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회장 이흥우)는 지난 10일과 12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운동 실천,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남구 공유부엌에서 진행했다. 회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소고기미역국과 제육볶음 등 4종의 밑반찬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식사가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 6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반찬나눔 봉사활동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남구 공유부엌과 하나동산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흥우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회원들이 손수 만든 밑반찬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반찬을 만들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봉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매년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김장김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의 치주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한 핑크빛 잇몸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주질환은 가장 흔한 구강질환 중 하나로, 방치할 경우 치아손실은 물론 고혈압·당뇨 등 전신 질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초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강관리에 취약한 성인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만성질환 예방관리 대상군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들을 대상으로 △치면세균막(치태)검사 △치면세마 △불소도포 △전문가 칫솔질 서비스 및 교육 등 맞춤형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의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서비스 절차는 사전검사를 통해 개인의 구강상태를 확인한 뒤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사후검사를 통해 치주상태와 자가 구강관리 능력의 향상 정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실로 예약문의를 하면 된다. 이명자 보건소장은 “밝은 미소는 하얀 치아와 함께 건강한 핑크빛 잇몸에서 비롯된다.”라며 “이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2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성공적 복귀·안착을 돕기 위해 지역 내 병원 5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퇴원(예정)환자가 입원기관에서 치료를 마친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도록 퇴원환자의 욕구에 따라 신속하게 재가 생활에 필요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는 드림종합병원, 관문병원, 문성병원, 힘센병원, 고은재활요양병원 등 총 5개소 병원급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공모를 통해 모집 및 선정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예정)환자 대상 통합돌봄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 의뢰 ▲대상자별 맞춤형 의료·요양·돌봄서비스 제공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 등이다. 특히, 병원이 퇴원(예정)환자의 상태와 욕구를 파악하여 구청에 의뢰하면, 구청은 즉각적으로 재가 생활에 필요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여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2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달성을 목표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과 컨설팅을 열었다. 교육은 지난 2025년 처음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을 달성했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꾸준한 실적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하는 각 부서 담당자들은 우선구매제도의 중요성과 구매 절차 등을 배우고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2025년 고창군은 이러한 법정 기준을 넘어, 전년도 총 구매액 대비 1.13%에 해당하는 약 8억4천만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하여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창군이 최초로 우선구매율을 달성한 것은 모두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모인 결과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아 2026년에도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창군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창군이 출산가정을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 12일 첫째 아이를 출산한 고창읍의 한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고 모유저장팩, 수유패드, 이불 등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 출산 축하 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고창읍주민행복센터에서도 출산가정을 축하하기 위해 이불과 두유, 쌀(10㎏)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이번 방문은 출산가정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출산축하금(300~2000만원) ▲첫만남이용권(200~300만원) ▲산후조리비 200만원 ▲산후건강관리 쿠폰(20만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안심+119 구급서비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창군 파크골프협회(회장 박현규)가 지난 12일 고창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규 파크골프협회 회장은 “파크골프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은 것처럼, 우리의 나눔 역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봄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취약계층에게는 여전히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수는 “계절의 변화에 맞춰 이웃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기부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관내 소외계층이 희망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산업안전보건법'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이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동기 부군수를 포함해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 산업재해 발생 현황 보고 ▲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추진 경과 보고 ▲ 2026년도 위험성평가 및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군은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을 통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김동기 부군수는 “산업안전보건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1급 응급구조사 권성근 강사 외 3인)를 초빙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을 병행해 실제 응급상황에서의 적용 능력을 높였다. 보건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중구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대구광역시응급의료지원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4분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이번 교육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은 3월 16일부터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의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하고 발행에 나선다. 이는 2020년 고령사랑카드 발행을 시작한 이후 첫 디자인 변경으로, 고령군 브랜드 슬로건인 '가야가 빚은 고령'로고를 전면에 배치하여 가야로 인해 만들어지고 이루어진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소비 진작을 도모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의 시작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기존 농협, 새마을금고 이외에도 관내 우체국(덕곡면 제외)까지 신규로 카드 발급기관을 확대하여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새 디자인의 고령사랑카드를 통해 우리군의 역사적 자부심을 일상에서 공유하고, 착한소비가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는 3월 12일 덕곡면 반성리 367에서 군연합회 및 읍면 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약빈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2026 농촌지도자 과제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수거활동은 8개 읍면회에서 연중 모은 것으로 1톤 트럭 5대 분량의 농약빈병을 수거했다.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 김창기 회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 농촌을 위해 농촌지도자가 앞장서서 봉사할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것임을 다짐했다. 고령군 농업정책과 김건우 과장과 덕곡면 서정우 면장은 “농업인 선도단체인 농촌지도자회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