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3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지회장 이승찬) 주최로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통안전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려 군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선진교통 문화 및 교통법규 준수 의식 함양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장애인인권 및 권리보장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승찬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장은“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은 우리로서 끝나야 한다는 슬로건으로 교통사고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하여 기본적인 교통안전을 잘 지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청도군에서 함께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으며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3일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장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장학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장학사업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5개 분야 17개 사업에 대한 지급 규모를 심의·확정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에 따라 ▲우수인재 육성 ▲창의적 인재 양성 ▲복지나눔 ▲교육지원 ▲인구소멸 대응 등 5개 부문에서 선발된 779명의 학생에게 총 6억 5,9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수시 신청 대상인 국제대회 참가 지원, SOS 장학금과 올해 7월 추진 예정인 하반기 해외어학연수 사업은 심의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향후 별도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올해는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대학 재학생의 생활 지원금을 11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기존 초·중·고교생에 한정됐던 국제대회 참가 지원 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했다. 또한,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연구 역량 제고를 위해 우수 교수 연구비를 확대 편성하는 등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올해 군인자녀 모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천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정정보 전달 방식을 새롭게 바꿔, 시민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생성형 AI가 하나의 행정 문서를 분석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두 가지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하는 것이다. 모바일 이용에 익숙한 시민을 위한 표준형 영상과, 시력이 낮거나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접근성 강화 영상으로 나뉜다. 표준형 영상은 짧고 빠른 호흡으로 제작돼 시 공식 SNS에 배포되며, 접근성 강화 영상은 큰 글씨와 선명한 색상, 여유로운 재생 속도를 적용한다. 특히, 지역에 친숙한 음성 합성 기술(TTS)을 활용해 정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대폭 낮췄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 용어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일상 언어로 대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새로운 하드웨어를 도입하는 대신 기존 인프라와 통신망을 100% 활용한다. 또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은 출산장려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 83명에게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1인당 50만 원씩, 총 4,150만 원을 지급했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출생부터 초등학교 입학 때까지 단계별로 지원되는 사실상 마지막 출산장려금으로, 올해는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정부24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아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팀에서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대상자 전원에게 축하금 지급을 완료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23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관내 6개 읍·면의 바다환경지킴이와 관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안전한 작업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체화하고 안전 수칙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작업 전 필수적인 안전 점검 요령과 개인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 방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소중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는 바다환경지킴이의 활동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지만 그 어떤 가치도 작업자의 안전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지속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는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랫동안 가족치유캠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실적과 축적된 경험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청소년 가족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절기 2박3일 캠프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송재영(영덕군 가족지원과장) 소장은 “디지털 기기로 인해 가족 간 대화가 줄어드는 요즘, 이번 캠프가 서로를 향한 관심과 배려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 남정면에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추가 콘텐츠 제작 사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는 26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앞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해 오래된 아날로그 전시 프로그램을 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몰입형 전시로 전면 교체하고, 기획전시관, 실감 콘텐츠관, 추모기념관, 디지털 체험관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해 지난해 7월 재개관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전시의 몰입도와 현장 체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난 한 달간 진행됐으며, 일부 구간 통제로 불편을 겪을 관람객을 배려해 이 기간 기념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관람객의 편의를 살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장사 앞바다의 실재감을 더한 체험형 전시 공간과 동해 일출을 테마로 한 프로젝트형 포토존으로, 관람객들은 웅장한 자연경관과 역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장사상륙작전의 숭고한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체감하는 것은 물론, 기념관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더 많은 관람객이 호국·보훈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람료를 성인 8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220억 원 규모의 ‘농촌 협약’ 공모 선정에 이은 성과로, 영덕군만의 차별화된 ‘농촌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위해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해 농촌의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덕군은 강구면 금호지구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75억 원과 도비 2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15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게 된다. 강구 금호지구는 그동안 주거 밀집 지역 안에 수산물 가공공장들이 혼재해 주민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영덕군은 마을 안에 있는 수산물 가공공장 6개소 중 5곳을 인근 농공단지로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은 교통약자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시범운영한다. ‘숲-마중’은 휴양림이 이용객을 먼저 마중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로, 평일에 한해 운영된다. 픽업서비스는 입·퇴실 각 2회씩 하루 총 4회 제공되며, 입실 3일 전까지 유선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노선은 불국사시외버스터미널에서 토함산자연휴양림 구간으로 운영되며, 불국사시외버스터미널 출발(오전 11시 30분 / 오후 3시 30분), 휴양림 출발(오전 11시 / 오후 3시)로 각각 운행된다. 이번 서비스는 차량이 없어 자연휴양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누구나 자연 속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김진태 이사장은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통해 교통 여건으로 인해 휴양림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과 관광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공 관광환경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23일 시장실에서 신녕면 출신 기증자 이정호 씨로부터 1960년대 영천의 생활상이 생생하게 담긴 인화 사진 70점을 기증받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사진은 1968년부터 1969년까지 신녕면 신덕리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된 것으로, 당시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입국한 미국인 선교사가 약 3년간 신덕리 농촌에 거주하며 기록한 원본이다. 이 사진들에는 기증자 가족과 선교사 사이의 특별한 인연이 담겨 있다. 당시 기증자의 부친 이명길 씨는 마을을 찾은 이방인 선교사들을 위해 자택 인근의 거처를 무상으로 흔쾌히 제공했으며, 통역사조차 없던 시절 손짓과 발짓을 동원한 진심 어린 소통으로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았다. 이에 선교사들은 미국으로 귀국한 뒤 고마움을 담아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기증자 가족에게 보내왔고, 가족들은 이를 60년 가까이 소중히 간직해왔다. 특히 이번 기증 유물은 당시 국내 농촌 지역에서는 극히 드물었던 ‘컬러 인화 사진’이라는 점에서 사료적 희소성이 높다. 흑백사진이 주를 이루던 1960년대 후반 영천의 풍경과 마을 사람들의 복식, 마을 전경 등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