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 경북대학교와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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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24 0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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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상 스마트농업·재배관리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북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1학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생이 기관에서 일정 기간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로,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농업 현장 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고 농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1학기 프로그램은 모집 및 선발 절차를 거쳐 총 3명의 재학생들이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참여한다. 본 실습은 스마트농업 시스템 이론 및 실습과 함께 시험연구 실증포장 내 포도 및 오이의 생육관리 등 스마트농업 기술과 작물 재배에 대한 내용이다.

 

현장실습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마트농업 시스템과 작물 재배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