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16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광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원, 황남동·황오동·월성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어왔다. 이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심화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경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4년까지 사전 행정절차와 토지 보상을 마쳤다. 이후 지난해 5월 공사에 들어가 같은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총 89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현재 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돼 운영되고 있다. 시는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4대를 투입해 동부사적지 등을 순환하는 3개 노선을 신설했다. 이 가운데 최소 1대는 늦어도 하반기까지 2층 버스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황리단길 공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일환으로 1월 2일부터 이서면을 첫 번째로, 전 읍·면 경로당을 방문하여 ‘2026년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치매 예방 과 치료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청도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치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방제약제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사업은 88,600천원(전액 보조)을 투입하여 사과·배·묘목 재배 농가 545호, 99.5ha를 대상으로 개화전, 개화기, 생육기 단계별로 사전 예방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기술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사과·묘목 재배 농가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방제약제 공모 결과와 약제별 특성, 기존 연도 사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과 동시에 방제 시기별 적정성과 효과, 작업 편의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 피해가 큰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공동방제가 중요하다”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도 방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 설 명절분을 225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운전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기업이 협력 은행에 융자 대출을 받을 경우, 성주군에서 대출 금리의 일부(3%)를 1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월, 7월 수시분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대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액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설 명절분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성주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G펀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개발한 '성주 참외 재배용 내재해형 연동 시설하우스 19종'이 농촌진흥청 내재해형 시설규격으로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최근 성주군 참외재배 현장에서는 연동 하우스 설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는 농장주와 시설 설치 업체가 임의로 설계한 구조물로 내재해형 규격 강도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강풍, 대설 등 기상재해에 취약해질 수 있고 재해 발생 시 정부 지원에서도 제외 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이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재해에 안전하고 참외 재배농가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참외를 생산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성주 참외 재배용 내재해형 연동하우스 시설규격을 개발하게 됐고, 향후 참외 재배시설 설치 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연동하우스는 농작업이 편리하며 농지이용률을 높일 수 있고 정밀 환경관리와 스마트팜 도입에 유리한 등 장점이 많지만 비규격 시설을 설치 할 경우 기상재해에 취약해 질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신규시설 설치 시에는 내재해형 규격시설을 시공하여 보다 안전하게 영농에 종사하시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통실에서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영천추진단’은 영천시의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이행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중심의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하고 도내 시군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청렴영천추진단 회의, 청렴 소통간담회, 지속적 청렴교육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영천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황인수 부군수,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군정 성과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업무 성격이 유사한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돼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영덕군은 올해 군정 운영 기조를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영덕’으로 정하고,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보고회에서는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 본격 추진 △살아 있는 지역경제 △사람이 모이는 관광도시 영덕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구축 등 5대 군정 방향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올해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별 추진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농정 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농림사업분야에 군 예산의 22%인 1,176억 원을 투입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 역량 강화로 농업소득 증가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여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3대 중점 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를 위해 과수생산 기반을 선진화한다. 청송군은 주 소득원인 사과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수 생산기반의 스마트화·고도화를 중점 추진한다.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에 137억 원을 투입하여 품종갱신, 관수·지주시설과 방풍·방재시설을 확충하고,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혁신을 위한 평면형 과원 조성 묘목비 22억 원,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과실전문 단지 생산 기반 조성 26억 원, 현동면 개일리 일원에 스마트과원 특화 단지 조성 사업 30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지난 14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성주불교총연합회 3백만원, ㈜예림ENG에서 1백만원 등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성주불교총연합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16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2천7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예림ENG는 성주읍에 소재한 산업엔지니어링 업체로, 올해로 네번째 장학금 기탁에 참여하며 누적 4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주원 대표는 “미래의 성장동력인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일이 가치 있고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꿈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애정어린 관심으로 장학금 기탁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매진하겠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15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최근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겨울철 산불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 주재 긴급 산불방지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 산업안전팀장 및 담당자, 관계부서,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발생한 의성군 산불 및 경상북도 산불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겨울철 산불예방 강화 대책과 초기 대응 역량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산불대응 미흡 시·군에 대한 재정 패널티가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 산불방지에 대한 책임행정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성주군은 ▲산림연접지 불법 소각행위 무관용 단속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 ▲마을단위 대면 홍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 강화를 주요 대책으로 설정했다. 성주군 부군수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된 상황으로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각 읍·면에서는 산불 예방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