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4일 봉화군 내성천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입니다’를 실시했다. 제81주년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 특화사업으로, 3~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단지 배포와 유관기관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손현정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민원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복잡한 민원서류 작성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쉽고 정확하게 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종합민원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민원서류 작성 예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민원 안내는 ▲여권 발급 ▲제증명 발급 ▲가족관계등록 ▲부동산 ▲차량등록 ▲세무 ▲상·하수도 민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대표 민원 신청 서식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실제 작성 예시를 참고하며 민원서류를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 해당 민원서류 작성 예시는 상주시 홈페이지 누리집에도 게시되며,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에도 QR코드를 비치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민원서식 작성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3월 24일부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은척 봉상지구’를 시작으로 추후 ‘낙동 상촌지구’까지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을 실시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측량, 경계결정, 조정금 산정 등의 과정을 진행하는 국책 사업이다. 상주시는 은척면 봉상리 23번지 일원, 은척면 봉중리 202번지 일원 462필지(약 17만㎡), 낙동면 상촌리 527번지 일원 165필지(약 11만㎡)에 대하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현장 방문 및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지구 지정 신청 등을 독려했다. 이후 3분의 2이상의 동의서 징구 절차를 거쳐 측량을 실시하게 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및 경계분쟁 등의 토지관련 고충 민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측량을 통해 도로, 담장·건축물, 논두렁 하단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등을 조사·측량해 현실경계 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전국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녪년 전국 공무원 승마 아카데미’를 3월 24일 초급 1기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국 공무원 승마 아카데미는 상주국제승마장이 주관하며, 4개 과정, 총 15기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승마를 안전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해당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승마를 통한 공직 수행 역량 강화와 심신 재충전, 나아가 승마 인구 확대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승마의 매력을 경험하며 공직 사회 내 건전한 승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승마를 통한 신체적정신적 단련이 공직 수행 역량을 쌓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교육 운영을 통해 상주를 공공 승마 교육의 선도적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을 추진한다.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은 상주시 공직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을 찾아 이용함으로써,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데 일조하기 위한 방안이다. 또한, 상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 현대화 지원‧ 빈점포 창업지원 사업과 더불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15억원), △영업환경개선사업(3억원), △카드수수료지원사업(4억원), △노포맛집 선정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내외 정세불안으로 인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상주시는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과 같이 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시작하는 작은 노력부터 지역 농·특산물 구입, 관내 업체 우선 이용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아동수당법' 개정(2026. 3. 20. 시행)에 따라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현행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여 지급한다. 이번 연령 확대는 2026년 만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 확대를 시작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하여,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며, 상주시는 인구 감소 특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아동수당 월 10만원에 추가로 2만원을 더해 월 12만원을 받는다. 기존에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의 아동에 대해서는 문자메시지와 우편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며,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2026년 미지급분을 소급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동의 방법은 3월 31일까지 보건복지부에서 발송된 문자에 응답하거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아동수당 확대로 더 많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 우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여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는 의료급여제도 이해도 제고와 수급자에 대한 전문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6일과 30일 두 차례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동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주요 4개 읍면동(옥동․용상동․안기동․와룡면)의 의료급여 및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의료급여 제도 주요 변경사항 ▲재가 의료급여 사업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절차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협업 방안 등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침을 토대로 시에서 자체 제작한 실무 자료 등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수급자 가정 방문 시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유지비 등 본인부담 지원제도를 정확히 안내해 적절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3월 24일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2026년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4월 개최되는 주요 행사인 ‘안동 벚꽃축제’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안전관리계획과 재해대처계획을 심의해, 재해 대비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는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위원들과 행사 담당부서 및 주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심의된 주요 안건은 ▲2026년 안동 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행사 재해대처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한마음 콘서트 재해대처계획 등 총 3건으로, 각 행사의 안전관리 요인과 대비책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각 행사별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임무 부여, 비상시 대처 체계 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안동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개막 전까지 시설․전기․소방․가스․인파 등 분야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지난 24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직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올해 첫 ‘공무원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공동저자인 이준영 상명대학교 교수가 ‘2026년 트렌드코리아’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안동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서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사회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앞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키워드를 제시하며 공공정책과 행정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공유했다. 특히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읽는 통찰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최신 트렌드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인 정책 입안과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유연한 사고와 전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고온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과수 나무좀류의 발생 시기가 변동됨에 따라, 예찰 트랩을 활용한 적기 방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나무좀은 수세가 약한 나무를 집중적으로 가해하는 해충으로, 크기가 2~4㎜ 내외로 매우 작아 육안 관찰이 어렵다. 나무좀이 나무속으로 침입하면 유충의 먹이가 되는 공생균(암브로시아균)을 함께 퍼뜨리는데, 이 균에 의해 목질부가 부패하면서 수세가 급격히 약해지거나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피해를 입힌다. 나무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용 유인트랩’을 이용할 수 있다. 예찰용 유인트랩을 이용할 경우, 트랩에 나무좀이 유인되기 시작하면 특히 겨울철 동해 피해 등으로 수세가 약해진 나무를 중심으로 침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나무좀은 오후 2~3시경 기온이 20℃ 이상일 때 주로 날아들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세심한 관찰과 함께 적합한 적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동해를 입었거나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나무좀류의 주 표적이 될 우려가 크다”며, “안정적인 과실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