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3년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등 21건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VE(경제성검토)를 실시해 총공사비 5,670억 원의 6.36%인 361억 원의 공사비 절감 및 설계 가치향상에 기여했으며, 분야별 전문위원이 제안한 271건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우수제안을 설계에 반영해, 공공시설물의 성능향상과 시민들의 편의성을 증대하여 건설공사의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성과도 거뒀다. 2023년 시행한 설계VE 결과 사례를 정리한 ‘2024 설계경제성검토(VE) 사례집’을 발간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설계VE 사례집에는 ▲조야~동명 광역도로건설(1-2공구)의 암사토 최소화를 위해 노상 하단부터 암쌓기를 실시하고 필터층 자재를 변경해 경제성 향상 ▲신천 우안 중점관리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두산교 상류 유역을 분리해 우수관로 계획의 최적화 ▲성서택지지구 일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관로파손 크기가 작은 굴착전체교체를 굴착부분교체로 변경 등의 공사비 절감 등 VE 위원들의 지역 특성에 맞는 노하우를 살린 각종 설계 경제성 검토 제안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발주부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전시회의 발굴·유치·육성과 엑스코(EXCO) 전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우수전시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24년 엑스코에서 개최 예정인 우수전시회를 공모·선정해 개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대표 전시회로 육성·정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정한 선정을 위해 전시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경영 상태, 인증 여부 등 정량적 요소(40%)와 성장 가능성, 마케팅 능력 등 정성적 요소(60%)를 함께 평가해 6건 정도의 전시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전시주최자는 임차비, 홍보비 등 개최 비용의 일부(50% 이내, 최대 4천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의 50%(임차료 제외)는 대구지역업체에 발주해야 한다. 대구광역시는 2024년부터 기존의 전시회와 구상이 유사한 전시회 지원을 최소화하고 신규 전시회 발굴·유치에 집중하는 한편,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해외업체 또는 바이어를 유치하는 행사를 우선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시주최자는 2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3년 12월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지역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개발을 시작해 12월에 블록체인 코어, 스마트컨트랙트(Smart Contract),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BaaS) 분산신원증명(DID)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이 가능한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대구광역시는 31일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에서 개최되는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완료보고회’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발된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을 블록체인 기업에 소개하고, 대구 블록체인 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구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대구광역시는 구축된 메인넷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블록체인 서비스인 다대구, D마일을 메인넷으로 통합 이전해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기업을 위해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을 활용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한 인적 안전망구축 등 공동협력을 위해 지난 23일 남구가족센터와 찾아가는 동행정복지센터 ‘찾동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찾아가는 행정복지센터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진 취약·위기가구를 발굴함으로써 지역 내 가족들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가족센터의 서비스를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절차를 마련하고,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가족센터를 운영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가족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민참여 공간 조성 및 가족 유형별 맞춤형 정보제공을 통해 가족센터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고자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내 가족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올해도 위기가구 발굴에 민관이 서로 협력, 노력하고 서비스도 많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복지자원 발굴에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남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2023년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을 중심으로 국고보조사업을 지방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이양한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환사업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편성률과 집행률(본지표) △보조율 준수 등(감점지표) △우수사례와 신속집행(가점지표)를 적용해 우수(20%), 보통(60%), 미흡(20%)으로 평가했다. 달서구가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 등 도시생활환경개선 1단계 전환사업 28억원과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등 2단계 전환사업 19억 3,000만원 등 연차별 사업계획을 고려한 적정한 예산편성과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등급으로 선정돼 13억 5,000만원의 추가 보전금을 받게 됐다. 한편 달서구가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한 자치구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전체 예산 중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70.2%를 차지하는 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전국 최고의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본격 추진과 미래모빌리티 융합산업 육성에 1,390억 원(국비 971, 시비 385, 기타 34)을 집중 투입한다. 