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창구는 총 22개소로, 의성군청 민원실을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안계보건지소에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군청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되며, 그 외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급기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소모품 상태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대면 창구보다 수수료가 최대 50%까지 저렴하고 카드 결제도 가능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한 가족들과 군민들이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들이 행정 서비스 이용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5일 구세군도리원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 20명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강정 등 전통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었지만, 설 명절에 부모님께 드릴 전통 간식이 생겨서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순복 민간위원장은 “이번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설 명절의 의미를 느끼고, 보다 따뜻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훈 공공위원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지역아동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 연휴 동안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시가지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실시된 환경정비에는 경주시 환경녹지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금장·현곡·나원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진입 관문과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 주낙영 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한 경주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설 연휴 전까지 읍·면·동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휴 기간에도 생활쓰레기 관리와 환경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이 고향사랑기부 최고한도액인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올해 경주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1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한 회장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 매년 2,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을 체결했으며, 올해도 이를 성실히 이행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 안강읍 사방리 출신인 한주식 회장은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를 둔 물류·PC 제조업체 지산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고향을 위한 자선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온 한 회장은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3,0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고향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도 최고한도액인 2,000만 원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황성공원 빛누리정원 일원에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한 무궁화 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된다.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명소로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빛누리정원 내에 무궁화 5,198본을 식재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될 무궁화 동산은 단순한 식재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무궁화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은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체계적인 조성을 통해 황성공원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 공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2월 6일 각 마을 이장,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요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영석 상주시장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공성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6년 시정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 면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현안 및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 추진에 많은 힘을 보태주시는 이장님들과 면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과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공성면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한영 공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공성면을 찾아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직원들 모두 공성면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할 수 있는‘액막이 명태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액막이 명태 만들기’체험은 명태를 걸어 액운을 막던 전통을 목공체험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나무의 질감을 살린 명태 모형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다듬으며 새해 소망을 담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아이들이 손쉽게 조립하고 꾸밀 수 있는 카피바라 저금통 만들기, 은은한 조명으로 실내 분위기를 더하는 나무 무드등 제작 등 다양한 신규 컨텐츠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체험장에서는 약 50여 종의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서대, 나무 도마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정상 운영하며(17, 18일 휴장),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일정 등 자세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청결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상주시는 설 연휴 기간 상황반과 기동처리반 운영을 통해서 시민들이 다량 발생하는 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생활 쓰레기 수거일 지정 및 특별 수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처리와 환경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생활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반을 편성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 모두 깨끗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새마을부녀회는 2월 6일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24개 읍면동 다둥이․조손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에 떡국떡과 만두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좀도리 쌀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쌀 450kg로 떡국떡을 만들어 직접 포장한 뒤, 만두 등과 함께 읍면동별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새마을부녀회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명절마다 다둥이․조손가정 돕기 등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담가주기, 홀몸노인 무료중식 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애 상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우리 상주시민 모두가 훈훈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인식 개선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구봉화군향우회 원종엽 회장은 2월 6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재구봉화군향우회는 1990년에 결성되어 현재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장학금 기탁,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등 다양한 고향사랑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회장을 맡게 된 봉화군 춘양면 출신 원종엽 회장은 ㈜영진종합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 원종엽 회장는 “고향 봉화에 대한 향우들의 변함없는 애정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향우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다양한 나눔과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재구봉화군향우회를 이끌게 된 원종엽 회장의 고향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고, 지자체는 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