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모티브로 한 트로트 기반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로, 친숙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이다.
작품은 도시에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꿈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시청 공무원, 버스 기사, 시민 등 다양한 인물들이 ‘노래’를 매개로 서로 연결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특히 시장의 ‘전국노래자랑 유치’ 선언을 계기로 벌어지는 이야기와, 이를 준비하는 공무원 전담팀(TF)의 좌충우돌 과정,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현실감 있게 그려진다.
캐스팅 역시 화려하다.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트로트계의 황태자 ‘신유’와 대한민국 1세대 최정상 아이돌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변함없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 ‘간미연’이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두 배우는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무대를 장악하며 극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친숙한 이야기와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수준 높은 창작 뮤지컬을 지역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 티켓 예매는 4월 9일 오전 9시부터 4월 18일 낮 12시까지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티켓링크)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