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저출생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조성을 위해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한 영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육아 관련 도서와 아이들 그림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초보 엄마아빠에게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를 위한 첫 그림책 선물로 독서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매월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군청 문화관광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등 임신·출산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예천군은 증빙서류를 통해 자격요건 확인 후 대상자를 선정하며, 지원 도서는 매월 20일 이후 택배로 배송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23일부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49세 이하 청년으로, 이미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거나 재직 중인 청년은 지원이 불가하다. 사업지는 예천읍 상설시장 내 빈 점포로 창업 업종의 제한은 없으나, 도박, 유흥, 향락 등 사업의 성격에 맞지 않는 업종이나 소상공인 정책 자금 운용 지침에 따른 지원 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또한 지역 특산품 활용 먹거리 매장이거나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유통체계를 갖춘 경우 심사 평가 시 가점이 적용된다. 예천군은 서류 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발한 뒤 개소당 창업 준비지원금 및 임차료 등 최대 3,76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 희망자는 4월 1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군청 지역경제과 방문 및 우편(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111, 예천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위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운영 중인 청년상인 점포 ‘오늘도 과일’과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천군청 양궁 실업팀 소속 김제덕 선수가 2026년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돼 향후 개최될 최종평가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주시 김수녕양궁장에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렸으며,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20여 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올림픽 2연속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5라운드 동안 상위 성적을 유지하며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선발됐다. 3차 선발전에 선발된 김제덕 선수는 하반기 현대 양궁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23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집중훈련을 시작하고, 3월 말부터 진행되는 1, 2차 최종평가전에 참여해 최종 3인에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제덕 선수는 “국가대표로 다시 선발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항상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예천군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매설된 지 3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172.3km를 2031년까지 총 970억 원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전면 교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관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저하와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1단계는 예천읍, 용문면, 감천면 일원에 50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92km를 2030년까지 교체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용문면 일부 구간은 올해 7월부터 우선 착공할 예정이다. 2단계는 예천읍, 지보면, 풍양면 일원에 46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80.3km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1일 10,800톤)과 풍양정수장(1일 1,900톤) 등 2개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 용산정수장에서 공급되는 광역상수도를 통해 도청신도시를 비롯한 개포면, 지보면, 용궁면 일원에 수돗물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이 동행 4월 프로그램 ‘RUN&FUN 경찰과도둑’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천읍 다원복합센터에 소재한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매월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과 지역민이 하나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남구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홍보, 운영에까지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진행하는 의미있는프로그램이다. 이번 동행 4월 프로그램 ‘RUN&FUN 경찰과도둑’은 내달 4일 토요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1부에서 청소년들 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인간 빙고 게임을 진행하고, 2부에는 최근 유행했었던 경찰과도둑 게임을 청소년운영위원회 친구들과 진행한다. 게임을 통해 친해진 또래 친구들과 3부에서는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도 진행해 또래 청소년 간 게임도 하고, 봉사도 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및 포항시청소년재단 공지사항란에서 홍보 포스터 속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소속 상담 전문 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자살·자해, 고립·은둔 등 ‘고위기 청소년 상담 개입’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신경학적 요인, 개입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돼 상담 현장에서 고위기 청소년을 접할 시 효과적인 개입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뇌 과학을 기반으로 한 최신 연구를 소개해 청소년의 자해 행동 등 충동성 조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고위기 청소년의 이해를 도왔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안전 기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자해 집중심리 클리닉과 고립·은둔 청소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자살·자해, 고립·은둔 청소년이 있다면 청소년상담전화 1388를 통해 전문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포항 지역 양육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양육자를 위한 특별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올바른 성 인식을 심어주고 가정 내 성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교육 과정은 센터 내 체험관에서 진행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실시된다. 차수별 주제는 ▲1차시 ‘우리 아이 성교육, 내가 한다’ ▲2차시 ‘우리 가족 성교육–경계존중’ ▲3차시 ‘지금 시대 성교육-디지털 성범죄 예방’ 순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교육 전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4월 교육은 3월 15일부터 접수 중이며, 5월 교육은 4월 15일, 6월 교육은 5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양육자는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상세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태영 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성교육이 가정 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의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민정보화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특강을 연계 운영하며 시민 대상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민정보화교육은 종합운동장 2층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회차당 75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시민들의 관심 속에 1회차 교육이 운영 중이다. 이번 1회차 교육은 컴퓨터 및 인터넷 기초, 엑셀 2021, 스마트폰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회차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뒤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컴퓨터활용능력(2급 실기), ITQ 엑셀, 한글 2022 과정이 개설된다. 교육 신청은 방문·전화 또는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생은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된다. 포항시는 정보화교육과 연계해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특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강은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ChatGPT를 활용한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실습 중심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민방위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1분기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서 일제히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공습 대비 민방위 시설·장비 점검 및 직원 교육, 주민 홍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체적인 훈련 내용은 ▲지역 내 비상대피시설 및 비상급수시설, 민방위 장비 가동 상태 점검 ▲전 직원 대상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주민 대상 홍보 활동 실시 등으로 구성된다. 포항시는 민방위 사태에 대비해 지역 내 지하실이 있는 건물 116개소를 비상대피시설로 지정·운영하며 적의 공습 등 비상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상수도 공급 중단 사태에 대비해 최소한의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비상급수시설 17개소를 유지·관리 중이다. 특히 비상시 민방위대원의 인명구조와 주민 지도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자메가폰, 환자용 들것, 지휘용 앰프, 휴대용 조명등, 응급처치 세트, 교통신호봉, 방독면을 구비해 유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송도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진행 중인 ‘AI 콘텐츠 제작 교육’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스마트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주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AI를 활용해 영상·이미지·음악 등 고품질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지역의 활력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스마트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노후화된 도심 환경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주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도시재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재 교육은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홍보 영상과 숏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실습 위주로 운영되면서 현장 몰입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AI를 활용해 가족 간 메시지를 보낼 때 영상, 음악 콘텐츠를 첨부하는 등 일상 속 소통 방식까지 확장하며 도시재생이 가져오는 삶의 질 향상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 한 참여자는 “예전에는 문자만 보냈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