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4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성군과 대한컬링연맹이 주최하고,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국 실업팀과 초·중·고 학생부 선수단 등 42개 팀 27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등부(4.10.~4.12.) ▲중·고등부(4.11.~4.15.) ▲일반부(4.17.~4.21.)로 나누어 진행되며, 개회식은 4월 16일 오후 6시 30분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의성군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강원도청, 강릉시청, 경북체육회, 전북도청 등 국내 정상급 실업팀과 미래 컬링을 이끌어갈 학생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제2회 대회에서는 경북체육회(남자부)와 강릉시청(여자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최강팀의 기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는 컬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AI 기반 소셜미디어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과 SNS 채널 운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6회(24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운영되며, AI 기반 SNS 운영에 관심 있는 영주시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업무 생산성 향상(노션 활용) △ChatGPT·Gemini 활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및 맞춤형 챗봇 제작 △스레드·블로그 마케팅 △AI 이미지·영상·음성 콘텐츠 제작 △AI 쇼츠 수익화 및 멀티플랫폼 마케팅 등으로 구성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이용시설 및 중수도 설치 시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재난 발생 지역 등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 가구는 월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학교 및 유치원은 관련 기준에 따라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용 1단계 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옥내 누수로 요금이 과다 부과된 경우에는 이전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초과 사용량의 최대 50%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누수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 다만, 최종 감면 월로부터 6개월 이내에는 재신청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할인 제도도 운영된다. 단일계량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확대간부‧읍면동장 연석회의를 겸한 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물가·농자재·에너지 분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까지 지역 내 민생경제는 큰 혼란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량제봉투 6개월 이상분 및 음식물 봉투 1년 사용량 확보 △전통시장·대형마트 생필품 76종 물가 점검 △아스콘·레미콘 수급 불안 대비 공사일정 탄력 조정 △비료·영농자재 수급 모니터링 강화 △유류세 인하 및 유가연동보조금 상향에 따른 유류비 부담 완화 △산불진화 헬기 항공유 확보 △피싱범죄 예방 홍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이 공유됐다. 특히 시는 영농철을 맞아 비료와 농업용 비닐 등 주요 영농자재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정부 발표에 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영화 및 각종 공연 관람 시 해당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연간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복지카드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따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영화 상영 및 공연 관람 시 해당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최근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영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관람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부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장은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시는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3일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축제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는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처음 열린 빵 축제와 점촌점빵길 가을음악회 등 원도심에서 대규모 행사가 이어지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지난해 3일간 약 3만 명이 방문하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끈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올해 축제 역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문경시는 보다 강화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행사 추진계획에 따른 안전관리 인력 구성과 배치, 밀집 인파 관리 방안,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도 재점검했다.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열린다. 첫날인 24일에는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말 기준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및 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처리할수 있으며, 군 재정과 방문이나 우편 접수를 통해서도 신고 가능하다. 또한,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아울러,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등 중소·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다만, 기한 내 신고는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 물야면 오전2리 마을회는 본격적인 벚꽃 개화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전 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환경 정비는 오는 4월 중순이면 하얀 꽃잎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오전리 저수지 벚꽃길 주변에 집중됐다. 주민들은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벚나무 주변 산책로를 세심하게 정돈하며 ‘다시 찾고 싶은 오전리’ 만들기에 앞장섰다. 김덕희 오전2리 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어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 우리 마을을 찾아 편안한 휴식과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오전 벚꽃길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며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농촌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지역앵커기업-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사업’ 공모에 ‘SDV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저전력 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4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효림엑스이 주관으로 ㈜퓨전소프트, ㈜아이비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술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의 내재화와 사업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자동차 산업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며, 차량 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데이터 처리 역량이 미래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산업변화에 대응하고자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반 음성·제스처 인식 ▲저전력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 봉화군연합회가 농약빈병 수거활동을 통해 탄소저감과 농촌환경 보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농촌지도자회는 각 읍·면 농촌지도자회를 중심으로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약빈병을 꾸준히 수거해 온 결과, 4월8일(수) 한국환경공단 봉화중간처리사업소에서 총 1톤 트럭 15대 분량에 달하는 농약빈병 및 폐비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농약빈병은 농촌지역에서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실제 수거와 처리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농촌지도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수거활동을 이어온 것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함께 환경오염 예방, 나아가 탄소저감 실천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회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들녘 곳곳에 방치된 농약빈병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을 보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