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무직 환경관리원 307명 대상 맞춤형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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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24 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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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환경국장, 유공자 표창 전수하며 현장 근로자 노고 격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덕수동 환경관리원 복지회관에서 공무직 환경관리원 30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관리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 현장에서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24일에는 박재민 환경국장이 참석해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직무를 수행한 유공 환경관리원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권대정 부장과 류효영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환경관리원 업무에 특화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위험성 평가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사고 예방 및 산업안전 관리 방안 등이다.

 

특히 생활폐기물 수거와 운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근 재해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원인과 예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포항시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강화된 만큼, 지속적인 교육으로 안

 

전 의식을 높여 환경관리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