰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지역발전의 기회인 만큼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의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인 ‘샤인프레시’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하여 상주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는 1951년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셰프 단체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셰프들이 참여하는 프랑스 미식 교류 프로그램으로, 최고 수준의 요리 기술과 식재료를 기반으로 협업이 이루어지는 자리다. 특히 프랑스 미식 문화는 미쉐린 가이드 등 세계적인 평가 시스템을 통해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어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샤인프레시는 2025년 파리 엑스포에서 MCF와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총회에서는 명장 요리사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과한 20개 우수 업체에 선정됐다. 또한 이번 총회는 상주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의 프랑스 미식 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였다. 행사에 참여한 프랑스 명장 셰프들은 “한국 과일은 당도와 향이 뛰어나 고급 요리에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25개 강좌에 40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누리집 팝업창 또는 상단 메뉴(평생교육사업 → 평생학습관 교육 → 야간교육)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야간교육은 주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1) ▲요리(4) ▲컴퓨터(3) ▲외국어(1) ▲미용(2)▲미술&소품(6) ▲의상(1) ▲악기(1) ▲운동(4) ▲능력개발․인문교양(2) 등 10개 분야 25과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야간교육에는 디자인&영상 마스터클래스, 직장인 AI 활용, K-디저트, 떡제조 기능사, 건강레시피, 미용(헤어) 자격증, 정리수납 자격증, 파크골프, 필라테스 등으로 최신 흐름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또한 디자인&영상 마스터클래스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임신․출산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예비 엄마를 대상으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출산교실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전․산후 건강관리와 우울증 예방 교육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출산교실은 1·2기로 나눠 진행되며,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한 출산을 위한 분만법 ▲힐링 태교 수업(턱받이 만들기) ▲모유수유 및 영유아 마사지 ▲산후 우울 예방 및 성격․심리검사 집단상담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23일부터 안동시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전화하거나 주민건강지원센터 육아용품대여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임산부의 출산 불안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시민의 뼈 건강을 지키고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골밀도 무료 검사’를 본격 실시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져 골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리며, 골절 발생 시 치료 기간이 길고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사전 검사를 통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안동시보건소는 뼈 건강 관리가 필요한 연령대인 ▲여성 55~64세 이하 ▲남성 60~69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동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진료팀으로 전화해 예약 및 문의하면 된다. 검사 후에는 개인별 결과에 따른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예방 수칙 안내가 제공된다. 특히 약물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의 경우 처방과 함께 정밀검사가 가능한 전문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관내 편의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이 자주 이용하고 24시간 운영돼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지역 밀착형 아동 보호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내 주요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 점주와 근무자에게 아동학대 의심 징후와 신고 요령을 안내하고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한 아동 ▲상처나 멍 자국이 발견되는 아동 ▲보호자 없이 늦은 시간까지 혼자 배회하는 아동 등 학대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편의점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쉽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빛나는 등대’와 같은 곳”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편의점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파수꾼이 돼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동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년 국비 공모사업에서 총 11건이 선정돼 도내 최다 규모인 4억 4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립예술단체 및 전문기관 공모사업에 고르게 선정된 결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분야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공모사업을 통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와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가 선정됐다. 이어 국립국악원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국립극단 '지역공연 공모사업' 청소년극 ‘노란 달’,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공모' 오페레타 ‘박쥐’에도 선정돼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뮤지컬 ‘더 픽션’ 등 4건의 공연을 준비 중이며,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창작뮤지컬 ‘안동연화(安東煙火)’를 제작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 23일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체전은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며, 예술을 접목한 ‘문화형 체전’으로 차별화해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열리며, ‘문화형 체전’의 특징을 집약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적인 미디어 공간으로 연출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공연을 통해 안동의 전통과 경북의 미래 비전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안동시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기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했다. 전체 30개 종목 중 안동에서는 테니스, 축구, 배구 등 18개 종목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