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3월 24일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2026년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4월 개최되는 주요 행사인 ‘안동 벚꽃축제’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안전관리계획과 재해대처계획을 심의해, 재해 대비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는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위원들과 행사 담당부서 및 주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심의된 주요 안건은 ▲2026년 안동 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행사 재해대처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한마음 콘서트 재해대처계획 등 총 3건으로, 각 행사의 안전관리 요인과 대비책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각 행사별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임무 부여, 비상시 대처 체계 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안동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개막 전까지 시설․전기․소방․가스․인파 등 분야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지난 24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직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올해 첫 ‘공무원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공동저자인 이준영 상명대학교 교수가 ‘2026년 트렌드코리아’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안동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서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사회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앞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키워드를 제시하며 공공정책과 행정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공유했다. 특히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읽는 통찰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최신 트렌드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인 정책 입안과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유연한 사고와 전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고온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과수 나무좀류의 발생 시기가 변동됨에 따라, 예찰 트랩을 활용한 적기 방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나무좀은 수세가 약한 나무를 집중적으로 가해하는 해충으로, 크기가 2~4㎜ 내외로 매우 작아 육안 관찰이 어렵다. 나무좀이 나무속으로 침입하면 유충의 먹이가 되는 공생균(암브로시아균)을 함께 퍼뜨리는데, 이 균에 의해 목질부가 부패하면서 수세가 급격히 약해지거나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피해를 입힌다. 나무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용 유인트랩’을 이용할 수 있다. 예찰용 유인트랩을 이용할 경우, 트랩에 나무좀이 유인되기 시작하면 특히 겨울철 동해 피해 등으로 수세가 약해진 나무를 중심으로 침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나무좀은 오후 2~3시경 기온이 20℃ 이상일 때 주로 날아들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세심한 관찰과 함께 적합한 적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동해를 입었거나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나무좀류의 주 표적이 될 우려가 크다”며, “안정적인 과실 생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의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다. 시는 6월 우기 도래 이전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정비 및 보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하천 범람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 ▲노후 옹벽 및 축대 등이다. 특히 과거 피해 이력 지역과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 및 보수 ▲통제구역 설정 등 맞춤형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시는 고령자,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사회의 예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2026 문화예술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사업은 음악 분야의 ▲꿈의오케스트라 안동 ▲안동시민오케스트라 ▲청춘합창단과 미술 분야의 ▲나는 펀한 미술가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돼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연 ‘꿈의오케스트라 안동’은 음악을 통해 협력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초등학생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1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3일 공식 개강했다. 특히 올해는 단원 전원을 취약계층으로 구성해, 교육비와 악기를 무상 지원하고 통학 서비스도 제공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었다. 악기 교육과 함께 어린이들의 사회성과 자존감을 키우는 정서적 성장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동시민오케스트라’와 5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합창단’은 오는 4월 6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정기적인 연습과 공연을 통해 시민 간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예술을 통한 삶의 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문화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구 안동역사 부지와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맛과 재미를 책임질 상가 운영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신청자에게는 우선 선발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안동의 대표 민속놀이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전국 민속공연 초청을 비롯해 각종 경연대회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안동문화원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참신한 역량을 갖춘 상가 운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더본코리아 협업 대형 먹거리존 ▲저잣거리 향토음식상가 ▲일반 및 체험상가 ▲플리마켓 ▲푸드트럭 ▲농․특산물 및 전통주 상가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더본코리아와 연계한 대형 먹거리존(22개 부스)은 한․중․일 3국의 음식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경북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대회의 열전을 알리는 성화가 경주 토함산을 시작으로 안동의 임청각, 예천의 개심사지에서 채화된다. 안동시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임청각에서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열고, 안동시청 안치식을 거쳐 도청 천년숲까지 성화를 봉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청각에서 시청까지 성화를 봉송할 주자는 안동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됐으며, 지역구별 의원 두 명이 200m씩 9개 구간을 릴레이로 봉송하고 시청 전정에서 성화 안치식을 진행하게 된다. 시청에 안치된 성화는 시내 일원을 순회한 후 도청 천년숲에서 경주 토함산 성화 및 예천 개심사지 성화와 합화를 하게 되고, 저녁 7시 30분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최종 점화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화 봉송 및 안치식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임청각에서 시청까지 성화가 봉송되는 시간 동안 일부 교통이 통제되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3월 25일, 경상북도‘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은 지난 3월 20일 출범한 국무총리 산하‘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 분야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초대형 산불에 대응하여 경상북도는 정부에 대한 강력한 건의로 역대 최대 규모의 복구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그러나 기존 제도로는 지원이 어려운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특별법 제정을 적극 건의하고 입법과정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왔다. 그 결과 제정된 특별법에 따라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추가지원 여부를 심의·의결하는 핵심 기구로서, 향후 피해 지원의 범위와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위원회 출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피해자단체와 15차례 이상 간담회를 개최하며 추가지원이 필요한 피해사례들을 발굴해왔다. 위원회을 통한 추가지원 과정에 피해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 위원회 민간위원 8명 중 5명이 경상북도와 피해자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로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까지의 지원 상황 및 주민 불편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보물장터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용궁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간 대신 순대! 용왕님이 귀하게 대접한 미식의 성지 용궁’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용궁 보물장터는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터는 현장 조리가 필요 없는 완제품 형태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그리고 공예품 등 비식음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전 제조된 제과·제빵 등 식품의 판매는 제한된다. 모집은 공고일 기준 예천군 소재로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체험, 홍보 등의 분야에서 15개 내외의 팀을 모집한다. 부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팀당 1개 부스만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3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신청서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에서 독도의 영유권 주장과 관련한 왜곡된 내용이 담긴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경상북도는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며, 일본 정부가 왜곡된 영토 인식을 교과서를 통해 미래세대에 주입하려는 시도는 한일 간 교류 증진과 신뢰 구축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일본 정부는 학습지도요령에 영유권 주장을 명시하고, 이에 따라 제작된 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키는 방식으로 부당한 영토교육을 반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수도 도쿄 중심부인 지요다구 가스미가세키에 영토·주권 전시관을 재개관해 체험·체감형 영상 전시물을 통해 학생과 교원들에게 자국의 영토 주장을 지속적으로 주입하고, 해외에도 일본의 입장을 확산시키려는 노력을 강화해 왔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인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교과서를 통한 역사 왜곡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국제 관계 인식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일본은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