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6년 시민교육 주말, 야간반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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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30 1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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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시민 맞춤형 과정 운영… 3월 30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모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직장인과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퇴근 후 또는 주말 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말, 야간반 시민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자격·문화예술·음식요리·취미·미용뷰티 등 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바리스타, 보드게임 지도, 드론 운전 등 실용 자격과정을 비롯해 꽃꽂이, 수채화, 도자기 만들기, 손글씨, 기악 등 문화예술 강좌와 베이킹, 남성생활요리, 와인, 다도, 타로, 노래 등 다양한 취미·요리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맞춤형 화장품 조제와 퍼스널컬러 찾기 등 미용뷰티 과정도 마련됐다.

 

수강료는 12주 과정 1만 원이며, 재료비는 과정별로 별도 부담한다. 재료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신중년 청춘학교 1강좌(브런치 전문가 자격과정)도 함께 모집하며, 신중년 청춘학교는 시민교육과 달리 수강료가 무료이고 재료비는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주말, 야간 과정은 시간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실용성과 문화적 만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좌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