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농촌 어린이 체험 교실’ 운영…매주 토요일은 기계면으로!

  • 기자
  • 등록 2026.03.18 17:30:10
  • 조회수 0

만 3세~12세 대상 아크릴 썬캐처 등 다채로운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농촌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농촌 어린이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만 3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달 ‘아크릴 썬캐처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시작으로 매달 농촌 관련 새로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 장소는 기계면 소재 농경철기문화테마공원 농경체험교육관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1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체험 교실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농촌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테마공원 내 물놀이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포항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농촌 어린이 체험 교실은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포항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