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혁신센터는 오는 5월 정식 개소를 앞둔 상상마루(소통협력공간)의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로컬임팩트랩(청도읍 고수동 5길 21)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참여 대상과 목적에 따라 총 3회차로 나누어 아래와 같이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3월 25일 19시에 개최되는 1회차 설명회에서는 (예비)창업가와 지역활동가, 중간지원조직을 대상으로 청도혁신센터의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상상마루 공간의 비전을 공유한다. 3월 26일 14시에 개최되는 2회차 설명회에서는 상상마루 입주 희망 기업 및 로컬 기업을 대상으로 멤버십 안내 및 카페, 동아리 활동 등 운영방식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3월 31일 15시에 개최되는 3회차 설명회에서는 앞선 설명회 참여 기업 및 지역활동가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업종별·기능별 전문가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상마루(소통협력공간)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생활인구의 관계인구화 및 정주인구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발주공사 대상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를 구성하고, 3월부터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는 발주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건설재해 예방 전문가를 활용하여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구는 지난 2월 산업안전보건분야 자격과 실무경력을 갖춘 민간전문가 2명을 선발하여 안전보건지킴이로 위촉했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체계를 마련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연말까지 남구 발주공사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매월 1~2개소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지도할 계획이다. 지난 3월 17일에는 ‘봉덕2동 신천둔치 지하통로 연결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작업장 유해·위험요인 사전발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점검 ▲안전수칙 준수 여부 ▲해빙기 붕괴사고 대비 위험요인 점검 등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8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 납세자 구자욱(야구선수, 삼성라이온즈)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납부액이 개인은 1천만원(법인은 5천만원) 이상인 납세자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우대 혜택으로는 세무조사 2년간 면제, 공영주차장 1년간 주차요금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다양한 예우 및 지원을 받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와 선한 영향력으로 남구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활기찬 명품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동아리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경주시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 주도의 학습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여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학습 중심 동아리다. 단순 친목이 아닌 뚜렷한 활동 목표를 갖고 있으며, 연 1회 이상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수공예, 문화예술, 외국어, 독서, 청소년 지도, 취·창업 등 학습형 동아리와 함께 환경개선, 나눔 장터, 마을 축제 등 공동체 기반 활동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시는 사업 적합성, 활동계획의 구체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3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 활동 운영비와 지역 연계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세계 주요 도시들이 참여해 관광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는 국제기구인 글로벌 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제46차 TPO 집행위원회’가 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에서 열려, 천년 고도의 역사·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개최지 경주시를 비롯해 의장도시 부산, 김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이포, 베트남 호치민시, 중국 광저우시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TPO 집행위원회는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의결하고, 회원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을 논의·의결했다. 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JPP)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이륜자동차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번호판의 지역 표시를 삭제하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으로, 등록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에 따라 번호가 부여된다. 번호판 규격은 기존 210×115mm에서 210×150mm로 확대돼 시인성이 개선되며, 글자 색상도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된다. 또한 지역명 표기가 삭제돼 통일된 번호체계가 적용된다. 기존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번호판을 의무적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으며, 신규 등록이나 번호 변경 시부터 개편된 번호판이 적용된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지역 간 이동 시 번호판 재발급이 필요 없어 이용자의 불편이 줄어들고, 통합된 번호체계를 통해 단속 및 행정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저출생 위기 속에서 경주시가 결혼부터 출산, 돌봄, 주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내놓으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경주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총 16개 신규·확대 시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만남-결혼-출산-돌봄-주거’로 이어지는 구조적 대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소중한 아이, 행복한 가족, 함께하는 경주’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만남·결혼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균형 △양성평등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출산 단계부터 체감형 지원을 강화했다.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하고,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다둥이 출산가정에는 축하 방문과 함께 양육 격려를 제공해 출산 친화 분위기 확산에도 나선다. 돌봄 분야에서는 야간·휴일에도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초등 방학 돌봄터와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를 통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다음달 1일부터 경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전면 무료화된다. 경주시는 18일 열린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교통카드를 이용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며,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요금이 전액 지원된다.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 적용된다. 이번 조례는 어린이·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육·문화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상인2동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2026년 달서구 도시재생대학 로컬탐사대’를 운영하고, 4월 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상인2동 지역특화재생사업의 본격 추진에 맞춰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로컬탐사대’ 과정은 이름 그대로 주민이 직접 지역을 탐사하고 숨은 자원을 발굴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9회에 걸쳐 상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 도시재생사업 및 상인2동 지역특화재생사업 이해 ▲ 지역자원 분석을 통한 문제 발굴 ▲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및 콘텐츠 기획 ▲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현장 조사와 팀별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도출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달서구 주민, 청년, 상인 등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설명회를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전략적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경북고등학교 현계욱 교사를 초빙해 ▲ 2026학년도 대학입시 결과 분석 ▲ 2027학년도 입시 전망 ▲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은 202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을 앞둔 과도기적 시기로, 기존 전형 체계 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들이 입시 변화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희망 전공 및 대학별 맞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설명회에 참여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최신 입시 정보와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받으며 진로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