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4-H본부는 1월 19일 오후 6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4-H 회원들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를 비롯해 2026년도 사업 계획 수립 및 승인이 이뤄졌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4-H회원 및 청년농업인 육성 방안 확대 ▲농업인 학습단체 리더양성대회 추진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논의하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성주군4-H본부 김진학 회장은 “4-H 이념인 지·덕·노·체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배 농업인으로서 청년4-H회원들이 정착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성주 농업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4-H본부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주의 자산인 농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세대가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맞춤형 지원과 농업 인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하여 지난 1월 19일 관내 당직의료기관(의료법인 석촌의료재단 성주병원)을 대상으로 응급실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응급실 의료진 근무 현황, 응급의료 장비 및 의약품 확보 상태, 야간·휴일 당직체계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실태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감시체계는 한랭질환자 발생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을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성주무강병원에서 성주병원으로 의료기관명이 변경됨에 따라,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등 환자 진료에 혼선이 없도록 응급의료 진료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응급실 운영상황과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군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하다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매매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성주군 소재 거래금액 1억 원 이하 주택을 매매하거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1억 원 이하 주택의 중개보수가 매매의 경우 약 25~50만 원, 임대차의 경우 약 20~30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중개보수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줄어든 셈이다. 신청은 성주군 민원과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 건부터 소급 적용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거취약계층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포항시 이통장연합회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25대 포항시 이통장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 및 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취임식에서는 제24대 회장으로 활동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해 온 이채규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제25대 회장으로 이태헌 회장이 새롭게 취임해 포항시 이통장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장상길 부시장은 이날 이채규 이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시정에 협력해 온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신임 회장단에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지역 리더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태헌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통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회원들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의회는 1월 20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지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한정된 구미시 재정의 전략적 조정을 위한 축제·행사성 예산을 구조조정하고 이를 기업과 노동자 지원 예산으로 재편성해야 한다”며 '기업과 노동자 지원을 위한 긴급 추경예산 편성요구'를 주제로 발언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13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4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올 한 해 구미시가 추진할 핵심사업들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박교상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의회 또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생산적인 대안과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윤경희 청송군수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민선8기 공약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청송군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산불피해 복구와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안전망 확충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청송사과 스마트 하우스 ▲이상기상 대응 및 재해예방 기술 보급 ▲청송군 장애인 복지센터 건립 ▲‘조부모 손자녀 돌봄’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의료취약지역 건강허브 조성 ▲파천면 54홀 공공파크골프장 조성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진보면 공공임대주택 건립 ▲부남·현동 그린뉴딜 전선지중화 사업 ▲시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부곡 산불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 등이 있다. 청송군은 “2026년은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 함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대상으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드림 경주 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전시 중인 신라 금관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등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이고 미래에 대한 꿈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관람하고 해설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라 금관 관람을 통해 교과서 속 역사 내용을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드림 경주 탐험대’는 과거의 역사 속을 걸으며 현재의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1.20~24일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이어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한파․대설 대비 자체 점검회의를 열였다. 이번 회의는 한파·대설 TF팀으로 구성된 10개부서인 안전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의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영상회의 시청후 자체 회의를 통해 19일 밤부터 시작되는 한파․대설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에 대해 논의를 했다. 특히 이번회의는 지난 도로결빙으로 인한 인명사고의 문제점을 분석·보완하여 사고 재발을 방지, 상황 발생시 초등대응 비상체계 유지,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홍보 체계를 가동, 취약구간 제설제 사전 살포, 농·축산물 피해방지 대책 및 화재 발생 주의당부, 취약계층 집중관리 점검 등 전 분야에 걸쳐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 허윤홍 부군수는 “우리지역 일기예보에는 대설예보가 없으나,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와 도로결빙등이 예상되는 만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2025 고령소비자상담지원체계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고령소비자 이동상담지원센터로 최종 지정돼, 지난 19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지정은 디지털 환경에 취약한 고령층이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상담 접근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실질적인 현장 중심 상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노인복지관 23개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총 3개 기관이 지정됐으며,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상담 운영 역량과 향후 운영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 ‘고령소비자 이동상담지원센터’로서 이동상담 지원을 비롯해 고령소비자 맞춤형 상담과 정보 제공, 소비자 피해 구제 절차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상담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서류 작성이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고, 소비자 피해 구제 절차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한·중 교류 확대와 Post-APEC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낙영 경주시장이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해 의견을 나눴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면담은 19일 오후 경주시장실에서 열렸다. 주 시장은 이날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 성과를 공유하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한·중 우호의 밤’ 개최 등 중국 측이 보내준 성원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는 신라 천년의 고도답게 중국 9개 역사문화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국 총영사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또 중국이 2026년 APEC 의장국을 맡는 점을 언급하며, 2026년 선전(深圳)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APEC을 계기로 한 양국 간 협력과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에 천 총영사는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은 경주시장의 리더십과 경주 시민의 저력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