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3일 청도초등학교 스쿨존 및 학교 후문에서 ‘새학년 맞이!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기운과 함께 부푼 꿈을 안고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응원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여건을 확인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자 진행했다. 오홍현 교육장과 청도교육지원청 직원 및 청도초등학교 교직원들은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즐겁고 신나게 새 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반갑게 웃으면서 학생들과 인사를 하고, 작은 선물도 건네면서 즐겁고 활기차게 새학년을 시작할 것을 격려했다. 또한, 더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교통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에 힘쓰며, 학생들이 학교를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느낄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3일 우석홀 은하수학교 교실에서 2026년 은하수학교 2단계 개학식을 열고, 성인학습자 20명과 함께 새 학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은하수학교는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1~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북교육청으로부터 2단계 지정 승인을 받아,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주 3회(화·목·금), 회당 2시간씩 총 120회(240시간) 운영되며, 교과목은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한문·음악·창의적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내용은 단순한 읽기·쓰기·셈하기를 넘어 다양한 생활 영역으로 확장해 배움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은하수학교 학생들은 지난해 1단계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2단계로 진급했으며, 2단계에 진입한 학습자들은 현장 체험학습과 시화전 출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전국 성인문해 시화대회에 매년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영천글빛학교(교장 김동기)에 중등 학력 인정과정이 개설돼 4일 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화석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KB국민은행, 한국박물관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KB×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사업으로, 달성화석박물관은 화석·자연사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달성화석박물관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 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관람객은 오는 5일 오전 11시부터 KB스타뱅킹 앱 내 ‘국민지갑’ 서비스에서 무료 관람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박물관 방문 시 해당 쿠폰을 제시하면 관람료가 전액 면제되며, 지원 규모는 선착순 약 1,000명 정도다. 박물관 측은 이번 무료 관람 지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박물관은 화석과 지질시대를 주제로 한 상설전시관과 실감영상관,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지역의 핵심 교육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공진환 이사장은 “이번 사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전 과정을 하나로 잇는 ‘성장 사다리’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어 2024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완성된 이 시스템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기술이전, 최종 제품화에 이르는 연구개발 전 주기를 지원하는 달성군만의 독보적인 기업 육성 모델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기업의 기초 체력을 키워주는 ‘신기술 개발을 위한 맞춤형 연구개발 기획 지원사업’이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기획 역량이 부족해 정부 과제 수주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사업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해 역량 진단, 기술·특허·시장 동향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돕는다.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대학·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을 기업으로 옮겨오는 ‘신산업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도 이뤄진다. 18일부터 접수받는 이 사업은 외부의 핵심 기술이 기업 현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화’ 가교 역할을 한다. 기술이전료,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는 노후 산업단지 사업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는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대구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사업’으로, 대구 서구청과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협약을 맺고 2026년 3월부터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전보건 및 공동이용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17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서구 9개 기업과 서구 외 8개 기업을 지원한다. 대상 사업장은 대구 지역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 중 정규직 1명 이상 채용 또는 예정인 사업장이며, 시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베란다 텃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기정화식물을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실내 공기질 개선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녀가 있는 세대의 경우 식물 식재부터 물주기, 통풍 등 재배 전 과정에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물품은 공기정화식물, 상토, 재배 부자재 등으로 구성된 ‘식물 체험 세트’로, 식물 종류에 따라 총 네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세대당 1세트가 지원되며 사업비는 보조금 80%, 자부담금 20%로 추진된다. 서구청은 지난 2월 말, 관내 신규 전입 세대가 밀집한 평리뉴타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선정된 183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기정화식물 식재 및 재배 과정을 체험하며 정서적 즐거움을 얻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생활환경 조성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회장 최해암)는 지난 3일, 영주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합동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도내 주요 보훈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보훈정신 계승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해암 협의회장을 비롯해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전선희 경상북도 북부보훈지청장, 경상북도 및 영주시 보훈단체장과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 최해암 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보훈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보훈의 가치를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7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보경) 주관으로 복지관 대강당에서 오곡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중구지회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오곡밥을 직접 준비하고, 관내 경로당 어르신 8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윤보경 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뜻깊은 정월대보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밝고 둥근 보름달처럼 올 한 해 건강과 웃음,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청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붕괴나 낙석 위험이 높은 ▲옹벽·석축 ▲교량 ▲급경사지 ▲주요 건설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등 신속한 안전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31일까지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병행 운영해 일상 속 안전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앞서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난달 26일 신명고·성명여중 주변(동산동 N1·N2 지구) 급경사지 2개소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직접 실시했다. 평균 경사 70도의 암반 비탈면인 신명고 일대(N1 지구)는 과거 붕괴 우려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던 곳으로, 지난 2월 2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D등급)’으로 신규 지정된 만큼 한층 강화된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통령직속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협의회장 신명종)는 2026년 2월 27일 오전 10시 50분, 영덕군청 본관 2층 제1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국내 정기회의(통일의견수렴)’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22기 자문위원과 대행기관장 등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협의회장 개회사 △대행기관장 인사말 △교육발전기금 전달식 △통일의견수렴 △협의회 자체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덕군협의회는 지난 2월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대통령 단체표창 협의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 상금 100만원 전액을 영덕군 교육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또한 개인표창을 수상한 강부송 수석부회장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후 진행된 통일의견수렴 시간에는 최근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네이버 폼을 활용한 설문지 작성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신명종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