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7일 산동 구미확장단지 중흥S클래스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시지부 주관으로 ‘에듀포레새마을작은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
중흥S클래스 에듀포레는 총 1,555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김순재 에듀포레새마을작은도서관 신임회장과 이영호 입주자대표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공동체 문화 형성과 독서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새마을문고와 협력해 도서관 개소를 추진했다.
이번에 문을 연 도서관에는 아동서적을 포함한 3,100여 권의 도서가 구비되어 있으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다. 운영은 소속 회원들이 자원봉사로 이뤄지며, 운영시간은 월‧수‧금요일 19시~21시, 화‧목요일 14시~16시다.
김택동 회장은 “도서 확충과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에듀포레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작은도서관이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 새마을문고는 작은도서관 운영을 비롯해 이동도서관, 피서지문고 운영, 독서취미 교양 강좌, 어린이독서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북도구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