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과 시민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시민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으로 나눠 추진되며,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마음의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먼저,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장애인·아동·노인 복지관 및 노인전문병원 등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치유농업사가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식물 매개 활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활성화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기관별 4회 과정(주 1회)으로 운영되며, 꽃식물 심기, 천연염색, 생화 꽃꽂이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치유농업 표준 효과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치유 효과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참여기관은 관내 돌봄기관 2개소를 모집하며, 기관 이용자 10명 내외가 전 과정에 참여 가능하고 실내 교육 공간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산불재난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봄(3~5월) 강우량이 평년보다 적고 기온은 높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함지산 산불 사례를 교훈 삼아 강풍을 동반한 초고속 산불이 도심 인접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대피 실행 체계와 기관 간 협업 대응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훈련은 초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민대피, 안전 취약계층 보호, 위험시설 안전조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군 산림부서 등 관계자들도 참관해 훈련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상황 접수 및 전파 ▲주민대피 발령 및 대피 지원 ▲안전취약계층·시설 및 위험시설 안전조치 ▲대피소 운영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지난 6일 경주 일원에서 진행된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총 4개 팀, 18명의 단원이 참여한 5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Young Mind, New Yeche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정책 제안 활동에 돌입했다. 그 출발점인 이번 워크숍은 창의적인 시각으로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단원들은 ‘지방재정과 국비 확보’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지방재정 체계 및 지방균형발전의 이해를 높였고, 공모사업 정보 습득 방법 및 국고보조금 확보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전문 지식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표준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경주 황리단길 등 골목상권 중심의 문화 관광지 탐방을 통해 선진지 정책사례 분석은 물론 지역관광개발, 생활 인구 유입 정책 등 지역 현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혁신 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읽기 집중력과 어휘력을 높이기 위한‘2026 문해력을 키우는 필사노트’를 발간하고, 지역 내 초등학교와 도서관에 총 10,000부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과 ‘학생 문해력 향상 및 독서 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 사서 11명으로 구성된 TF팀이 지난해 10월부터 노트의 주제와 수록 문장, 어휘를 선정했으며, 21개 출판사로부터 저작권 사용 허락을 받아 공동 제작을 완료했다. 노트의 주제는 ‘어제, 오늘, 내일’로, 주제에 적합한 도서를 엄선해 구성했다. 책 속 좋은 문장 30개와 핵심 어휘 30개, 자율 필사 페이지를 담아 학생들이 반복 필사와 어휘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1만 부가 제작되며, 지역 내 초등학교 43교에 8,200부, 도서관 10곳에 1,800부가 배부됐다. 특히 2026학년도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각 기관에 전달해 초등학교 아침 활동과 국어 수업, 독서문화행사 등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은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지원과 교육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에 필요한 맞춤형 내용을 단시간에 학습할 수 있는 ‘학교행정 실무 마이크로러닝 과정’을 연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러닝은 5~10분 내외의 짧은 학습 콘텐츠를 통해 핵심 내용을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방식으로 급변하는 업무 환경과 디지털 학습 확산에 따라 집중도와 실무 적용성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원격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수 과정은 ▲공무원 급여·수당 ▲교육공무직원 급여·각종수당·연차유급휴가·퇴직금 ▲ 4대보험 ▲ 연말정산 ▲학교회계 수입 등 급여 및 세입 업무와 관련된 총 129개 세부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강좌는 1~13분 내외의 콘텐츠로 제작되어 있고 PC와 모바일을 통해 반복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실제 업무 절차와 각종 서식, 예시 화면을 포함한 실무 중심 콘텐츠로 구성되어 초임 발령자나 업무 분장을 새로 받은 직원들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수강은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누리집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6일, 본청 및 교육지원청 평생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2026 평생교육 민원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으로부터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전문적인 응대 전략을 통해 교육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의 상담, 대응 노하우 등 교육·컨설팅 ▲ 평생교육 업무 현안 공유 및 개선 방안 토의 ▲ 요가 및 명상을 통한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이해받고, 구체적인 대응법까지 배울 수 있어 든든했다”며 “나 자신을 돌아보며 민원인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특히, 현장에서 특이민원을 마주한 담당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증진과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이와 같은 교육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5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장학금 1천만원을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대구지역 1,700여개 전문건설사업자)는 2014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천 2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최상대 회장은 “학생들이 자기의 재능을 발굴하고 그 재능을 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작지만 함께 하고 싶다.”는 기탁의 뜻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도 잊지 않고 13년째 기탁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자원봉사자 마음성장 프로젝트 집단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상담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다. 집단상담은 상담자원봉사자의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상담 태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반응 양식을 점검하고,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경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상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정서적 부담을 나누며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나눔과 피드백을 통해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며, 봉사자 간 지지체계를 형성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상담자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성찰은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농부창고(대표 황영숙)가 지난 5일 영주세무서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농부창고는 이번 위촉을 통해 기업 운영의 투명성을 국가 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음과 동시에, 도농복합 지역의 세정 소통 강화를 위한 활동에 동참했다. 청정 지역인 경북 예천을 거점으로 우수한 품질의 참기름을 제조해 온 농부창고는 세무 회계의 엄격한 기준을 제조 공정에 적용해 원물 입고부터 최종 생산까지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품질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단기적 이익이나 생산 수율을 높이기 위한 고온 착유 방식을 배제하고, 유해 물질 발생 위험을 차단하는 저온 압착 공법으로 생산한 참기름을 고수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황영숙 대표는 “세무 행정의 공정함처럼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제품 역시 단 한 방울의 타협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으로 제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천의 청정 자연을 담은 고품격 지역 식품으로 식품업계 내 확고한 신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3월 6일 오전 11시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민선8기 제19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도내 22개 시·군의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8기 협의회의 공식 일정 중 마지막 정기회의로, 그동안 추진해 온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 하반기 주요성과 보고 ▲2026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보고 ▲건의사항 회신결과 공유 ▲신규 건의안 심의· 의결 등이 진행됐다. 특히 회의 건의사항으로는 칠곡군이 제안한 ‘수질오염사고 오염수 수거· 처리 대행 공동계약 체계 구축’ 건이 신규 안건으로 상정됐다. 협의회는 최근 수질오염 및 화학사고 증가에 따른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권역별 공동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상북도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김주수 협의회장은 “민선8기 동안 경북 22개 시·군이 공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오늘 회의는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