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촌진흥청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과 공동으로 12월 15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 국가 농정과 연구개발(R&D) 전략’을 주제로 ‘제17회 농진청-농경연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 2011년부터 매년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하며 농업·농촌 분야 연구 협력 기반을 다지는 양 기관은 올해 미래 농업정책과 기술개발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네이버클라우드 오정식 이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바꾼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오 이사는 네이버 인공지능 전환(AX) 사례를 소개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대전환 흐름 속에서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농촌진흥청 정강호 기술융합전략과장은 ‘농촌진흥사업 인공지능(AI) 융합전략’을 발표하며, 연구-기술 보급-행정 등 농촌진흥사업 전주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기반 혁신전략을 소개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석일 관측모형팀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업관측’을 주제로 작황·수급 전망 정확도와 예측 속도를 높이는 과학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는 12.15일 제14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하여, 인천경제자유구역 강화남단지구 추가지정 요청을 보고하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신대배후단지의 사업기간 변경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시·도지사가 개발계획을 작성하여, 산업부에 지정을 요청해야 한다. 산업부는 지정요청을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보고하고 관계부처 협의,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인천시는 강화남단 일대에 미래기술과 지역자원을 융합한 글로벌 첨단산업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지역 특산 농식품·해양자원 및 인문·자연환경과 국제공항 인프라를 활용하여, 바이오·피지컬AI·복합관광 등 첨단산업 및 문화관광 기반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신대배후단지의 개발계획 변경(안)은 원활한 후속 사업추진 등을 위해 사업기간을 `26년까지로 연장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림청은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수출 지원기관, 수출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임산물 수출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임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관계자에 대한 포상과 수출 실적과 증가율이 우수한 기업들에게 수출탑이 수여됐다. 수출 유공자로는 전태익 대흥 대표가 농식품부 장관 표창을, 최경태 율림에프앤비 대표와 박주희 경산시 주무관이 산림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으며 수출탑은 동신목재와 다윈홀딩스가 명예탑, 청림우드와 푸드웰이 발전탑을 받았다. 또한 2026년 임산물 수출 촉진 사업의 정책 방향과 달라지는 세부 사항을 공유하고, 임산물 해외 인지도 확대를 위한 홍보 지원 강화, 해외 안테나숍을 통한 해외진출 거점 마련, 생산 수출업체 연계 지원 필요 등 품목별 수출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올해 세계 수출환경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초피, 산양삼, 표고 등 주요 임산물의 수출이 증가했다.”며, “내년에도 해외 글로벌 경기둔화에 적극 대응해 수출길을 열고, 품목별 홍보 확대로 임산물 인식을 높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법무부는 국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역량있는 외국인의 창업지원을 위해 충청북도(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와 부산광역시(부산기술창업투자원) 2곳에 지역 글로벌창업이민센터를 추가로 운영한다. 글로벌창업이민센터는 외국인의 창업지원 교육 등을 위한 오아시스(OASIS)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오아시스는 지식재산권 기초·심화 교육 및 출원, 창업 인큐베이팅 등 9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참여자의 이수 실적에 따라 창업비자(D-8-4) 또는 창업준비 비자(D-10-2) 발급에 필요한 점수가 부여되고 있어, 외국인의 국내 창업에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다. 최근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의지와 지자체의 높은 참여의사를 반영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지정되어 온 기존 서울 5개 센터에 추가하여 ’25년 2월 전북에 최초로 지역 글로벌창업이민센터를 지정한 바 있다. 그리고, 금년 12월“지역 글로벌창업이민센터 선정위원회”를 거쳐 충청북도와 부산광역시에 2개 지역센터를 추가로 지정했다. 지역 글로벌창업이민센터가 외국인의 창업지원 사업 활성화에 도움을 줌으로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년 경북 청년CEO심화육성 지원사업’ 및 ‘2025년 경북CEO JUMP-UP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사업’은 경북 도 내 3년 이내 초기청년창업가 30명을 선발해 8개월간 창업활동비 최대 1,500만원과 역량강화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경북 청년CEO JUMP-UP 지원사업’은 3년 이상 7년 미만 기술혁신 및 지식기반 청년창업가 5명을 선발해 창업활동비 최대 3,000만원과 투자전략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경상북도 대표 청년창업 지원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청년CEO 우수사례 발표 ▵JUMP-UP CEO 우수사례 발표 ▵청년CEO 수료증 수여식 ▵청년CEO 리프레쉬 특강순으로 진행했으며, 한 해 동안 성장을 이룬 청년 CEO들이 교육 과정을 축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재충전과 사업 의욕을 고취하는 