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시민의 뼈 건강을 지키고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골밀도 무료 검사’를 본격 실시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져 골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리며, 골절 발생 시 치료 기간이 길고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사전 검사를 통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안동시보건소는 뼈 건강 관리가 필요한 연령대인 ▲여성 55~64세 이하 ▲남성 60~69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동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진료팀으로 전화해 예약 및 문의하면 된다. 검사 후에는 개인별 결과에 따른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예방 수칙 안내가 제공된다. 특히 약물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의 경우 처방과 함께 정밀검사가 가능한 전문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관내 편의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이 자주 이용하고 24시간 운영돼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지역 밀착형 아동 보호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내 주요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 점주와 근무자에게 아동학대 의심 징후와 신고 요령을 안내하고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한 아동 ▲상처나 멍 자국이 발견되는 아동 ▲보호자 없이 늦은 시간까지 혼자 배회하는 아동 등 학대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편의점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쉽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빛나는 등대’와 같은 곳”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편의점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파수꾼이 돼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동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년 국비 공모사업에서 총 11건이 선정돼 도내 최다 규모인 4억 4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립예술단체 및 전문기관 공모사업에 고르게 선정된 결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분야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공모사업을 통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와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가 선정됐다. 이어 국립국악원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국립극단 '지역공연 공모사업' 청소년극 ‘노란 달’,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공모' 오페레타 ‘박쥐’에도 선정돼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뮤지컬 ‘더 픽션’ 등 4건의 공연을 준비 중이며,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창작뮤지컬 ‘안동연화(安東煙火)’를 제작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 23일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체전은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며, 예술을 접목한 ‘문화형 체전’으로 차별화해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열리며, ‘문화형 체전’의 특징을 집약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적인 미디어 공간으로 연출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공연을 통해 안동의 전통과 경북의 미래 비전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안동시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기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했다. 전체 30개 종목 중 안동에서는 테니스, 축구, 배구 등 18개 종목이 진행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저출생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조성을 위해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한 영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육아 관련 도서와 아이들 그림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초보 엄마아빠에게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를 위한 첫 그림책 선물로 독서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매월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군청 문화관광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등 임신·출산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예천군은 증빙서류를 통해 자격요건 확인 후 대상자를 선정하며, 지원 도서는 매월 20일 이후 택배로 배송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23일부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49세 이하 청년으로, 이미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거나 재직 중인 청년은 지원이 불가하다. 사업지는 예천읍 상설시장 내 빈 점포로 창업 업종의 제한은 없으나, 도박, 유흥, 향락 등 사업의 성격에 맞지 않는 업종이나 소상공인 정책 자금 운용 지침에 따른 지원 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또한 지역 특산품 활용 먹거리 매장이거나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유통체계를 갖춘 경우 심사 평가 시 가점이 적용된다. 예천군은 서류 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발한 뒤 개소당 창업 준비지원금 및 임차료 등 최대 3,76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 희망자는 4월 1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군청 지역경제과 방문 및 우편(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111, 예천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위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운영 중인 청년상인 점포 ‘오늘도 과일’과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천군청 양궁 실업팀 소속 김제덕 선수가 2026년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돼 향후 개최될 최종평가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주시 김수녕양궁장에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렸으며,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20여 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올림픽 2연속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5라운드 동안 상위 성적을 유지하며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선발됐다. 3차 선발전에 선발된 김제덕 선수는 하반기 현대 양궁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23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집중훈련을 시작하고, 3월 말부터 진행되는 1, 2차 최종평가전에 참여해 최종 3인에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제덕 선수는 “국가대표로 다시 선발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항상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예천군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매설된 지 3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172.3km를 2031년까지 총 970억 원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전면 교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관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저하와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1단계는 예천읍, 용문면, 감천면 일원에 50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92km를 2030년까지 교체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용문면 일부 구간은 올해 7월부터 우선 착공할 예정이다. 2단계는 예천읍, 지보면, 풍양면 일원에 46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80.3km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1일 10,800톤)과 풍양정수장(1일 1,900톤) 등 2개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 용산정수장에서 공급되는 광역상수도를 통해 도청신도시를 비롯한 개포면, 지보면, 용궁면 일원에 수돗물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이 동행 4월 프로그램 ‘RUN&FUN 경찰과도둑’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천읍 다원복합센터에 소재한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매월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과 지역민이 하나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남구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홍보, 운영에까지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진행하는 의미있는프로그램이다. 이번 동행 4월 프로그램 ‘RUN&FUN 경찰과도둑’은 내달 4일 토요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1부에서 청소년들 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인간 빙고 게임을 진행하고, 2부에는 최근 유행했었던 경찰과도둑 게임을 청소년운영위원회 친구들과 진행한다. 게임을 통해 친해진 또래 친구들과 3부에서는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도 진행해 또래 청소년 간 게임도 하고, 봉사도 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및 포항시청소년재단 공지사항란에서 홍보 포스터 속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소속 상담 전문 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자살·자해, 고립·은둔 등 ‘고위기 청소년 상담 개입’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신경학적 요인, 개입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돼 상담 현장에서 고위기 청소년을 접할 시 효과적인 개입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뇌 과학을 기반으로 한 최신 연구를 소개해 청소년의 자해 행동 등 충동성 조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고위기 청소년의 이해를 도왔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안전 기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자해 집중심리 클리닉과 고립·은둔 청소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자살·자해, 고립·은둔 청소년이 있다면 청소년상담전화 1388를 통해 전문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