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일,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53명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19개 읍면동 협의체를 대표하는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지역복지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공유하는 특강도 함께 열렸다. 역량강화 교육 특강에는 박진필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실질적인 역할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회적 고립 예방, 위기가구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을 현장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협의체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연계를 위한 활동 의지를 다졌다.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읍면동 단위 주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총5개 과정(총13회)에 걸쳐 당초 계획 인원보다 많은 1,874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 6일 복숭아 과정(농업기술센터)을 시작으로, 영농 현장의 안정성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포함해 청도의 주요 소득작목인 청도반시와 식량작물, 사과, 마늘 등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이 추진됐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적용 가능한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교육하였으며,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했다. 더불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영상 시청과 공익직불제 이수교육을 연계해, 공익직불금교육 등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변화하는 농업환경에서 청도 농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조금 57억원, 50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2월 5일부터 자동차 제조사․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올해 상반기(6월말경까지) 지원대수는 총 352대[승용 210대, 화물 140대, 버스(일반) 2대 이며, 신청대상은 신청일 전일부터 성주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의 군민과 기업이며, 신청방법은 구매희망자가 제작사별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하여 차량구매계약 체결 및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지원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초본(사업자등록증) 등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구매신청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거나, 차종 및 연식 등을 변경할 경우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에서 취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원하고 예산소진 시 지원을 마감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 구매자는 차량 최초 등록 시 사용본거지를 반드시 성주군으로 등록해야 되며, 등록일로부터 2년간 성주군에 거주(주민등록) 하여야 하고 2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보건소가 2월 2일부터 8개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한의과 순회진료를 시작했다. 이번 순회진료는 공중보건의사 인력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한의 진료 기능을 강화하여 근골격계 통증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한의과 순회진료를 결정한 것이다. 한의과 순회진료 일정은 선남지소 월‧목‧금, 용암지소 화‧수‧금, 수륜지소 수‧금, 가천지소 화‧목‧금, 금수강산지소 월‧수, 대가지소 화‧수, 초전지소 화‧수‧금, 월항지소 월‧목이며 벽진지소는 추후 설치될 예정이다. 순회진료를 통해 한방진료와 약 처방, 침, 부항, 뜸 시술 등 다양한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 만족도가 높아 지역 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마다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력이 감소하면서 지역 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 “가용 인력을 최대한 잘 활용하여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2월 2일 11:30 군청 문화강좌실 2층에서 2026년 성주참외 산업 발전을 위한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장 및 성주조합 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농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주군수, NH농협 성주군지부장, 지역 농협장,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15명이 참석해 2025년 성주참외 생산 현황을 기반으로 2026년도 참외산업 전반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회를 가졌다. 지난해 성주참외 생산량은 18만 6천여톤으로 전국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전체 조수입은 6천억원 이상을 3년 연속 달성했으나, 재배 면적증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 등으로 생산량이 늘어나고, 지속된 경기 침체로 소비활동이 위축되는 등 참외 산업 발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농협과 소통을 강화하고 참외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농협 등과 협력해 참외가격 안정을 비롯해 성주군 농업이 한단계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네오크레마(대표 이준우), ㈜티리보스(대표 윤형호), 중앙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연구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게 됐으며, 의성군 바이오산업단지에서 추진해 온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성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과제로, 책임연구자인 최인호 교수팀은 식품 원료 전문 기업인 ㈜네오크레마가 발굴한 식품 원료를 기반으로 소·돼지·닭 등 배양육 생산에 적용 가능한 신규 세포배양 배지 포뮬러를 개발했다. 이후 배지 전문기업인 ㈜티리보스가 해당 포뮬러를 적용해 액상 배지를 생산하고, 중앙대학교 허선진 교수팀과 협력해 인실리코*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천연 배지 첨가제를 개발함으로써 인체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배양육 전용 배지 생산 기술을 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노후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제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비 4억6천8백만원을 확보하여 ▲ 주택 철거·처리 92동 ▲ 비주택(축사·창고) 철거·처리 14동 ▲ 취약계층 지붕개량 11동 등 총 117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를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한 주택, 축사, 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이다. 주택의 경우 가구당 352만원 범위 내 소규모 우선 지원하고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비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m 이하 전액 지원하며 취약계층 지붕개량의 경우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신청자가 자부담하여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국가균형발전 핵심 SOC 사업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와 관련해,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환영하며 대구‧경북 서부권과의 연계 교통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전체 14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으며, 이 중 성주군이 포함된 2‧3공구에 대해 각각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과의 공사 계약이 체결되는 등 사업 추진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는 수도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 철도망으로,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과 물류‧관광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큰 사업이다. 특히 김천을 기점으로 경남권으로 연결되는 본 노선은 경북 서부권 교통체계 전반의 접근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성주군은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과 국도30호선 6차로 확장, 동서3축 고속도로(무주~성주~대구) 등 주요 광역 교통망이 집적된 지역으로, 남부내륙철도와의 연계 교통체계 구축 시 대구‧경북 서부권 전반의 이동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성주군은 대구 도심과 30분 내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정부 정책 방향과 시 주요 현안 사업을 연계한 신규 사업발굴과 전략적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비 사업 포함 75개 사업, 1,398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정부 정책과의 적합도,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한정교(중로1-5호) 개체공사 80억 원 △풍기읍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50억 원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 사업 20억 원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 고도화 기반구축사업 20억 원 △첨단베어링 제조공정 AI 자율제조기반 구축 20억 원 등 31개 사업 336억 원 규모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영주시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 95억 원 △영주호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83억 원 △풍기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시설 전환과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시설 지원등을 통해 관광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시설 개선(좌식→입식) 또는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간판 교체,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입식시설을 신청하는 업소는 QR 외국어 메뉴판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서빙로봇,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웨이팅기기 등 스마트시설 개선도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시설 지원이 새롭게 추가돼, 놀이방, 수유실, 유아의자, 유아식기 등 어린이 동반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도 지원한다. 숙박업소는 벽지·바닥 개선, 침구류·실내조명·시설안내판·홍보물 거치대 등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아울러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