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귀성객과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의료대책을 추진한다. 지역 의료자원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연휴 중 상주적십자병원과 상주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관내 병·의원 57개소와 약국 43개소(심야약국 3개소)가 참여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 진료를 실시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약국은 안내문 및 보건복지부콜센터, 보건소․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응급똑똑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의료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수 사상자 사고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해 연휴 기간 중 응급상황과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설 명절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예천’ 구현을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명예 학사 과정’ 새내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6기를 맞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을 통한 주민의식 함양과 지역민의 역량 개발을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상북도와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가 추진하는 관‧학 협력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명예학사 60+마스터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교육과 인문·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 분야의 특화교육을 포함한 총 7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습동아리와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함께 마련해 학습 효과와 공동체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상반기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8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각각 15주씩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1월 1일부터 도입된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의 군민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집중 홍보 및 가입 독려에 나선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와 전국 지자체가 협력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국가 정책 사업으로,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상자에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 환급하거나, 월 지출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예천군민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정률 환급’ 혜택이 기본 적용되며, 환급 비율은 ▲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최대 53.3%로 차등 적용된다. 또한, 월 지출액이 일정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함께 시행한다. 특히, 예천군은 우대지원지역으로 기준금액은 ▲일반 50,000원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45,000원 ▲저소득층·다자녀(3자녀 이상) 35,000원이다. 아울러, 본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이 지역 대표 브랜드인 ‘예천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고품질 육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예천군은 한우산업의 기초인 생산 기반 강화부터 유통 체계 개선, 브랜드 가치 제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해 축산농가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우량 개체 확대로 생산 경쟁력 확보 먼저, 예천군은 총 6억 9,500만 원을 투입해 ‘고품질 개량 기반’을 다진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량 암소 장려금 지원 ▲송아지 거세 지원 ▲수정란 이식 및 인공수정료 지원 ▲유전체 분석 등 총 9개 세부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유전적으로 우수한 개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대함으로써, 농가가 안정적인 사육 기반 위에서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사육 환경 현대화로 고급육 생산 최적화 이어 사육 환경을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해 ‘고급육 생산 체계’를 확립한다.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10개 농가에 ‘스테인리스 사료 급이조’ 설치를 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회장 조경섭) 김재숙 자문위원은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재숙 자문위원은 다년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분과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협의회 조직 활성화와 운영 내실화에 기여했으며,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왔다. 특히, 민주평통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숙 자문위원은 "한반도의 번영과 평화통일을 위한 밑거름은 지역 주민들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가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 에너지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11일 코엑스에서 ㈜에스투피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규모 양산 시설을 구미에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세라믹 기반의 첨단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기기 생산을 구미에 본격적으로 정착시키는 사업으로, 1,6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고도화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 공장에서 생산될 제품은 세라믹 기반의 친환경 발전시스템으로 발전 효율이 약 60% 이상으로 높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다. 데이터센터와 산업단지는 물론, 공공시설과 분산형 전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시대를 대표하는 핵심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미코그룹 계열사인 에스투피는 세라믹 소재와 반도체 부품 분야에서 축적된 양산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구미 투자를 통해 그룹의 세라믹 제조 역량을 활용한 대규모 생산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구미를 세라믹 부품 및 친환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의회는 2월 11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압량읍에 위치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안문길 의장과 의원들은 해당 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사랑의 온정을 나누었다. 이날 방문한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뇌병변 장애인의 주간 보호와 재활을 지원하는 장애인이용시설로,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문길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이용자분들과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했다”며,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의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신뢰받는 열린의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너나드리봉사단(회장 차정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너나드리봉사단은 지난 11일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4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2명에게는 6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함께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학업과 생활 여건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너나드리봉사단은 2019년부터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꿈드림 공부방’ 환경 개선을 위한 칸막이 공사 지원과 집기류 후원을 비롯해, 2023년부터는 총 12명의 청소년에게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2명의 청소년에게는 1년간 LPG 가스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김○○(여, 19세) 학생은 “혼자 공부하면서 경제적인 부담으로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응원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됐다”며 “받은 도움을 헛되이 하지 않고 더 열심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10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문경·예천대대와 문경소방서를 방문하여 군장병 및 현장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문경시는 각종 재해ㆍ재난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과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누구보다도 앞장서 시민들을 위하여 피해복구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군 장병과 현장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설명절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11일에는 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명절에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경시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군 장병과 소방대원 및 환경순환센터를 위문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현장 근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격려에 힘쓰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설 명절에도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고 계신 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걱정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11일 예천상설시장 일원에서 안전민간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와 가스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예천상설시장 내 상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 활동에 주력했다. 아울러, 캠페인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플로깅 활동을 병행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또한, 안전민간단체와 함께 지역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안전한 예천 구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점검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