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지역 창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글로벌 어워즈 컨설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CES 혁신상, Edison Awards(에디슨 어워즈) 등 세계적인 혁신상 수상을 희망하는 지역 우수 창업기업 4개사를 선정해 전문 컨설턴트의 1:1 컨설팅, 영문 홍보영상 제작, 출품 및 접수비 지원 등 글로벌 어워즈 참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로, 기술과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에 ‘CES 혁신상’을 수여하며 미국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또한 매년 4월 미국 플로리다의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리는 Edison Awards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창의 정신을 기려 만든 상으로, 기술력뿐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 영향력까지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혁신상이다. 따라서, ‘CES 혁신상’과 ‘Edison Awards’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는 상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 20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윤 겸임교수를 초청해 '2026년 제1회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북구청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발맞춰 직원들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인공지능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됐다. 교육은 ‘AI 특이점 시대, 미래사회 전망과 필요 역량’을 주제로 90분간 진행됐다. 강의는 AI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경쟁구도, AI가 바꿀 공공영역의 변화와 미래사회 전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이 행정 서비스와 결합할 때 나타날 변화와 이에 따른 공직자의 역할 변화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한편, 북구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방침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는 행정 전반에도 AI를 적극 활용하여 행정의 효율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추진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나눔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성당동, 두류3동, 감삼동, 장기동, 용산1동, 월성1·2동, 진천동, 도원동, 송현2동, 본동 등 11개 동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워크숍에는 추진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사업지침 안내, 특강 등을 함께 진행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주민과 학부모, 지역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체험·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추진위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0일 제5기 구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5기 구민감사관 위촉을 계기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감사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민감사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구민감사관은 구민 불편사항 제보를 비롯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감시, 청렴시책 제안, 동 종합감사 참여, 환경순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구민감사관 운영실적을 공유하고, 제5기 구민감사관 23명 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구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제보 역량 강화 방안과 부패 취약분야 발굴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은 주민의 눈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 화랑마을은 지난 21일 화백관 2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자원봉사, 댄스, 러닝, 국궁, 밴드 동아리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자치기구 활동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화랑마을 시설 안내를 시작으로 대표자 선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장 수여, 동아리 활동증서 수여, 기관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와 간담회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위촉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시를 비롯해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각 동아리도 자율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며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치활동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황성공원 일원에서 ‘숲속 책 쉼터’를 재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속 책 쉼터’는 공원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독서공간으로, 황성공원 동편 정자와 계림중 사거리 인근 정자 등 두 곳에 설치돼 있다. 이 쉼터는 공중전화부스 형태의 자율형 무인도서관으로 운영되며, 도서와 잡지 등 약 250여 권씩 비치돼 이용자가 자유롭게 꺼내 읽고 반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경주시민 누구나이며, 운영시간은 24시간 상시 개방된다. 다만 폭우나 폭설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경주시립도서관은 월 1회 정기 점검을 통해 도서 상태를 확인하고 신규 도서를 추가 비치해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SNS를 참고하거나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지역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경주의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 ‘화랑별빛달빛기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화랑별빛달빛기행’은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저녁 시간대 지역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 현장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수요일 8회, 토요일 2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청소년과 가족이며,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모집인원은 탐방 코스별 20명으로, 경주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문화유산을 걸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의 지역 정체성과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밀·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봄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동 이후 생육 재생기부터 초기 생육기 까지의 관리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웃거름 시비와 배수 관리, 잡초 방제 등 주요 작업을 적기에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년도 파종시기가 늦거나 물빠짐이 심한 사질답, 겨울철 동해나 가뭄해를 받은 생육이 약한 토양은 1차추비 후 2차 추비를 3월 중순경 적정량을 시비해야 한다. 이는 뿌리와 잎의 생장을 촉진하고 이삭당 알 수 증가와 등숙 향상에 효과가 있다. 배수 관리 또한 필수적이다.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해야 하며, 배수가 불량할 경우 서릿발 피해와 습해로 인해 생육이 저하될 수 있다. 구미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배수로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농가에 개선을 지도하고 있다. 잡초 방제는 초기 대응이 핵심으로, 생육 재생기 전후 적기에 제초제를 사용해야 한다. 이때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PLS) 제도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미시는 농업인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개강식'을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선발된 교육생 35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도시농업의 개념과 가치에 대한 첫 강의를 통해 본격적인 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교육생들은 도시 속 농업의 역할과 가능성을 이해하며 전문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총 19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재배 기술뿐 아니라 도시농업 운영, 프로그램 기획 등 현장 활용 능력까지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는 농업 관련 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보유할 경우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은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업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가 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먹거리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콘텐츠와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사전 검증 절차다. 시는 지난 19일 구미대학교에서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참여 셀러를 대상으로 먹거리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야시장 운영의 완성도를 좌우할 핵심 과정으로, 차별화된 메뉴를 선별하고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는 대학교수 등 8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맛과 창의성, 완성도, 위생,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셀러는 위생·서비스 교육과 현장 운영 컨설팅을 거쳐 본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먹거리 품질은 물론 고객 응대 수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품평회는 야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출발점”이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철저히 개선하고, 감성적인 공간 연출과 특색 있는 먹거리로 구미만의 야시장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야시장은 먹거리 중심을 넘어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확장된다.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