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벚꽃이 떨어져 아쉬움이 남는 4월 중순,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천년고찰‘환성사’가 화사한 연분홍빛 겹벚꽃으로 물들며 전국의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팔공산의 끝자락에 있는 환성사는 신라 시대에 창건된 고찰로,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매년 4월 중후반이 되면 사찰 진입로부터 경내까지 탐스러운 겹벚꽃이 만개해 마치 동화 속 비밀 정원에 들어온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 일반 벚꽃보다 꽃잎이 겹겹이 풍성하게 피어나는 겹벚꽃은 개화 기간(대략 4월 15일~4월 25일경)이 길고 색감이 진해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최고의 봄 인생샷’으로 SNS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환성사의 겹벚꽃은 화려함 속에서도 천년고찰의 고적함을 간직하고 있어,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꼽힌다. 이에 경산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들이 주말이나 반나절을 활용해 부담없이 다녀갈 수 있는‘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로 선정했다. [하양 환성사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은 과수화상병의 사전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온정면 외선미리 선도농가에서 사과·배 재배농가 15명을 대상으로 4월 9일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어려운 국가검역병해충으로, 발생 시 제거 외에는 대응이 어려운 세균성 병해이다. 전염 속도가 빨라 단기간 내 과원 전체로 확산될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4종의 방제약제를 보급하고, 개화 전 1회 및 개화기 3회 방제를 안내했다. 개화기에는 5일 간격으로 방제를 실시하도록 강조하고, 작업복·신발 구분 사용 등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영농일지 및 각종 기록관리 서식을 제공해 철저한 과원 관리를 지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적기 방제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용궁순대 축제’와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축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시설 및 종사자 위생 관리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이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지도와 홍보도 병행한다. 군은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 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문화관광재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용궁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 칠곡군은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을 개최한다. 국민 MC 남희석의 맛깔나는 진행과 함께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총출동해 잊지 못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낼 참가자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칠곡군민은 물론 칠곡군에 소재한 사업자,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예심은 4월 30일 오후 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이 관문을 통과한 15-16팀의 실력자들만이 5월 2일 본선 무대에서 본인들의 숨은 끼를 양껏 발휘할 기회를 얻는다. 본선 녹화는 5월 2일 오후 2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행사 당일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 또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권장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1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 브랜드 부문 '청송사과'가 14년 연속 대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이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대한민국 브랜드 시상 행사이다. 사과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한 8개 사과가 후보에 올랐으나, 소비자 조사 결과 '청송사과'가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청송사과는 지역 내 4,600여 농가가 3,360ha에서 연간 약 7만 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 재배지는 해발 250m 이상의 고지대로 연평균 일교차가 13℃ 이상에 달한다. 사과는 생육기간 동안 일교차가 커지면 본능적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영양분을 저장한다. 낮과 밤이라는 짧은 시간에 영양분을 저장하는 활동을 반복하게 되면서 단맛은 강해지고 과육은 단단하게 된다. 이러한 청송군의 기후적 특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한발 앞선 대응으로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주요 국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타당성과 정책 부합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동시에 중앙부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하고, 사업별 대응 전략을 재정비했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I기반 차세대 로봇산업 기술혁신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및 재능기부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귀농․귀촌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연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인이 많이 거주하는 마을이나 주민 간 소통과 융화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번째 교육은 4월 14일, 청도읍 평양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교육은 ‘함께하는 주민건강 행복 청도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재능기부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칼갈이 봉사와 전기 설비 점검 및 간단한 수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이 진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도군 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문경지대는 4월13일 관내 독거어르신 등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18세대에 밑반찬과 바나나 등의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위로와 격려를 했다. 또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원들은 퇴근시간을 맞아 교통이 혼잡한 모전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공숙이 지대장은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4월 10일, 사계절 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동부사적지 일원에서‘비단이 봄 나들이 GO’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 성건동 지역아동센터(아란) 다문화 가정 어린이 및 인솔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단벌레전기자동차를 활용한 무료 탑승과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비단벌레전기자동차 운행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문화해설을 듣고, 동궁과 월지에 하차해 봄철 야외 경관을 관람 후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즐겼다. 또한 기념품 증정과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다문화 가정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비단벌레전기자동차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 공단의 사회공헌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김진태 이사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14일 내실있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위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 중인 결산검사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 △농기계 거점센터 신축 현장 △금성대군신단 주변 정비 사업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이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검사했다. 이어 현장별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보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심재연 대표위원은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사업추진의 성과를 점검했다”며“결산검사 기간 철저한 확인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재정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제표 운영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