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고령군지부(지부장 유재선)는 6월 13일 대가야읍 가얏고마을에서 ‘제2회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했다. 자기주장권리대회는 의사 표현이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당당히 주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지적발달장애인의 날(매년 7월 4일)을 기념하여 1999년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26년째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12개팀 총 20명이 참가해 언어 및 신체 표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전달하며 소통의 장을 열었다. 식전공연으로 모아예술단의 장구공연,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휠리리공연단의 하모니카 연주가 펼쳐져 분위기를 북돋웠으며, 전국 대회 우승자의 색소폰 공연, 지난해 우승팀의 공연도 함께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지적발달장애인협회 고령군지부는 2023년 정식 출범 이후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과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 적응력 향상과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예천군은 13일 오후 3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신규 시장형 사업단 ‘카페 윤슬 2호점’을 개소했다. ‘카페 윤슬 2호점’은 예천시니어클럽에서 노인에게 적합한 소규모 업종을 운영해 일자리와 추가 사업 수익을 창출해 내는 시장형 사업단으로 이번에 개소하는 윤슬 2호점 외에도 소풍(음식점), 단샘농부네, 실버 유통, 카페 윤슬 1호점이 현재 운영 중이다. 사업단에서는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 참여자 10명이 3교대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한다. 판매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연유라떼 등 커피류와 에이드, 스무디 등이 있으며 특히 고급 원두의 아메리카노를 3,0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차와 함께 먹을 수 있는 한식 디저트(오란다, 누룽지, 호두정과, 과일모찌)메뉴도 있으며 8,000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는 무료로 배달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2021년 예천시니어클럽이 개소되고 공익형 일자리 사업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활용한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을 매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카페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직업 탐색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 꿈을 JOB아라’진로체험학습을 6월 13일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진로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진로 및 직업 탐색을 위해 실시됐으며, 국립칠곡숲체원에서 공예와 산림과 관련된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본 체험은 오전과 오후, 총 2회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 및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나뭇잎을 활용한 손수건 만들기 체험으로 공예 직업을 경험하며, 산림교육을 통해 국가 산림 복지 일자리에 대해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우식 교육장은“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6월 13일 안계중학교 체육관에서 안계초등학교 6학년과 안계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하는 '선배와 후배가 함께 만드는 건강 약속! 금연!'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는 현실을 반영해 초·중학생이 함께 참여하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초·중 공동 금연 선포식’과 오케스트라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어 학생들의 금연 의지를 북돋웠다. 이어 금연 골든벨, 마술 공연, 그리고 ▲사제동행 미션 ▲마인드맵 한 줄 쓰기 ▲던지기 볼게임 ▲OX 팩트체크 ▲담배 거절 역할극 등 다섯 가지 체험 부스를 운영해 금연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 또래 지지 문화를 확산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우식 교육장은 “흡연예방 교육은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금연을 약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선배와 후배가 손잡고 금연에 동참하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12일 서울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에너지 효율 친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에너지 효율 친환경 대상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거나 기후변화 등 친환경 정책을 주도적으로 시행한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이며, 봉화교육지원청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주차장 태양광 설비 시설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시설내 신재생 에너지 설비 확대로 에너지 복지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13일 윤성모닝타운 아파트에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홀수년생 국가 건강검진 대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출장 건강(암)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흉부방사선 촬영 ▲요검사 ▲혈액검사 등 일반건강검진 기본 항목 외에도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등 국가 암검진 항목이 포함된다. 단지 내 게시판에 안내문을 부착해 사전 홍보를 진행했으며,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개별 전화, 문자, 우편 발송 등을 통해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 아울러 6월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하고, SNS와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홍보에 나섰다. 오는 19일 예정된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교육 등을 통해서도 검진 참여율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계층일수록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장 건강검진과 집중 홍보를 통해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암 발견 및 치료율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12일, 제24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4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한 후 원안대로 승인하고, 상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영천시에서 제출한 2024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공기업 포함 각종 특별회계의 결산 총괄 규모는 세입 약 1조 4,226억 원, 세출 약 1조 1,085억 원, 결산상 잉여금 약 3,140억 원이다. 결산안 심사 과정에서 의원들은 이월금, 순세계잉여금, 보조금반납액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으며, 효율적인 예산 집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상호 산업건설위원장은 “오늘 결산안 심사에서 의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을 앞으로의 예산안 편성 및 결산안 검사에 반영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조했다. 한편 본 위원회에서 승인한 결산안은 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7일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된다. [뉴스출처 : 영천시의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고령군은 6월 5일 12:00 ~ 15:00 고령군청 주차장에서 청년 공감소통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청년 고민상담소』를 실시했다. 『청년 고민상담소』는 청년들의 외로움을 완화시키고 정신건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감소시켜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회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공감 소통할 수 있는 정신건강 체험관, 스트레스 해소관 등 정신건강 컨텐츠관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체험활동으로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1:1 정신건강검진 및 정신건강 정보제공, 스트레스 해소체험(손가락 펀치, 고무신 던지기), 소통을 위한 커피차(무료 음료 제공)를 운영했다.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결과 참여자 197명 중 136명(69%)이 직장인들이 쉽게 겪는 우울, 불안, 불면 순으로 정신건강 어려움을 경험했으며 136명 중 100명(73%)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며 답변을 하여 정신건강 및 질환에 대한 편견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6월 11일 열린 정신건강복지센터 2분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향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추진에 반영하여 편견해소를 위한 사업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동해 중부선 철도 개통에 발맞춰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6월 13일,‘영덕관광택시 타보게’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덕관광택시 타보게’는 동해선 철도를 타고 영덕을 방문하는 관광객, 특히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을 수 있는 도보 여행객들이 영덕의 주요 관광지를 쉽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관광 교통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철도역과 주요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영덕 관광의 전체적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총 4명의 영덕관광택시 운영자를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기사들은 평균 10년 이상 택시 운행 경력을 가진 영덕 주민으로 관광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은 응급처치부터 영덕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코스별 관광 안내 심화 교육,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영덕군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특화사업의 하나로 ‘행복 HOUSE’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9가구를 선정해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도배와 장판 시공, 싱크대와 창틀 교체 등의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사업을 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세대별 맞춤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과정 중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이를 반영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위기가구들의 환경개선 사업과 함께 사회적 교류 강화를 통한 정서적인 지지에 힘쓰고 있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강수전 민간위원장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연구하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희동(강구면장) 공공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