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구청 광장에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한 ‘사랑나눔 직원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앞장서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협조로 운영된 헌혈 차량에는 달서구청 직원을 비롯해 달서경찰서, 달서소방서, 달서우체국 등 유관기관 종사자와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이번 단체헌혈이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헌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3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 전산교육장에서 동(洞) 통합사례관리 신규 담당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사례관리 시스템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클릭 한 번으로 시스템 완전정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현장의 최일선인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보다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전문적인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신규 담당자들이 필수적으로 참여해 실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조기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 전문강사가 맡아 실제 시스템 화면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 복지자원 관리 ▲ 초기상담 ▲ 통합사례관리 프로세스별 처리 등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데이터를 입력하고 처리하는 실습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시스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3일'2026년 제1회 달서구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부자 명예의 전당 등재자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달서구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며,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의에서는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명예의 전당 등재 대상 단체 3곳과 구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 등재 대상자 8명(개인 및 법인·단체 포함)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의 경우 500만 원 이상 기부자, 구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은 연간 1천만 원 이상 또는 누적 1억 원 이상 기부자이다. 등재자에 대한 상세 내용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부는 지역사회를 밝히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라며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나눔이 달서구의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4일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와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달서구청장과 달서경찰서장, 성서경찰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및 안전활동 강화 ▲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달서구는 앞서 도시공원 5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초등학교 주변 10개소를 추가 지정하는 등 보호구역 확대를 지속해왔다. 또한 안내판 설치와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달서구는 경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순찰과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은 미디어 과의존 등 디지털 유해환경 피해를 예방 및 해소하기 위하여 청소년에게 상담 및 치료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청소년 미디어 이용 습관 진단조사를 통해 선별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제공하고, 보호자 상담 및 교육을 병행하여 자녀가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 연계를 통해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과 북대구우체국은 3월 24일 '희망체크, 복지등기 우편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희망체크, 복지등기 우편사업'은 올해 4월부터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집배원이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등기우편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주거환경 및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이상 등 위기 징후 발견 시 동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고립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발견된 대상자가 적기에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보경 북대구우체국장은 “이번 협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0일 시행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따른 기업들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 클리닉 지원단’을 운영한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인 사용자와 노동쟁의 범위 확대, 손해배상 청구의 제한 등에 대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해 기업들이 변화된 법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특히, 대구 동구가 운영 중인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 클리닉 지원단’ 소속 공인노무사들이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해 노사관계 리스크 점검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노조법 개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이 법 위반 리스크를 해소하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은 노무 외에도 관세, 세무·회계 등 7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을 통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밀착형 행정을 지속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지난 24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된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은 지난 2011년 개관한 이후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공간으로 운영되어왔다. 이후 대구 동구는 내부 환경을 개선을 위해 지난해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통해 KB국민은행으로부터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진행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은 가구 및 바닥 교체, 벽면 보수 등을 마쳤으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역사적 공간인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청사 내 무료 상담실 환경개선 공사를 23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칸막이벽 및 유리창 설치, 도어교체 등으로 진행됐으며, 동구는 상담자의 사생활을 보호해 편안한 분위기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료 상담실은 주민이 구청 민원실에서 법률, 세무 등 각종 상담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고, 동구에 거주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건축 관련 문제도 이 상담실을 통해 정확하고 심도 깊은 해결책을 받을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동구는 법률, 세무, 노무,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무료 전문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와 위생·안전 관리에 나섰다.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출입은 위생 및 안전상의 이유로 제한돼 왔으나, 이번 제도 시행으로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 주요 준수사항은 ▲매장 입구에 동반 출입 가능 안내문 게시 ▲조리장 입구에 칸막이 설치 ▲예방접종 여부 확인 ▲영업장 내 반려동물 자유로운 이동 제한 ▲음식 뚜껑·덮개 비치 등이다. 대구시는 제도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영업자가 관할 구·군 위생부서에 신청(이메일 등)하면, 담당 공무원이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지도·계도를 진행한 후 운영을 시작하는 방식이다. 또한, 9개 구·군 및 위생 유관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영업자와 소비자 모두가 운영 기준을 명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