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 왜관읍은 2월 9일부터 신청사인 “행정문화복합플랫폼”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비 지원 공모사업인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행정문화복합플랫폼 건립은 총 318억 8,3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지상 4층의 연면적은 7,311㎡이다
2023년 10월 착공한 신청사의 주요시설은 지하 1층에 스마트 주차장 62면이 조성됐고, 지상1층에 민원실과 총무과, 로컬푸드 전시장, 그리고 2층에 읍장실과 개발과 등 업무공간과 함께 칠곡군 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들어선다.
3층에는 주민들의 소통과 건강, 교육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음악문화교실, 다함께 돌봄센터, 회의실,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고, 4층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도농배움터, 도농교류 복합문화센터 등이 마련됐다.
기존 읍 청사는 단순한 행정 사무공간으로 이용됐으나, 새롭게 단장된 신청사는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 복지, 여가 기능을 갖춘 공존과 소통의 ‘주민행복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개발공사가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축중인 ‘공공임대주택’ 사업도 2월중 준공을 앞두고 5월 입주 예정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많은 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역의 청년들과 신혼부부의 주거복지 향상에 이끌어낼 “공공임대주택”은 하루 1천원 수준의 “천원주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총 30세대(24세대/8평, 6세대/11평)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연면적은 1,574㎡이고, 주차면수는 22면이다
왜관읍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행정 기능을 넘어 문화·복지·주거가 어우러진 핵심 생활 거점 공간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왜관읍 관계자는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은 칠곡군의 관문 역할을 하는 왜관읍의 위상에 걸맞은 핵심 공공시설”이라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칠곡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