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공모사업 실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역량 강화 워크숍 ‘우리 함께 레벨업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중앙부처 및 광역 단위 공모사업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자의 기획력과 제안서 작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기획·분석 도구를 행정 실무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 우수 공모계획서 사례 분석을 통한 성공 DNA 도출 △ 사업계획서 기본기 마스터 △ 인공지능(AI) 도구로 완성하는 프로급 공모 프레젠테이션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복합문화공간 청문당(대학로23길 15-3)과 서변숲 도서관(서변로3길 54)을 방문해 관내 우수 공모사업 성과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한 예산 확보 수단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인공지능(AI) 기반 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3월 6일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하며 어르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알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비롯해 봉사원과 상담활동가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 보고와 참여자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등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스타트업 사업으로 ‘많이 읽고 따뜻하게 어루만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25년 9월부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집단·개인 상담, 레크리에이션, 영화 관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유대 관계를 형성해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곳에 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다 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준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5일'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요양·복지·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산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장인 조현일 시장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통합 지원 센터, 지역 의료 돌봄 분야(의사회·약사회·한의사회·간호사 회)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통합 돌봄 추진 배경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실행계획에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연계, 일상생활·이동·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우리 시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해 45.5%(59,918세대)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중고령 1인 가구의 증가는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경산시는 이러한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 1인 가구 등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지방비 각 50%씩 총 2,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지역 우체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촘촘한 안부 확인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대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매주 또는 격주 등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종량제 봉투, 생필품 등 맞춤형 물품 지원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허가과 및 19개 읍면동 농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지법령 개정과 관련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지이용실태조사 및 농지대장관리,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농막의 쉼터 전환 및 농지개량(성·절토 등) 제도 개선 등 농지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허가과와 읍면동 농지업무 담당자 23명이 참석했으며, 허가과 농지산림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지이용실태조사 및 농지대장 관리 업무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농막의 쉼터 전환 △농지개량(성토 등) 신고제 도입 방안 등이다. 특히 농지 관련 제도가 지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읍면동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지관리 업무 현장 대응이 중요한 만큼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지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6일 (구)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및 영덕교육지원청 시설관리직 8명이 2026년'행복동행 시설관리지원단'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활동은 폐교인 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 부지를 새롭게 조성한 영덕교육지원청 생태학습체험장의 주변 환경을 정비 하기 위해 실시했다. 시설관리지원단 팀장(병곡중 김진호)은 “신학기 체험장 분양을 대비하여 체험농장을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하는데 함께 동참하고 지원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며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했다.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매년 시설관리지원단의 적극적인 봉사와 지원으로 교내 폐교시설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어 감사하고 특히, 생태학습체험장 관리에 솔선수범하여 앞장서서 실천함에 감사함을 전하며 교육 환경개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 대상 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법적 의무교육 대상에서 제외되어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일반 시민(소규모 사업장, 민간기업, 학부모, 이주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스토킹 등 신종 젠더폭력 유형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하여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와 이주민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 6대 폭력 예방을 포함하며, 신청 기관의 특성과 수요에 따라 통합 교육 또는 개별 주제 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대구행복진흥원은 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주입식 강의를 지양하고, 참여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미술교실’ 운영 방식을 확대·개편해, 상반기에는 학교 방문형인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하반기에는 미술관 현장 체험형인 ‘찾아오는 미술교실’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교실 환경에서 전문 미술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역문화예술 기반 확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상반기(4~6월)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전문 미술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교육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전시기간: 7.7.~10.25.)와 연계해 ‘예술이 브랜드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팝아트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직접 팝아트 작품을 기획·제작해 보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다. 하반기(9~10월)에는 학생들이 직접 미술관을 방문하는 ‘찾아오는 미술교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관광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위해 SNS 기자단 ‘크리에이터D 6기’의 발대식을 3월 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을 알렸다. 크리에이터D 는 크리에이티브(Creative)+대구(Daegu)를 의미하는 기자단으로, 올해 내국인 8명, 외국인 8명 총 16명의 크리에이터D 6기를 선발해 양질의 대구관광 콘텐츠 제작하고 대구관광 공식 및 개인 채널에 확산하여 대구관광의 매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는 공개 모집을 통해 내국인 약 25대 1, 외국인은 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매달 2건 이상 미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팸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이선애 대구시 관광과장의 환영사와 함께, 임명장 수여, 활동 가이드 안내,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공식행사 이후에는 팔로워 80만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 ‘여행가 올리버’의 역량강화 교육 및 실습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과 영농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한 ‘2026 나도 농부’ 실습교육 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직접 농지를 일구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는 ‘실전 밀착형 영농 모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강 첫날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실습 포장 운영 과정을 공유하며 10개월간의 여정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첫 이론 수업에서는 ▲토양시비처방서 해석법과 ▲봄 감자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작물을 심기 전 토양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비료량을 계산하는 법을 배우며 기초가 탄탄한 과학 영농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나도 농부’ 과정은 앞으로 약 2주 간격으로 정기적인 실습을 진행한다. 봄 감자를 시작으로 고추, 배추 등 계절별 주요 작물의 재배 기술은 물론, 농기계 안전 조작법, 관수시설 설치, 시설하우스 환경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