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복합공간인 ‘달성청년마당’을 개소하고, 다양한 청년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달성청년마당’은 연면적 101.25㎡ 규모로 달성이룸캠프 4층에 마련됐다. 내부는 ▲스터디 존(Study Zone)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 ▲크리에이티브 존(Creative Zon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이 자기계발과 문화·여가 활동, 네트워킹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퍼스널 컬러 진단과 같은 원데이 클래스,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청년 소통 공감 토크콘서트, 취업과 진로 준비에 도움을 주는 취업준비 강좌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달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번 개관은 단순히 공간 제공을 넘어, 달성청년혁신센터의 기존 창업 중심 프로그램을 문화․생활․커뮤니티 기반 청년 활동과 연계하는 종합 지원체계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달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학습·창업·문화가 유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8월 5일, 7일, 26일, 28일 총 4회에 걸쳐 서구주민 89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녹색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녹색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부하수처리장을 시작으로 △환경자원 사업소(매립장)을 견학하고, 이어서 어린이 참가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성인 참가자는 △대구수목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하수처리와 쓰레기 매립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물 절약과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했으며, 국립대구과학관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문제 인식과 에너지 절약 방법에 대해 배웠다. 또한 대구수목원에서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가 수목원으로의 탈바꿈한 환경복원의 성공 사례를 확인하며 환경 보전의 가치를 되새겼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서구 주민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일상에서 탄소중립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아양스포츠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9월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시범 운영에 앞서 지난 8월 28일, 윤석준 동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 안전과 편의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수영장, 실내체육관 시설 현대화 △회원 프로그램 고도화 △키오스크(안면인식기)를 통한 자동 입·퇴장 관리 △락커 배정 등 스마트 운영시스템 도입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환경과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점검에 나선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민 여러분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개기월식은 태양에 의한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특별한 천문현상이다. 특히,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작은 모양의 달로 바뀌다가, 완전히 가려지는 순간 지구 대기의 산란광에 의해 붉은 달로 관측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9월 8일 새벽 1시 27분부터 달이 점점 가려지며 시작되고, 2시 30분에서 3시 53분까지 달이 지구 그림자로 완전히 들어오며 붉은 달로 관측된다. 이후 달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 4시 57분에는 다시 보름달로 돌아온다. 이번 현상은 2022년 11월 8일 개기월식 이후 3년 만이며, 다음 개기월식은 2026년 3월 3일에 관측할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에서는 개기월식을 기념해 9월 6일은 개기월식 맞이 전야제를, 9월 7일~8일은 개기월식 관측 가족캠프를 진행한다. 9월 6일 개기월식 맞이 전야제에서는 보름달을 망원경으로 관측하며 달의 자세한 모습을 확인해 보며, 보름달 포토존에서 재미있는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달과 개기월식에 대한 강연도 진행되어 달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내달 10일 오후 2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산학연계 신약개발 지원사업 신규과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산학연계 신약개발 지원사업’과 신약개발지원센터 및 지원기술 소개, 신규과제 공모에 대한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단 대표누리집의 ‘고객소통'과제공고’의 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2026년 산학연계 신약개발 지원사업’은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 산·학·연·병 혁신신약 개발 및 연구성과의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됐으며, 2027년까지 총 176억 원이 투입된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합성신약 신약 밸류체인 확보 지원 16개,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분야 15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산학연계 신약개발 지원사업’ 신규 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2026년 신약 밸류체인 확보 지원 ▲차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대구 지역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미술 교육인 ‘2025 하반기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운영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지역 학생들이 일상 속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예술교육 사업으로, 2010년부터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수업 주제는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구상미술과 추상미술’로, 미술의 형태(구상과 추상)에 관한 이론 강의 및 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중 지역의 구상,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손일봉, 정점식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상과 추상을 비교·이해해 학생들의 미적 감상 능력 강화 및 지역 사회의 미술 문화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지난 상반기에는 유가초등학교 등 27개 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돼 59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92.7%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남겼다. 오는 9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8월 25일과 29일 양일간, 밀폐공간 담당자 및 안전보건 담당자 108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질식·중독 등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과 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안전보건응급처치교육센터가 실습과 이론을 병행했으며, △질식재해 예방 조치사항 △밀폐공간 사고사례 공유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교육해 직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토대로 밀폐공간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안전보건교육과 안전사이렌 교육 등 정기 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밀폐공간 사고는 생명과 직결된 만큼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현장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마을세무사가 상담해 주는 세무상담실을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당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현재 남구에서는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는 8명의 마을세무사가 재능기부에 나서 국세와 지방세 등 다양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고 남구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을 포함한 주민들이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세금에 대해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대명6동 마을세무사(배한국)가 재능기부로 성당시장에서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위해 무료상담을 진행했다. 오는 11월에도 관내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용을 원하는 구민들은 남구청 홈페이지와 남구청 세무1과로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세무상담실 운영이 바쁜 소상공인분들의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복잡한 세금으로 인한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기부로 소중한 상담을 제공해 주고 계신 마을세무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8일 중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제14기 중구자원봉사대학 및 제7기 중구자원봉사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자원봉사대학 43명, 대학원 22명 등 총 65명이 입학했으며,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1회, 13주 동안 전문 자원봉사자 교육이 진행된다. 자원봉사대학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에티켓 ▲노인·중장년에 대한 이해 ▲인권 교육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천적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와 함께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등 재난 현장 전문 자원봉사 교육을 포함했다. 대학원 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푸드테라피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복지시설과 대상자 가정에 파견할 수 있는 푸드테라피 자원봉사자를 양성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중구자원봉사대학은 지금까지 64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전문 자원봉사 인력풀을 구성해 기수별로 복지시설, 요양병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망 역할을 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자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8월 28일 전 부서를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 북구청은 올해도 조직 내부의 비리와 행정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공직자 스스로가 법규를 준수하고 청렴한 조직풍토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지방재정, 세외수입 등의 행정정보시스템을 상호 연계하여 행정오류나 비리 발생 시 경보를 발령하고 시정을 가능하게 하는 청백-e 시스템, 공직자가 스스로가 업무 취약 분야를 점검하는 자기진단 제도, 청렴윤리 활동을 수치화하여 관리하는 자기관리 시스템 등 3개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자율적 내부통제 각 분야별 개념과 부서별 추진사항을 중점 교육했으며 향후 부서별 특별점검과 자체평가 등을 통해 조직 내 내부통제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올해도 우리 구 자율적 내부통제를 더욱 더 내실있게 운영하고 다양한 반부패 청렴활동을 추진하여 신뢰받는 청렴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