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에서는 지난 6일 (사)청도군장애인연합회 외 7개단체를 대상으로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에서 직접 진행했으며 일반현황, 장애인대상 주요서비스, 청도 주소갖기 운동, 예산편성 및 교부, 보조금사용 및 사업수행, 정산 및 검사, 사후관리 등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의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나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경비의 종목과 지급 단가 등 집행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방지 및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뒀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사업수행의 실무적 고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6일,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도군 금천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은 금천면 금빛센터를 방문하여 김정수 감사로부터 금천면 건강마을조성사업(건강위원장 백승도)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으며 슐런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슐런’스포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벤치마킹을 통해 사업 성과 공유뿐만 아니라, 청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천년고찰 운문사와 신화랑풍류마을 등을 방문하며 청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를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 백승도 금천면 건강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주도형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천면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건강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는 지난 3월 7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1차 대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와 북구청소년회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2025년에 처음 공동 개최하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에도 이어 개최하게 됐다. 강의는 조홍래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학남고 진학부장)이 맡았다. 2027학년도 대입 전반에 대한 준비 방향과 함께 2028학년도 이후 대입전형 변화에 대비한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고교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대입제도 흐름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개인별 진로와 진학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입제도와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비영리단체 ‘일만의 행복’(회장 이기환)의 후원을 받아 취약 및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소년 보호망 강화에 나선다. 일만의 행복은 매월 1인 ‘일 만원’을 후원받아 봉사와 사랑을 전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복지 사각지대의 발굴과 지속적인 후원으로 어려운 가정과 성적 우수 학생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본 단체는 2025년부터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경제적ㆍ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026년에는 총 3명에게 월 20만 원 후원금이 지원되며 △장학금 △학습지원비 △교통비 △생활물품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일만의 행복의 따뜻한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북구청소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6일 각 부서 회계·사업 담당자 및 신규임용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회계 및 계약업무를 새로 맡은 직원과 사업 담당자가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실무 과정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함으로써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에서 시행하는 ‘2026년 계약자문용역(공공계약길라잡이)’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공공계약 전문가인 ㈜공공계약연구원 김종욱 부사장을 초청해 회계실무 기본교육, 감사사례, 유권해석 등 핵심 실무를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어려운 회계・계약 관련 규정을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무 전문성을 높여 보다 투명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업무 숙련도가 행정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3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자연분만 가이드 및 신생아 돌봄 교육 ▲마음돌봄 교육 ▲임신부 요가 ▲태교 꽃꽂이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 4일과 6일 진행된 1·2차 교육에서는 임신·출산 관련 이론 교육과 함께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강의가 진행됐으며, 키링 만들기 힐링 태교 체험도 함께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3차 프로그램인 임신부 요가교실은 오는 10일부터 관내 요가학원에서 6주간 운영될 예정으로, 임신부의 신체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출산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방문·전화·이메일 신청 방식 대신 인터넷 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식을 처음 도입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모집 시작 이후 신청자가 빠르게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온라인 신청 방식 도입으로 임신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8일,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가입·갱신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 청구 가능하다. 보장항목은 총 21개 항목으로, 주요 항목은 ▲사회재난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자연재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자전거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 및 치료비 ▲익사사고 사망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치료비 ▲성폭력피해 화상수술비 등이 있다.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우, 보험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문의 및 청구하면 심의를 거쳐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되며, 보장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고 2천만원까지 보장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이 급작스러운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기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습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인력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천시 자체 조사(2월 28일 기준) 결과, 2월 24일 기상 악화로 인한 습설로 11개 읍면동 100여 농가에서 농작물 22ha, 시설물 22ha 파손과 축사 지붕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간이 비가림·방조망 시설이 설치된 포도 재배 농가의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영천시는 과수 가운데 포도(샤인머스캣) 재배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샤인머스캣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 이번 습설로 인한 시설물 피해까지 더해져 농가의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시 관계자에 따르면 포도 비가림 시설이 설치된 농가의 경우 이번 습설 피해로 인한 재해 보상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 가중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영천시는 고령농 등 복구가 시급한 농가를 대상으로 시 소속 공무원 400여 명을 투입해 피해 복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피해 농가가 집중된 금호읍 7농가, 화남면 10농가, 고경면 6농가를 비롯해 화북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립달성도서관은 대구시교육청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3월 21일부터 6월 13일까지 청소년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달성도서관 중학생 독서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시교육청 미래교육과와 공공도서관이 연계한 청소년 독서인문교육으로, 스마트폰 기반의 숏폼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문자에 깊이 몰입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책 읽기와 토론·글쓰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영되며, 강의는 대구시교육청 독서인문교육지원단 소속 이인희 감삼초 수석교사 등 현직 교사들이 진행한다. 이번 상반기 과정에서는 『순례주택』(유은실, 비룡소)을 함께 읽으며 다양한 방식의 독서토론을 진행한다. 책 속의 질문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셀프 리더십 역량을 키워갈 예정이다. 아울러, 류창진 월암초등학교 교사가 환경과 경제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특강을 2회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3월 7일, 대구과학영재교육원 및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신입생 226명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단순한 입학 행사를 넘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체득하는 ‘인성·리더십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원장 인사말과 교육과정 안내에 이어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영재교육원 우수 산출물 리뷰, 산출물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미래 설계 탐구 아이디어 스케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자극했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된다. 대구과학영재교육원은 중3·고1 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로 인한 변화에서 살아남기’ 등 5가지 주제별 융합 수업과 DGIST 탐방을 실시한다.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은 문학적 감상과 창작을 아우르는 프로젝트 및 인문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원은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지난 겨울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