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공정하고 정확한 세무행정을 추진한 결과,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세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2025년도 지방세 409억 원을 징수해 목표액 대비 21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고, 이는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함께 군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올해도 다양한 납세자 편의시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재원 확충은 물론 세무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 ‘고향 부모님 세금대납제’ 시행 예천군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65세 이상 납세자를 대상으로, 외지에 거주하는 자녀가 자동이체를 통해 부모님의 세금을 대신 납부할 수 있는 ‘고향 부모님 세금대납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로한 부모님이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자녀에게는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전자송달,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스마트폰 납부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적극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김천실내수영장 1층 로비에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추진된 편의시설 확충 사업으로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치된 충전기는 김천실내수영장 1층 로비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동시에 최대 2대까지 충전이 가능해 이용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전동보조기기 충전 기능과 함께 휴대전화 충전 기능도 지원해 보호자와 일반 이용객의 편의성도까지 높였다. 이번 충전기 설치는 공공체육시설의 접근성과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 중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공공체육시설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환경교통국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업무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실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을 통해 새 희망 구미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시정 방향인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새 희망 구미에 맞춰, ▲시민중심 품격도시 ▲일상여행 낭만도시 ▲세대포용 정주도시 ▲AI선도 성장도시 라는 4대 비전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부서별 단순사업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혁신프로젝트와 현안사업 위주의 보고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현장소통 시장실 ‘우리동네 온(溫)데이’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과 지역별 현안을 분석하고, 국정 방향 및 도비 분석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구미시는 무엇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시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상 불편 해소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쓰레기 수거 체계, 도로 응급 복구 시스템, 대중교통 체계 등을 개선하여 일상 속 더 나은 방식을 끊임없이 찾아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군위군은 연일 지속되는 강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어르신,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한파쉼터 운영 실태 전반을 집중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쉼터 이용 안내 및 운영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동절기 동안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들이 안전하게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추운 날씨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한파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군위전통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 26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강북소방서, 군위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기·소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노후 시설이 밀집된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기 분야와 소방 분야 전문가가 직접 시장 내 주요 시설과 점포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점포 내 전기 설비 상태 점검, 누전 및 과부하 여부 확인, 소화기 등 소방 시설 작동 상태 점검을 진행했으며, 상인회는 시장 입구 간판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병행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군위전통시장 내 곳곳에 이동식 소화기가 구역별로 적절히 설치·관리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으며, 현장에 참여한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를 충분히 비치해 둔 것은 “매우 모범적인 사례”라며 자율 안전관리 수준에 대해 높은 평가를 전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주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도시재생 연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각산 이음스테이 리모델링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익 모델로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후 원평동으로 이동해 오는 2월 준공을 앞둔 주요 거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상황과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 중인 ‘청년소상공인상생센터’와 어린이 문화복지 공간인 ‘상상’을 살피며, 시설이 단순한 공간 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와 국민의힘(경북도당위원장 구자근)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해왔다. 정부가 광역 통합 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한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이다.”면서 “경북의 특별법안은 충남·대전, 광주·전남이 상당수 참고할 정도로 이미 준비되어 있다. 국회에서 대구경북통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자근 도당위원장은“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라면서 “성장동력 약화, 수도권 집중 등으로 통합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다. 시도민의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만큼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다.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구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인근 주민의 민원 편의성 제고를 위해 2022년 9월 개소한 문경시청 제2민원실이 겨울철에도 시민들에게 따뜻한 체감 환경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문경시청 제2민원실은 추운 겨울철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실 내부에 화분과 아기자기한 식물 정원을 조성했다.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푸른 녹색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은 민원인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은 화분에 심긴 식물의 종류를 묻거나, 겨울철 삭막할 수 있는 민원 공간이 한층 밝아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아울러 제2민원실은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부터 민원 업무를 개시하는 조기 민원 처리 운영을 통해 출근 전 민원 처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추운 겨울철 시민들이 민원실을 방문했을 때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모니터링’을 주요 안건으로 2026년 1분기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민간위원 25명이 참석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에 따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2026년 분과별 사업 논의 및 공유를 시작으로 ▲모니터링 목적 및 진행 안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 현황 점검 ▲세부사업별 모니터링 및 문제점 점검 ▲종합 점검 및 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실무분과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중장년 ▲노인 ▲장애인 ▲통합서비스 ▲건강·자살예방 등 7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특성과 대상별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과 연차별 시행계획의 이행 점검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4일간 2026년 군정목표인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실현을 위한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1월 27일 현동면(오전)·안덕면(오후)을 시작으로, 1월 28일 부남면(오전)·주왕산면(오후), 1월 29일 현서면(오전)·청송읍(오후), 1월 30일 파천면(오전)·진보면(오후) 순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들을 초청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22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부서별 검토와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단계적으로 처리해 오고 있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접수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군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도 군정 주요 사업과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가감 없이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