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설을 맞아 12일 상주 중앙시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열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기술원 직원 100여 명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농산물 유통 상황 등에 대한 지역 상인의 고충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상주행복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행사로 상인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 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26. 2. 5.자로 식약처의‘임상시험검체분석 관리기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인증을 획득했다. GCLP는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의 시험 수행 및 품질관리 체계 전반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로, 식약처의 GCLP 지정을 받은 기관만이 임상시험 검체 분석을 할 수 있다. 이번 GCLP 인증은 경상북도와 안동시의‘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구축사업(’23 ~ ’25) 지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GCLP 지정에 따라 임상시험 검체 분석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기관 자립화와 기업 지원·수요 창출 및 팬데믹 대응 능력 향상 등 경상북도의 백신 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국내 고위험 병원체 백신 임상시험 효능평가 수행 기관이 2개소(국립보건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에 불과했으나, 경상북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의 GCLP 추가 지정으로 국내 고위험 병원체 대응을 위한 백신 임상시험 인프라 기반이 확충(총 4개소)됨과 동시에 경상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 서부동은 설을 맞아 지난 6일부터 5일간 민·관 합동으로 마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서부동장 및 직원, 마을 통장들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하루 5개 통을 순회하며 생활 밀착형 민원과 시설물 안전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쓰레기 적치, 가로등 고장 등 주민 불편사항과 빈집 붕괴 위험 및 시설물 안전 우려 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해,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방법과 배출·수거일을 홍보하는 등 깨끗한 서부동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이번 안전점검이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월 진행된 ‘읍면동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0일과 13일 양일간 최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직원들이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무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 직후 느슨해질 수 있는 행정력을 다잡는 동시에 시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임고면 금대리와 완산동을 찾은 시 관계자들은 노후 경로당을 방문해 신축 공사 및 리모델링 가능성을 검토하고, 완산동 강변공원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통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으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영천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새해 인사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청렴 라디오’ 녹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음에는 지난 1월 부임한 최정애 부시장과 행정지원국장 등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MZ세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급과 세대를 넘어 한목소리로 ‘청렴’을 이야기했다. ‘청렴 라디오’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업무 시작과 함께 영천시 내부 방송망을 통해 송출되는 프로그램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세대 차이를 넘어선 청렴 소통 ▲갑질 예방 ▲적극행정 실천 등을 주제로, 직원들이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며 청렴 의식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녹음은 선배의 노련함과 후배의 새로움이 조화를 이루는 지혜, 관행을 탈피해 시민을 위해 움직이는 적극행정 등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한 구호가 아닌, 서로의 경험과 시각을 존중하는 따뜻한 공감 메시지로 직원들의 아침을 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 라디오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정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스며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에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품으로는 귤, 샤인머스캣, 떡국떡 등을 준비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이 이웃 간에 사랑과 정을 나누는 풍성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 매화면은 지난 2월 11일 매화면 목욕탕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9명을 대상으로‘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통문화연수원(강사 이정임)에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안전은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적극적인 태도로 교육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임재식 매화면장은“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찾아 더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며“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2025년 5월 출범한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설립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첫 생활체육사업으로,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모집 기한은 2월 20일까지다. 이 중 슐런과 한궁 종목은 참여 인원 제한 없이 운영된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운영되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개 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각 종목은 전문 체육지도자가 장애인 대상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일상 속 규칙적인 운동 습관과 사회적 교류 및 여가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 유형과 체력 수준을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생활체육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하며 많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은 설 명절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수립 및 추진한다. 군은 연휴 전까지 읍면별 쓰레기 배출 일정에 대한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적체 쓰레기 수거 및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관리 등 환경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에는 쓰레기 민원 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비상청소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마을단위별 청소 및 방치쓰레기 수거를 집중 실시한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를 강화하고, 올바른 배출요령 안내를 통해 음식물쓰레기의 적정 처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주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일상적 상시정비로 군민의 쾌적한 연휴를 위해 신속한 쓰레기 수거ㆍ처리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군민들께서도 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하여 정확하게 분리∙배출하여 주시고 깨끗한 시가지 환경조성을 위해 일몰 후에 쓰레기를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