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새마을회는 24일 포항시새마을회관에서 지역 새마을지도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조직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협력 단체장, 읍·면·동 회장 및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강의에서는 현장에서 보조금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실무자들을 위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포항시 총무새마을과 관계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조금 사용법을 설명해 실무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조금 집행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마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나눔과 봉사 정신을 재확인하며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장은 “투명한 보조금 집행은 새마을회의 공적 책임을 실현하는 시작점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투명한 운영을 실현하고, 지도자들과 합심해 나눔과 봉사의 마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과 관광시장 회복 흐름에 대응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를 위해 포항시는 24일 중국 톈진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 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상하이에서 설명회를 열어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관광시장 회복세에 맞춰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포항 관광상품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국 북부 주요 도시 톈진을 시작으로 경제·관광 중심지 상하이까지 설명회를 이어가며 중화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톈진시 관계자를 비롯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Ctrip·携程)’과 알리바바 여행 플랫폼 ‘플리기(Fliggy·飞猪)’ 등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스페이스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인 청하공진시장 등 주요 관광명소와 대게·물회 등 지역 먹거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전년도에 이어 골든볼 재배 예정 농가 및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농업인대학 사과(골든볼)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총16회 6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사과연구센터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이론교육 및 병해충 예찰 실습, 선도 농가 우수사례 특강, 현장 견학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매년 운영되는 농업인대학은 군위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군위 맞춤형 사과 신품종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을 위하여 3년간 골든볼 과정을 개설하며 농업인들의 호응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골든볼의 미래는 여러분들의 확고한 의지에 달려있다”며 “골든볼의 정착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의 유서 깊은 교육기관인 군위향교에서 오는 3월 28일, 전통문화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특별한 전통혼례식이 열린다. 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통혼례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11시 군위읍 소재 군위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하객과 주민 200여 명을 모신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군위읍 주민 홍성호, 캄보디아 출신의 벤탕킴 부부는 국경을 넘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우리 전통 예법에 따라 서약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축복속에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 군위향교는 혼례 집례를 비롯해 전통 혼례복, 혼례상, 꽃가마, 풍물패 공연을 지원한다. 군위군새마을회는 각 분과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잔치 분위기를 돋운다. 새마을 부녀회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직장공장협의회는 하객 안내와 가마꾼, 사진 촬영 등을 맡는다. 새마을 문고는 신랑·신부의 메이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위향교 관계자는 “전통혼례를 재현함으로써 잊혀져가는 우리 문화를 되살리고,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상반기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통해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회복세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 및 읍면동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현황과 향후 집행전망을 공유했으며,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계획과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문경시는 ‘재정집행 추진단’의 운영을 더욱 강화하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7,324억 원 중 30%(2,197억 원), 소비·투자 대상액 5,716억 원 중 17.9%(1,024억 원)를 1분기 내 집행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규모 투자사업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집행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며, 집행이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공정별로 지연 원인을 분석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동욱 문경부시장은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공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24일 경산시 미래로 118에서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하며 지역 재활산업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보건복지부 관계자, 도·시의원, 연구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비전 선포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재활 기기를 융합하여 연구개발부터 평가, 인증, 기업 지원까지 수행하는 전국 최초 어린이 재활 기기 전문 실증 기관으로, 총사업비 91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287㎡)로 조성됐다. 이 곳은 연구기관을 넘어 인지 활동 검사, VR.AR 기반 재활훈련 등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센터가 지역 산업과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며, 산업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미래 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160여 개의 재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동해안 연어자원 조성 및 하천 생태계 보존을 위해 3월 24일 관내 연어 주요 소상 하천인 울진군 왕피천에 어린 연어 3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연어는 작년 10월 29일부터 30일간 울진군 왕피천에서 포획한 어미 연어 147마리(암 66, 수 81)로부터 채란·수정하여 얻은 것으로, 약 4개월간의 세심한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했다. 연어는 대표적인 소하성 어종으로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중요한 어업자원으로서의 역할이 크다. 최근에는 온 국민이 즐겨 찾는 생선이 됐으며, 연어 지방에 풍부하게 함유된 EPA와 DHA는 동맥경화·혈전 예방 및 뇌 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건강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연구센터에서는 이러한 실정에 맞춰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신품종 개발을 위해 작년에 왕연어 발안란을 도입하여 현재 치어 2만 마리를 양성 중이며, 양식품종 다양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에는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학생 50여 명이 특별히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한 학생들은 이미 지난 가을 직접 현장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애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4일 오후 2시 예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회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자원봉사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회사와 격려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성공기원 퍼포먼스, 교육 및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조애자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는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얼굴이자 대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300만 도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체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과 안동에서 공동 개최되며, 자원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