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경북 군부 최초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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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30 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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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경북 내 군 단위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2016년 최초 지정 이후 2021년 재지정에 이어 이번 지정으로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럭키칠곡 7 드림(Dream)키움!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는 ‘칠곡 여성의 꿈(Dream)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역량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참여를 반영한 다양한 여성친화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우먼파워 키움'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Dream)' △주민 주도형 공동 돌봄마을 조성 '온 마을이 너를 키움' △칠곡할매 랩을 담은 영상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 메시지를 전한 '할매 비트드림(BeatDream)'등이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여성친화도시의 비전과 목표, 기반 조성, 추진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며, 칠곡군은 주민 참여와 지역 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선도적으로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를 중심으로 내실 있는 확산과 성장을 이루기 위해 관련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쌓아온 성평등 기반의 결실로, 칠곡군은 모두가 함께하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북도칠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