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노후자동차 및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사업비는 총 4억 원 규모로, 예산 범위 내에서 총 289대(5등급 189대, 4등급 88대, 건설기계 12대) 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이다. 단,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의 형식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 가액에 지원율(70%~100%)을 적용해 산정하며, 중고차나 신차 구매 시 조건에 따라 보조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6층 한국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대표 혁신과제,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등급을 나누어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예천군은 세부지표 중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국민 체감도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2024년 대비 보통에서 “우수”로 등급이 상승했고, 순위 또한 61위에서 “16위”로 크게 상승하는 등 지방정부 혁신에 대한 예천군의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 더욱 의미가 크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지역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공감하고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정책 발굴은 물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과 선진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이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과 체계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메카'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군은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 직장운동경기부의 성과를 전략적으로 결합하며 스포츠를 지역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스포츠도시 예천’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시와 도내 최초로 공동 유치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이 스포츠 메카로서 손색이 없음을 증명하는 최고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예천군은 2026년에도 스포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하며 ‘전국 제1의 스포츠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각종 대회 개최를 통한 도시 경쟁력 UP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는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의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대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땅값이 올라 터를 잡기 어렵다"면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 인구 증감 분석'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지 관련 세제와 규제, 금융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 전수조사하고, 농사를 짓는다고 땅을 사서 방치할 경우에는 매각 명령하는 방안도 별도 검토해 보고하라"고 관계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민생물가 특별 관리 관계장관 TF'와 관련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재결정 명령권을 언급하며 "명령에 불응할 경우 제재 방안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제재도 가능해야지 명령만 하는 걸로는 불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희토류 안정화 대책이 보고됐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는 다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외래진료에 따른 의료급여의 본인 부담 차등제가 시행됨에 따라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의료급여 본인 부담 차등제는 외래진료 시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의 비율을 조정하는 제도로, 연간 외래진료 횟수 365회를 넘는 순간부터 초과하는 외래진료에 대해 본인 부담률을 30%로 적용하는 내용이다. 이번 제도는 외래진료에 대한 본인의 부담 기준을 전면 변경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의료급여 수급자에게는 변화가 없고 연간 365회 초과라는 과다 이용 구간에만 초과분 부담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산정 특례등록자, 중증장애인, 아동, 임산부 등에게는 현행 부담이 유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도 변경에 따른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자가 외래진료 횟수를 미리 알 수 있도록 180회, 240회, 300회 초과 시점마다 안내된다. 또한, 보장기관인 영덕군은 수급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건강 상태와 적정 이용 안내 등의 집중 사례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신년을 맞아 24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경북 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신년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2월 제2대 기업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포스코퓨처엠 노호섭 에너지소재생산본부장 취임 이후 회원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회원사 간 결속을 다지고 2026년 이차전지 산업 정책 방향과 협의회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기업협의회 노호섭 회장, 김상수 수석부회장 등 협의회 임원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포항테크노파크 및 학계 전문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산업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는 ‘포항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과 시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업인프라 확충과 투자 확대, 규제 개선 등과 관련한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기업과 행정 간 소통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지역 이차전지 기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24일 GERI 본관 2층 다목적홀에서 관내 창업 및 중소·중견기업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구미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 방향과 지원사업별 주요 내용 및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개별기업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13개 기업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업→중소→허리→선도 기업성장 단계별 입체적인 지원을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미래가치가 뛰어난 기술 기반의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성장 맞춤형 솔루션 지원을 추진함과 동시에 연구장비 활용, 인력양성 등 기업 역량 강화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기업지원 분야는 중소→허리→선도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사업 정보 제공 및 과제 수주를 위한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고 판로개척, 성장 애로해결에 대한 밀착형 지원을 추진한다. 다음으로 창업지원 분야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을 대표하는 해안 트레킹 코스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봄맞이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포항의 대표 트레킹 코스로, 절벽과 해안 암반, 어촌 풍경을 연결하며 바다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해안 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다. 총 1~4코스로 구성돼 코스별로 다양한 경관과 걷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2코스(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흥환간이해수욕장) 1.3km 구간 데크로드 신설 및 노후 데크 교체, 보행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해안 절벽과 암반 구간을 중심으로 데크로드를 신설하고 기존 노후 시설을 교체해 이용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해당 구간은 기암 경관을 이루는 선바위와 흰디기, 해안 조망이 뛰어난 하선대, 어촌 해변 풍경을 간직한 흥환간이해수욕장 등 다양한 해안 지형과 경관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이용객의 체험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아울러 호미반도 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6억 9,000만 원(도비 3억 4,500만 원, 시비 3억 4,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군이 지역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면, 경상북도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포항시는 이번 공모에서 ‘일반 사업’와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2개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 일반 사업 분야로 선정된 ‘포항지역 맞춤형 패키지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포항시의 핵심산업인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업지원과 취업지원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기업지원 분야는 연구개발(R·D) 및 생산·품질 관리 전문가 등 고급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디지털 전환지원, 인사·노무 컨설팅, 경영 컨설팅 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분야는 포항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 자기개발 특강, 자기개발 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교육 운영에 대한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민사회교육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총 59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1,226명의 시민이 4개월간 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상반기 교육 운영 방향을 비롯해 전자 출강 관리 시스템 안내, 강의실 환경 사전 점검, 의견 및 건의 사항 청취 등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경자 관장은 “시민들의 배움은 현장에서 강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더욱 나은 학습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