뜻깊은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특히 청년CEO 심화육성지원사업 수료기업 중 로덱스(대표 박영욱, 경산)는 2024년 창업한 도로안전 시설물 전문 제조기업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월 15일 이호현 제2차관이 ‘웨이브제주 호텔앤리조트(제주시 한림읍 소재)’에서 열리는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림 해상풍력은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해상에 조성된 100MW 용량의 발전사업으로, 현재 국내 상업운전 중인 해상풍력 발전단지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전력기술 등 발전공기업이 투자하고 개발·운영 전 과정을 주도했으며, 터빈·하부구조물·케이블 등 주요 설비를 국산 기자재로 구성하여, 해상풍력 분야 국내 산업생태계를 육성하는 동시에 공공성을 강화한 우수 사례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발전단지 인근 3개 마을이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총 300억 원(총 사업비 4.7%)을 투자했으며, 매년 발생되는 배당금을 지역주민에게 환원하는 방식의 주민상생형 이익공유 발전사업의 본보기(모델)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단지의 준공과 풍력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이호현 기후부 제2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용노동부는 12월 15일부터 ㈜부영주택 본사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영주택이 건물 재보수를 맡긴 하도급업체 소속 노동자가 임금체불로 인한 생계 어려움을 호소하며 나주와 원주 지역에서 연달아 고공농성을 벌인 바 있다. 이는 ㈜부영주택에서 자체 감사 등을 이유로 하도급업체에 도급 대금을 지급하지 않자, 하도급업체 자금 사정이 어려워져 하도급업체 소속 노동자까지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사실 확인 즉시 근로기준법 제44조에 따라 도급인의 연대책임 가능성이 큰 ㈜부영주택에 대해 도급 대금을 지급할 것을 엄중히 경고(12.12., 시정지도) 했고, 전국의 다른 하도급업체의 체불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하여 ㈜부영주택 본사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번 기획감독을 통해 ㈜부영주택의 하도급업체 노동자에 대한 임금체불 연대책임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그 외 본사의 노동관계 법령 위반 여부를 전반적으로 살펴본 후, 법 위반 확인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납득할 수 없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대표이사 송남운)는 15일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지역 학술행사 활성화 및 MICE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7년 개관 예정인 POEX가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행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연구·산업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포항을 학술·산업 분야의 국제 교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세계적 연구대학과 대형 컨벤션 인프라의 협력으로 포항의 학술·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POSTECH이 매년 주관하는 학술대회와 연구센터 심포지엄, 산학 공동포럼 등이 포항에서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POEX는 개관 이후 대형 컨벤션홀과 모듈형 전시장, 국제회의에 적합한 음향·영상 시스템 등 시설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학술·연구 분야의 주요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중심으로 개최되던 일부 학술행사의 포항 이전을 유도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15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건설업체 3개사에 ‘2025년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업체와 건설인을 포상하고, 건전한 건설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7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숨은 일꾼을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추천 범위를 기존 건설 관련 협회에서 대구시 전 부서와 공사·공단, 구·군까지 대폭 확대했다. 대구시는 추천 후보를 대상으로 실무 심사와 대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태동건설㈜(법인) ▲㈜거봄건설(법인) ▲㈜태흥건설 박보성 대표(개인)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신태동건설㈜은 최근 3년간 시공 실적이 꾸준히 상승하며, 2024년 지역업체 하도급률 및 지역 인력·장비·자재 사용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거봄건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025년 상반기분 에너지 절약에 따른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총 1억 2,50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는 가정 또는 상업시설 내 사용하는 에너지 항목(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을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반기별로 정산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연중 회원가입 신청을 받고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가능하다. 포항시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추진 결과 총 1만 8,044t CO2의 온실가스가 감축됐으며,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2만 8,200여 명의 인센티브 대상자에게 총 2억 4,400여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한편 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에도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지속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