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소속 6개 클럽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햇반, 라면, 휴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후원에 참여한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은 △풍기로타리클럽, △구성로타리클럽, △선비촌로타리클럽, △아리랑로타리클럽, △신영주로타리클럽, △새영주로타리클럽 등 6개 클럽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상규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이번 후원물품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해진 지역사회의 정성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