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도는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225명에 대한 자격증을 12월 15일에서 17일까지 내준다.
올해 자격시험은 1차 시험에서 도내 2,096명이 응시해 425명이 합격했으며, 2차 시험에서 도내 804명이 응시 최종 225명이 합격해 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도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인원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 지난해(1차 2,651명, 2차 1,336명) 대비 감소했으며, 응시인원 감소 원인은 각종 부동산 규제와 경기 악화로 인한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 선호도 감소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올해 도내 최종합격자의 평균연령은 47.7세로 지난해 46.3세 대비 높아졌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21세(2004년생), 최고령 합격자는 70세(1955년생)로 확인됐다.
성별 최종합격자 수는 남성 107명, 여성 118명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 최종합격자 수는 50대가 84명(37.3%)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58명(25.8%), 60대 31명(13.8%), 30대 30명(13.3%), 20대 21명(9.3%), 70대 1명(0.5%)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합격 여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격증 교부는 택배 서비스 및 현장 교부를 병행해 실시하므로 택배 또는 방문 수령을 선택할 수 있다.
방문 수령을 원하는 합격자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경북도청 본관 2층 251호 토지정보과(안동) 또는 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포항) 중 가까운 장소로 방문하면 되며, 대리인이 수령 할 경우 합격자 신분증,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차은미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합격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에 함께 힘써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