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24일(화)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및 지원체계 강화 ▲안전사고 예방 교육·컨설팅 확대 ▲시민과 근로자 인식 개선 ▲사고사례 공유 및 우수사례 전파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특히 제조·건설 등 업종별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조 분야에서는 프레스 등 끼임 위험 기계 보유 30인 미만 고위험사업장 300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및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개선에 필요한 보조품목을 지원한다. 밀폐공간 관련해서는 밀폐공간 작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산소 농도 측정 방법, 송기 마스크 착용법 등 맞춤형 질식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장비 임차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건설 분야에서는 태양광·지붕·아파트 외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포항문화예술회관의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공연 환경을 갖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시민 안전 확보와 공연장 기능 고도화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생태계의 거점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조적 안전성 강화는 물론 공연 품질 향상과 공간 활용도 제고 등 전반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포항문화예술회관은 1995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회관 로비 전 구역의 천장을 전면 교체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과 공연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연 환경을 확보했다. 소공연장도 전면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무대 면적을 확장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연출이 가능해졌으며, 객석 간격을 개선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무대 설비와 공간 구성을 강화해 예술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야외공연장 리모델링도 진행 중이다. 야외공연장은 계절과 자연환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 귀농귀촌 사업 ‘농촌에서 살아보기’의 보조사업자인 기북소리 두렁마을은 지난 21일 기북면 율산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북소리 두렁마을과 구산한의원이 함께 주최했으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구산한의원 의료진이 침 시술 등 한방 진료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진료 안내와 보조 역할을 맡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활동은 평소 의료 접근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외부에서 온 참가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멀리서 와서 치료도 해주고 말벗도 해주니 참 고맙다”며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북소리 두렁마을 관계자는 “단순한 진료를 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이나 고층 건축물과 달리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가 미흡하기 쉬운 일반주택과 소규모 상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신청점검과 직권점검을 병행해 붕괴·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확보 및 사전 관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건축물 중 3층 이하면서 연면적 1,000㎡ 이하 건축물과 노유자시설, 주거약자용 주택 등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이며, 오는 6월 말까지 무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요 부재의 구조적 안전성 ▲옹벽, 담장, 파라펫 등의 안전상태 ▲출입구 등의 피난 성능 ▲벽체의 단열 성능 등이다. 점검 결과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포항시청 건축디자인과, 남·북구청 건축허가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도서관은 내달 1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대출 두배로데이’로 지정하고, 도서 대출 권수를 대폭 확대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1인당 5권에서 최대 1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게 독서를 즐기고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확대 운영은 바쁜 일상에서도 시민들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고,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인 데 의미가 있다. 다만 ‘대출 두배로데이’는 일반 도서에 한해 적용되며, 비도서 자료와 정기간행물은 기존과 동일하게 대출 제한 규정이 유지된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문화 정책 흐름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대출 두배로데이’가 시민들의 독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덕수동 환경관리원 복지회관에서 공무직 환경관리원 30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관리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 현장에서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24일에는 박재민 환경국장이 참석해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직무를 수행한 유공 환경관리원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권대정 부장과 류효영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환경관리원 업무에 특화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위험성 평가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사고 예방 및 산업안전 관리 방안 등이다. 특히 생활폐기물 수거와 운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근 재해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원인과 예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포항시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에 대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운영되며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달 2일 ‘청림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시작해, 오는 26일 종강을 앞두고 막바지 과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청림동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그램–도시재생 이론 및 사회적 경제조직 양성과정’으로, 주민들이 마을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도시재생 개념 및 필요성 ▲주민 참여 역할 ▲마을활동 역량 강화 ▲사회적 경제조직 양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림동 주민과 주민협의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보이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청림동은 2023년부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시재생을 준비해 온 지역으로, 약 2년 만에 본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3월24일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 시민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시정 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 시민은▲하양읍 대조1리 이장 서정열 ▲진량읍 정정숙 ▲압량읍 부적5리 이장 예명자 ▲와촌면 생활개선회장 김화숙 ▲자인농악단장 권소순 ▲용성면 일광2리 이장 박흥택 ▲남산면 하남동우회 ▲남천면 번영회 박순원 ▲중앙동 경산시향토사연구회 김동일 ▲동부동 한국자유총연맹 여성부회장 이선희 ▲서부1동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박재록 ▲서부2동 경산시향토사연구회박영심 ▲서부2동 주민자치위원장 현응채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정경호 ▲북부동KFN뉴스 김원년 ▲중방동 체육회 최영국 총 16명이다. 수상자들은 각 읍·면·동에서 환경 정화, 소외계층 지원, 지역 문화 전승과 주민 자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으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보이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경산시 농협과 구미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는 24일 경산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기탁식’을 열고, 각각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이재근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이승철 구미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상호 기부에 이어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 직원 각 3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근 NH농협 경산시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역이 함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나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제도”이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행한 응급의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월 24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례회를 개최했다. 정례회는 박외선 여성단체협의회장에 대한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과 지역의 노사관련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모든 시민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 존중 일터’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천시 노사민정은 이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노동법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회적 책임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 대화‧협력 기구인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역 경제 주체 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