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6일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2기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 16개소를 선정하고,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지오파트너는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마을, 단체, 관광 분야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탐방·교육·체험·홍보 사업과 연계해 지질공원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의성군은 지오파트너와의 공식 협약 체결과 함께 국가지질공원 제도와 의성 국가지질공원 운영 방향, 지오파트너의 역할과 협력 방식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또한, 개별 협력 사업과 프로그램 연계에 대한 컨설팅을 병행하여, 향후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오파트너는 국가지질공원의 보전·교육·활용을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협력 주체”라며 “제2기 지오파트너와 함께 지질공원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2027년 국가지질공원 재검증에 대비한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2026년 2월 4일 입춘을 맞이하여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수 있는 생태문화 입춘첩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생태문화 입춘첩 만들기 체험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그림과 함께 곤충, 식물 문양과 입춘 글귀에 봄의 색을 입히고 그림을 직접 그려 넣어 나만의 입춘첩을 만들어 입춘을 맞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중 부모는 붓으로 캘리그라피로 좋은 글귀를 직접 써보고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24절기 의미와 세시풍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생태문화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입춘첩은 전통 세시풍속으로 입춘을 맞이하여, 한 해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우리 고유의 전통 풍속으로, 예로부터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민족 문화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새해 새봄을 맞이하는 입춘을 절기를 맞이하여 자연생태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통문화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7일 산업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동 신기2일반산업단지 내에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고 준공식을 개최해 추진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준공 세레머니,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는 지역 기업과 주민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민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 시설이다. 총사업비 108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으로 건립됐으며, 주민공동작업장, 세대공간룸, 커뮤니티홀, 스마트창작실, 플레이룸, 서재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문경시는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창업·교육·협업 기능이 집적되면서 지역·농공·산업단지와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문경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사람이 살아가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이미지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앞으로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협업 프로그램과 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나진훈)는 지난 27일 영주축협 한우프라자에서 제11기 영주시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 종사자와 분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실무협의체 위원 24명과 실무분과 위원 76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와 실무분과를 잇는 역할을 맡아 △대표협의체 안건에 대한 사전 협의와 조정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제공과 복지자원 연계·협력에 관한 논의 △실무분과에서 발의된 안건 검토 및 분과 간 역할 조정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에 대한 모니터링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실무협의체와 가족·노인·장애인·사회보장정책·통합사례관리·읍면동네트워크 등 6개 실무분과로 구성돼 있다. 나진훈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의 토양 영양 상태를 사전에 진단하고 처방을 통해 작물 생육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토양분석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 한다고 28일 밝혔다. 토양 분석 서비스는 토양 내 화학 성분을 정밀 분석하여 작물에 필요한 만큼의 비료를 처방함으로써 양분과잉 또는 결핍으로 인한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분석 항목은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유효규산, 치환성양이온(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총 8개 항목이며, 분석이 완료되면 비료 사용 처방서가 제공된다. 정확한 토양 분석을 위해서는 올바른 시료 채취 방법이 중요한데, 필지별로 농경지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5지점을 선정한 후 겉흙을 1~2cm를 제거하고 논·밭은 15cm, 과수원은 30cm 깊이에서 시료를 채취해야 한다. 채취한 토양을 골고루 섞어 약 500g 정도를 준비한 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접수하면 토양분석을 의뢰할 수 있다. 토양분석 결과는 의뢰일로부터 약 2주 후에 제공되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관내 농식품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홍보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판촉,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해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한 것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영주시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거나 수출 확대를 모색하는 농식품 기업의 실질적인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식품 수출기업으로, 총 4개사를 선정해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판촉 행사, 홍보 활동 등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항공료는 일정 비율 내에서 지원되며, 현지 체류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 가능하며, 영주시 유통지원과 수출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시는 사업 계획의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해외시장 개척은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의 하나로,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300대와 전기화물차 80대 등 총 38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070만 원, 전기화물차는 대당 최대 2,0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청년 생애최초 구매자와 다자녀 가구, 농업인은 추가 보조금 지급 대상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다만,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8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각 구·군의 수거 협조를 통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명절 다소비 식품 50건과 농·축·수산물 10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검사 대상은 △튀김·전 등 조리식품 △떡류·식용류·벌꿀 등 가공식품 △명태·조기 등 수산물 △사과·배 등 농산물 △식육세트 등 축산물로, 관내 유통 중인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전반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균 5종 △중금속 4종 △잔류농약 471종 △총아플라톡신 등 유해 물질 4종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 3종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식품 전반에 대해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할 기관에 즉시 통보해 신속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시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우울감이나 불안 등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19세~34세)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는 2023년 10월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목표로 개소한 이후, 청년 친화적인 상담 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전화·온라인·대면 등 다양한 상담창구 운영 △마음건강 검사 △맞춤형 사례관리 △회복지원 프로그램(인지행동치료, 약물·증상관리 교육, 사회기술훈련 등) △지역사회자원 연계 △‘마잇따’ 카페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대면상담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폭넓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상담 방식과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당일(2.17.)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실 과밀화와 진료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 설 명절 연휴에는 대다수의 동네의원이 휴진하면서 독감·감기 등 경증 환자들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게 되고, 이로 인해 장시간 대기와 진료비 부담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명절 당일 경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과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도 대구시의사회 및 관할 보건소를 통해 동네의원의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로 이번 설 명절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