최근 자동차산업은 온실가스 규제와 국가별 친환경 정책에 따라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CASE로 대변되는 모빌리티 신기술뿐만 아니라 2024 CES의 최대 화두인 AI·소프트웨어까지 접목되면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미래모빌리티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모빌리티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미래자동차 부품산업의 경계확장 등을 계기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E-모빌리티 소재·부품·모듈 및 소프트웨어 핵심 기술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통해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선다. 특히 민선8기 출범 후 모빌리티분야 산업구조 혁신정책 추진으로, ‘전기차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및 앵커기업 투자협약(1.1조 원), ‘모빌리티 특화도시’ 1호 도시 선정, UAM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KAI와 업무협약 체결 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은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과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최재훈 달성군수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농협은행달성군지부장, 대구은행화원지점장이 시중은행의 고금리 대출 기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달성군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10억원(상·하반기 각 5억원)을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출연금의 10배인 100억원에 대해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전액보증으로 농협은행달성군지부와 대구은행화원지점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안정자금을 융자한다.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상·하반기 각 50억원씩 나누어 운영될 계획이다. 달성군은 2023년 대구시 구‧군 중 1회 출연금으로 최고 금액인 10억원을 출연했고, 자금이 조기 소기됨에 따라 3억원을 추가 출연하여 총 13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 특례보증 신청대상은 사업장 주소가 달성군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가 24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물가 관련 유관기관·단체, 전통시장, 유통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설맞이 물가대책위윈회 회의를 개최했다. 설맞이 물가대책 회의는 고금리 및 고물가 등으로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물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개최했다. 달서구가 현재의 물가 비상 상황에서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으로 구성된 물가점검반을 편성해 중점 관리품목, 개인서비스요금, 농·축·수산물, 상거래질서 등 생활 물가를 전반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요금 안정화를 위해 구에서 관여하는 공공요금을 대상으로 향후 요금 조정 시 서민 물가부담을 고려하여 조정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물가안정 거리 캠페인’,‘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운영,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추진하여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 설 예정이다. 달서구는 평소 민간인 물가모니터요원 5명을 통해 쌀, 고기, 달걀, 밀가루 등 주요 생필품 23개 품목과 외식비 24개 품목, 세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청에서는 퇴직한 경찰․공무원을 중심으로 관내 복지관 2개소, 시니어클럽과 함께 남구 1인 고위험가구의 고독사예방을 위해 ‘마음건강충전in남구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마음건강충전in남구 사업’이란 전국 최초 퇴직 경찰공무원이 직접 건강음료를 배달하는 사업으로 2023년 1인 청년․중장년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260가구에 대하여 응급상황 발생시 전문적인 초동 대처가 용이한 퇴직 경찰공무원이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주 3회 건강음료를 직접 대면지원하며 안부를 살피고 관내 복지관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모니터링을 통한 위기대응을 하여 대상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이다. 남구청은 이날 고독사예방사업 협력기관 3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참여자, 협약기관 관계자, 동행정복지센터 고독사 업무 담당자 등 90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복지관 고독사 예방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니어 참여자 52명은 앞으로 총18시간 행동요령 등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2월5일부터 본격적으로 관내 복지관으로 배치되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해 중앙부처․민간단체 등에서 실시한 공모 및 평가에서 총 108개 부문에 선정․수상되어, 국․시비 예산 498억원을 확보하는 등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한 자치구 최초 예산 1조원 시대를 연 달서구는 2023년 본예산 기준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70.2%를 차지하는 등 자체수입과 목적이 정해져있는 보조금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과 인구 및 기후위기 등에 대응하기에 어렵다고 판단했다. 중앙부처 등 공모․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우수 및 노력 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주민맞춤형 공모사업 발굴과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협업 등 역량을 결집한 것이 주효한 결과로 이어졌다. 최근 3년 간 공모 등을 통한 예산 확보현황은 2021년 210억원, 2022년 419억원, 2023년 498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러한 성과는 일자리 대상 6년 연속 수상, 전국 유일 공공기관 청렴도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역복지사업 평가 10년 연속 수상 등 구정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뤄냈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