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의회는 지난 16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10회 제2차 정례회(2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영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 2건을 포함한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석현)에서는 2026년 일반회계 예산안중 불급불급한 9개 사업 9억 6,650만원을 삭감 또는 감액하여 예비비로 계상하는 등 심도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이를 수정 가결했다. 또한 이번 정례회 기간 중에는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제기도 이어졌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제6차 본회의에서 장수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재난 대응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하고, 대형 산불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상북도 중심의 권역별 산불방재시스템 구축을 건의했고, 김귀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도의원 선거구 수호 및 ‘소멸위기 지역 특례 선거구’지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여, “최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스타코 세미나실에서 '교육장과 함께하는 센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특수·발명·영재·유아센터로 구성된 영천 학교교육도움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여 2026 영천교육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담당 장학사, 각 센터 담당 교사 및 주무관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센터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어, 센터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과 지원 방향에 반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센터 간 협력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장 신봉자는 “특수·영재·발명·유아센터 등 영천학교교육도움센터는 학교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11일 제2회 추경예산(1조 5,779억 원)보다 131억 원 증가(0.8%)한 1조 5,910억 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3회 추경예산안 일반회계 규모는 기정액 대비 114억 원(0.8%) 증액된 1조 4,119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1,439억 원으로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가 47억 감액되고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가 47억 증액됐다. 기타 특별회계는 17억 원(5.0%) 증액된 352억 원이다. 이번 추경은 국ㆍ도비 변경분, 지방세 등 자체 수입 및 조정교부금 조정분을 반영하고 각종 사업 불용액 등을 최종 정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 △ 용성 내촌리 도로(리도204호선) 확포장공사, △ 장군산 등산로 보도육교 설치 공사, △ 상암~계당 간 도로 확포장공사, △ 남하 소하천(하양 남하) 정비 등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사업비 64억 원, △ 미래차 전자 제어 부품 산업 고도화 기반 구축 18억 원, △ 과학 영농 지원 센터 건립 35억 원, △ 산업단지 환경 조성 사업 5억 원, △ 시내버스 비수익 노선 손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15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도 제4분기 경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의장인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경산·청도 대대 등 25개의 유관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통합방위 주요 훈련 성과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과 임무를 다시 확인하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논의해 보다 견고한 지역방위 태세 확립에 뜻을 모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올 한 해 동안 다양한 재난과 비상 상황을 대비한 훈련에 실전처럼 참여해 준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며“내년에도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체계 유지에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 방위 협의회 정기회의는 경산시 내 25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방위를 총괄하기 위한 협의기구로, 지역 통합 방위 태세 강화와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은 12월 15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과 기업 간의 협업 성과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회의실에서 약 100여 명의 지자체 공무원, 기업 관계자, 심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역·기업 협업 분야 13건, 자매결연 분야 10건 등 총 2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분야별로 대상·최우수·우수·장려까지 시상을 통해 지자체 및 기관의 성과를 공유했다. 영양군은 ㈜오뚜기와의 협업 사례를 발표해 지역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1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영양군과 오뚜기는 지난 8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지역특산물 활용을 골자로 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영양군 대표 특산품인 ‘영양고추’를 활용한 신제품 ‘THE HOT 열라면’을 8월 27일 전국 출시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쌀 생산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을 보전하고 의성쌀 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벼 품종다양화 생산지원금 및 벼 건조비’를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벼 재배농가 4,697호에 총 22억 원이 지급됐으며, 이는 최근 기후변화 심화와 쌀 소비 감소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역 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종 다양화 생산지원금 13억 원을 지급했다. 이는 일품벼 중심의 단일 품종 재배로 발생하는 품질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고품질·다양한 품종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수확기 잦은 강우와 이상기후로 인해 수발아 등 피해를 입은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벼 건조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건조비 9억 원을 농가에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단기적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중장기적으로는 쌀 산업의 구조 개선과 지역 농업의 회복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의성군은 지난 4일 341억 원 규모의 공익직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처음으로 밀폐공간작업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면적으로 추진한 결과, 자체평가 점검 전 항목에서 ‘100% 절차 준수’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프로그램 도입 첫해부터 산하기관 내 고위험 밀폐공간 314개소를 대상으로 △작업허가제 △농도측정 △교육 이수 등 기본절차를 체계적으로 구축했으며 연중 순회점검과 집중 점검을 병행해 안전 관리체계를 조기에 정착시켰다. 특히 지난 8월 21일 상하수도사업소 맨홀 작업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집중 점검에서는 보호구 착용, 산소·유해가스 측정, 환기 실시, 장비 작동 여부 등 핵심 안전항목을 확인한 결과, 모든 현장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되지 않아‘보완사항 없음’으로 평가됐다. 또한 11월에 실시한 6개 부서 84개소 대상 이행점검에서도 긴급구조훈련 여부, 특별안전보건교육 이수, 감시인 배치, 프로그램 평가표 제출 등 모든 기준을 충족해, 프로그램 도입 첫해임에도 전 부서가 100% 절차를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성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작업 안전능력 평가 강화 △작업서류 보존 의무 철저 이행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의성읍 북부길(북원회전교차로 ~ 의성시민교회 구간)을 비롯한 관내 주요 시가지 5개소에서 은행나무·느티나무 가로수 총 465본의 가지치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가로수가 주요 도로와 상가, 주택, 농경지 등과 인접해 있어 보행과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고, 해가림 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가지치기 사업을 통해 과도하게 밀생된 가지를 제거함으로써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안전성이 한층 높아지고, 가로수와 인접한 도로·건물의 해가림 문제도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나무의 통풍과 채광 여건이 개선되어 수목의 생육 환경이 좋아지고, 나무의 건강과 수명 연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의성군은 이번 사업에서 가지치기 대상목이 전력선에 상당히 근접해 있는 대경목임에 따라 무엇보다 작업의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착공에 앞서 한국전력공사 의성지사와 협력해 전선 인접 구간 수목 전지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군민과 근로자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 전정 작업을 안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5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무직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체결식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과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이 공동으로 결성한 교섭단과 영덕군이 그간의 협상 과정을 마무리하고 상생의 노사 관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최라현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중앙위원장, 함동성 영덕군지부장, 이인호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해 경과보고를 듣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지난 3월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0차례에 걸쳐 긴밀한 교섭을 이어왔으며, 여러 차례의 논의 끝에 지난 3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 특별조정회의에서 최종적인 합의안을 도출함으로써 이번 협약의 결실을 보게 됐다. 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기본급 호봉별 2.28% 인상 △사무보건실무원 상여금 지급률 인상 220%에서 230%로 상향 △일반공무직 직무수당 2만 원 신설 및 상여금 지급 기준 포함 △환경미화원 직무수당 장려수당으로 명칭 변경 및 1만 원 증액 △ 기본급 기준 32호봉으로 1호봉 추가 등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시행한 ‘2025년 기후재난 대응 평가’에서 한파 분야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폭염·한파·가뭄 3개 분야에서 인명피해 감소율과 대응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차 후보를 선정하고, 지난달 26일 열린 2차 수범사례 발표회 심사를 거쳐 최종 최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성군은 기온 급강하와 한파특보가 잦아지는 최근 기후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 밀착 보호 시스템 강화 △한파쉼터 운영 확대 및 편의 개선 △수도 등 기반시설 동파 예방활동 강화 △군민 대상 한파 행동요령 집중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안전한 겨울나기’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의성군은 겨울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크게 향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기후재난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선제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