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복지 취약계층 해소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3월 말까지 ‘조건불이행 수급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근로 능력이 있어 자활사업 참여를 조건으로 생계급여가 책정된 조건부수급자 567명 중, 근로를 하지 않아 조건불이행으로 관리되고 있는 2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자활사업 참여 의사 △근로 및 구직활동 이행 여부 △소득․재산 변동 여부 등 수급 조건 준수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소득․재산 변동사항은 즉시 반영하며, 질병이나 돌봄 등으로 근로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사유를 확인한 후 적절한 복지급여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시 사례관리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고 변동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복지수혜 누락 방지와 부정수급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등숙기(곡식이 여무는 시기) 기상 여건 악화로 2025년산 벼 종자의 충실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아율 검사 등 종자 활력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충실하지 못한 종자를 사용할 경우 발아율이 낮아지고 최아가 불균일해져 양질의 모 생산이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발아력 검사가 필수다. 파종 후 25℃의 온도 조건에서 5일이 지난 후 파종량 대비 발아한 종자 개수를 백분율로 환산하면 되며,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서는 80% 이상의 발아율이 확인된 종자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소금물가리기(염수선)를 통해 충실하지 못한 종자를 선별해야 한다. 메벼 기준으로 물 20L에 소금 4.2kg을 섞은 소금물에 종자를 담근 뒤 떠오르는 종자를 제거하면 된다. 아울러 종자 충실도 저하로 인해 싹틔우기(최아)가 예년보다 지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경우 약제소독 또는 온탕 소독 전에 찬물(약 15℃)에 1~2일간 침종하면 균일하고 빠른 최아에 도움이 된다. 최아가 늦어질 경우에는 파종량을 약 10% 증량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3월 23일 안동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체계와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도 평가체계와 취약요인을 바탕으로 기관 차원의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올해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관리,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 시민 체감형 청렴행정 구현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렴도는 민원응대, 계약, 보조금 집행, 조직문화 등 전 부서의 일상적인 업무 전반이 반영되는 지표라는 점을 공유하고,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부서별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청렴 교육 이수율 관리,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부패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 등 청렴노력도와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전 직원의 책임 있는 참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아, 산불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트라우마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사업인 ‘마음케어 119’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명도 빠짐없이 일상으로 구조하자’는 의미를 담은 ‘마음케어 119’는 산불 피해가 컸던 7개 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 운행하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를 이용해 임시거주주택,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상담과 전문 검사 장비를 갖춘 이동형 차량으로, 지리적․심리적 문턱을 낮춰 누구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심리 모니터링 ▲고위험군 발굴 ▲전문 상담 및 정보 제공 ▲마음회복 치유 프로그램 등 원스톱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한편 안동시는 우울․불안․스트레스 관련 상담, 정신질환자 관리 고위험군 발굴,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자살예방활동,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연계 AI융합 교육사업’으로 고교 연계 AI 교육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지역 특화 산업인 농업․바이오․문화관광 분야에 접목,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8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스마트팜 ▲소프트웨어(IOT) 등 4대 분야 1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과 대학 교수진 및 관련 산업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분야별 특성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생성형 AI 활용 등 최신 기술 이론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양성뿐만 아니라, 고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결정에도 실질적인 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2026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시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 출전해 전체 14개 종목 중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동시청은 남녀 일반부 팀DTT 2,0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단체전에서 강세를 보였고,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남자 일반부 1,000m에서는 이상철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 일반부 1,000m에서는 박민정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양도이는 P5,000m와 E10,0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라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배준철이 남자 일반부 1,000m와 E10,000m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고, 이기원은 DTT 200m에서 3위에 올랐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박민정이 DTT 200m 2위, 이유진이 500+D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고른 활약으로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즌 첫 대회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청 정보영 선수가 중국에서 열린 ITF 마안산 국제여자투어 2차 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정보영은 지난 15일 열린 단식 결승전에서 태국의 안치사 찬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1(4-6, 6-2, 7-5)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앞서 열린 1차 대회에서 김채리(부천시청)와 함께 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나 단식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정보영은, 이번 2차 대회 우승으로 그 아쉬움을 단번에 씻어내며 개인 통산 4번째 ITF 단식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정보영은 우승 소감을 통해 “1주차에 단식 준우승에 그쳐 아쉬움이 컸는데, 2주차 대회에서 우승으로 만회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현지에서 도움을 주신 조윤정 대표팀 감독님과 코치진, 늘 응원해 주시는 가족, 그리고 권용식 감독님과 요넥스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3월 20일부터 세계유산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 중인 '도산서원 야간개장'이 이번 주 매화 만개와 함께 축제의 정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梅兄)’이라 부르며 각별히 아꼈던 매화의 개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이번 주말은 매화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은은한 꽃향기와 고즈넉한 서원의 야경이 어우러진 ‘매화춘야(梅花春夜)’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3월 29일(일)까지,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도산서당 앞에는 LED 매화나무와 꽃밭이 조성돼 조명과 함께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서원 곳곳의 포토존이 야경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특히 평소 공개되지 않는 선비들의 공부법인 ‘경전 성독(聲讀)’ 시연이 전교당에서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깊은 역사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역사 인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체험'도산의 비밀'’에 참여해 획득한 조각으로 자신만의 기념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 라이즈(RISE) 수행 27개 대학의 2026학년도 신입생 평균 충원율이 97.8%로 전년 대비 2.0% 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라이즈(RISE) 수행 27개 대학 중 25개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영남대・한동대・경북과학대・구미대 등 14개 대학은 정원의 100%를 모집했다. 대학 유형별로는 일반대학 15개교 충원율은 99.9%로 전년 대비 1.0%포인트(P) 상승했으며, 전문대학 12개교의 충원율은 95.3%로 전년 대비 3.4%포인트(P)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 추세는 저출생 등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대학들의 자체 혁신 노력과 라이즈(RISE) 등 지역-대학 연계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로 보인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경상북도 라이즈(RISE) 사업을 추진하고 대학과 기업, 연구소 등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초광역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3천억 원 등 2029년까지 1조 5천억 원 이상을 대학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도청 이전 10주년 기념, 안동·예천 사상 첫 공동 개최 경상북도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과 예천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며,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구호로 내걸었다. 총 30개 종목에 22개 시·군 선수단 12,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예천 및 관외 경기장 등 총 37개소에서 열전 이번 대회는 안동시 20개 경기장(18개 종목)과 예천군 13개 경기장(10개 종목)을 비롯해 포항·김천·구미 등 관외 경기장 4개소까지 총 37개소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배구와 축구는 안동과 예천 두 지역 경기장을 모두 활용하며, 안동에서는 레슬링·롤러 등이, 예천에서는 궁도·배드민턴·씨름 등이 펼쳐진다. 또한 검도, 유도, 골프, 농구, 사이클 일부 종목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3월 말부터 사전 경기로 치러져 대회 분위기를 미리 고조시킬 전망이다. 광장에서 펼쳐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