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은 가족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을 위해 고령군 가족센터를 개소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상담·교육·돌봄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세부 시설로는 가족 상담을 위한 전문 상담실,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실,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마련되어 있다. 고령군 가족센터는 다산면 평리리 103번지, 다산건강가족센터 내에 위치한다. 고령군 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가족문화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더불어 1인 가구, 맞벌이 가정 등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발맞춘 보편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자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센터가 지역 공동체를 잇는 복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월 21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봉사단체장 및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체 간 상호 교류 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각 봉사단체의 활동 현황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나누는 등 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 관련 최신 정책과 정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강하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봉사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맞춤형 자원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식당 테이블 개선 △점포 내 영업환경 개선 △안전 위생 설비지원 △홍보비 지원 등을 총사업비(공급가액 기준)의 50% 이내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월 19일) 기준으로 거주지와 사업장을 모두 상주시에 두고 3년 이상 사업을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금)까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농가의 영농폐기물 처리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수거 대상은 농업용 부직포, 차광막, 보온덮개, 점적호스, 그물망, 모판 등 재활용이 어려운 영농폐기물로, 불법 소각·투기로 인한 농촌 미관 훼손과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집중수거기간 동지역은 영농폐기물을 상주시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반입하면 되며, 읍·면지역은 읍면별로 지정된 임시 적치장에 배출하면 된다. 다만 농가에서는 영농폐기물을 선별해 톤백이나 일반 마대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 수거는 민간 위탁업체가 순회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폐비닐(하우스, 멀칭로덴, 하이덴비닐), 폐농약용기류 등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은 기존과 같이 마을 공동집하장을 통해 배출해야 하며, 이번 집중 수거는 재활용이 어려운 영농폐기물에 한해 무상으로 실시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집중 수거 기간 이후에는 무상 수거가 불가한 만큼 기간 내 배출해 주시길 바라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2025년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총 1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수 정비, 명품 가로화단 조성, 가로수 통합환경 개선(시비, 관수 외) 등 시가지 전반의 녹지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구간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아울러, 과학적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LiDAR 기반 가로수 조사 및 DB 구축 용역을 병행 추진하여 상주시 가로수 관리의 체계성과 구체적인 유지관리의 지속성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한 단계 진화한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사거리 주변 정원형 가로수길 조성사업 (무양동 1-17번지 ~ 무양동 93-146 번지 일원)·경상제일문 중앙분리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 (냉림동 1-26번지 ~복룡동 165-2번지 일원) 등이 포함되며, 단순 식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Again, 경상의 꿈 상주!’를 목표로 2025년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총 421건의 신규사업과 주요현안에 대하여 추진방향 및 실행계획, 개선방안 등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외답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지정 추진,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 조성, △상주 외국인보호소 건립 지원,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사업 등 일자리 창출 및 경제·산업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고한다.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로써 상주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전략작물산업화 지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 사업 등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경천섬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삼백농업농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봉화군 평생학습관 별관봉화정보이용센터에서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및 협의체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경상북도 WE RISE 추진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최신 IT 기술을 복지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최은혜 강사의 진행 아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업 기획, 효율적인 문서 작성법, 그리고 복지 홍보를 위한 디자인 편집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복지 서비스를 기획하고 행정 업무를 간소화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의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부담을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축적된 디지털 기술이 현장에서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이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청년농업인들의 토마토 정식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시대가 막을 올렸다. 지난 18일 스마트팜 B동 1구역과 2구역 입주팀 6명이 토마토 2만 6,000주를 정식한 데 이어, 21일 마지막 3구역팀 청년 농업인들이 서양계 토마토인 ‘데프니스(Dafnis)’ 1만 3,000주를 정식하며 모든 입주팀의 정식 일정을 마쳤다. 이번에 심은 토마토 모종은 경기 평택과 전북정읍의 우수 육묘장에서 들여온 건실한 개체들로, 오는 4월 첫 수확을 시작해 연중 지속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총 3.6ha 규모에 산광불소필름 온실 2개 동으로 조성된 이번 스마트팜 단지는 영농 기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단지에는 총 21명의 청년 농업인이 3인 1팀을 구성해 입주해 있으며, 첨단 제어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게 된다. 봉화군은 이번 정식 완료를 기점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이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공·조리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기타식품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중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정기 점검 이력이 없는 15개 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료수불 관계서류 등 법적 서류 작성·보관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상태 및 제조·조리시설의 청결 관리 여부 등 식품위생법 전반에 대한 준수 여부이다. 또한 주민들이 명절 기간에 많이 구매하는 전·튀김 등 접객업소 조리식품 1건과 과자류(한과) 등 가공식품 1건을 수거 후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품 기준·규격 적합 여부 검사를 의뢰해 현장 위생 상태 점검과 식품 성분 검사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6개월 이내 개선 여부를 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 농촌개발 분야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대상을 수상하며 농촌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2026년 농촌 활력 증진 사업의 추진 동력으로 삼아 ‘살고 싶은 명품 농촌’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박차… 총 17개 지구 321억원 사업비 확보 먼저, 주거 여건이 열악한 농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지속 확대한다. 예천군은 그간 정부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7개 지구에서 32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6년에는 총 32억 원을 투입해 10개 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추진 지구 3개소, 시행계획 수립 3개 지구, 기본계획 수립 4개 지구로 구성되며, 향후 신규 공모 대상지 2개소에 대해서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숙원 해결과 함께 주거복지 개선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 농촌’ 구현… 역량강화 사업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