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6년 행복택시 운행기사 사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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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2.24 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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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면 교통취약지역 33명 행복택시 기사 배치, 본격 운영 준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는 2월 24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년 행복택시 운행기사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33명의 전일제 기사를 선발했으며, 이날 교육은 선발된 기사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택시 운영계획과 협약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운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행복택시 어플(DRT) 사용방법과 돌발상황 대처요령을 안내했으며, 운행거부․호출 불응․요금 임의조정․운행구역 이탈 등 주요 민원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강조하고, 특히 공정한 배차와 성실하고 안전한 운행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

 

이번에 선발된 기사들은 10개 면에 배치돼 3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주 6일, 1일 8시간 운행한다. 최저 운임을 보장해 안정적인 운행 여건을 마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운행실적에 따라 정액 및 정률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안동시 행복택시는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 및 1일 2회 이하 운행 지역, 가장 가까운 버스승강장으로부터 0.8km 이상 떨어진 마을의 교통취약지역 주민과 임산부 및 영아 보호자, 농촌지역 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교통복지 사업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행복택시는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안전운행이 최고의 서비스라는 마음으로 시민의 신뢰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사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운행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