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11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 대회의실에서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복자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그동안 전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서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제10대 회장으로서 15개 단체 회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며,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임하는 제9대 김연희 회장에게 양성평등사회 조성 및 여성권익 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기리며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상주시는“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여성 리더십을 발휘해 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신임 회장단과 함께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8년에 설립된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5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체납 세액 세수 확보 및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차량 밀집지역과 사각지대 등을 중심으로 보다 강도 높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밑바닥부터 샅샅이 훑는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장기간에 걸쳐 체납된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 세금은 끝까지 추적해 체납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재정건전화를 이루는 초석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의 경우 전체 체납액의 20%를 차지하는 큰 세목인 만큼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강화된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가 2회 이상 체납되거나, 과태료가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이 그 대상이며, 생계가 어려운 영업용 차량 체납자의 경우에는 영치유예, 분할납부 유도 등의 방법으로 부담을 줄여주고 긴급하게 생계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유관부서와 협의하여 적극적으로 복지혜택을 안내키로 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능력을 상실한 고액 체납차량의 경우에는 강제견인 등 공매 처리를 유도해 체납 차량은 끝까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설날 한마당 ‘그때 그 설날, 다시 봄’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명절 분위기를 복지관 안에서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체험, 나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전통놀이마당체험마당나눔마당으로 나눠 운영됐다. 전통놀이마당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게임 진행 내내 응원과 환호가 이어지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체험마당에서는 세뱃돈 봉투 만들기와 포토존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세뱃돈 봉투 만들기 프로그램은 작년 캘리그라피반 수강생(채홍윤 외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체험 프로그램에 ‘나눔’의 의미까지 더했다. 나눔마당에서는 세뱃돈 봉투 나눔과 함께 설맞이 무료 특식(떡만두국) 150인분을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식사 시간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며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눴다. 김정규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설 명절 연휴, 국내 유통시장이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에도 상주시에서 생산된 수출용 딸기는 세계를 향한 여정을 멈추지 않는다. 상주시 딸기 산업은 경상북도 수출전략 품목으로 육성되고 있으며, 수출 실적과 성장 속도 모두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가 역점 추진 중인 ‘Berry Good Project’에 적극 참여하며, 단순 생산을 넘어 품질·조직·브랜드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수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수출용 딸기는 일반 재배 딸기보다 생육 관리가 까다롭고, 품질 기준 또한 훨씬 엄격하다. 온도·습도·병해 관리부터 선별·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수출 기준’에 맞춰 운영돼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주시 수출용 딸기 회원 농가들의 강한 의지와 지속적인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상주 딸기는 결국 경상북도 내 수출 물량 1위라는 성과를 만들어냈고, 현재도 그 성장세는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남상주농협(조합장 윤석배)과 수출용 딸기 재배 농가(남상주농협 수출딸기공선회, 회장 김성구·총무 진상호) 간의 긴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귀성객과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의료대책을 추진한다. 지역 의료자원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연휴 중 상주적십자병원과 상주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관내 병·의원 57개소와 약국 43개소(심야약국 3개소)가 참여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 진료를 실시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약국은 안내문 및 보건복지부콜센터, 보건소․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응급똑똑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의료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수 사상자 사고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해 연휴 기간 중 응급상황과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설 명절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예천’ 구현을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명예 학사 과정’ 새내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6기를 맞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을 통한 주민의식 함양과 지역민의 역량 개발을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상북도와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가 추진하는 관‧학 협력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명예학사 60+마스터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교육과 인문·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 분야의 특화교육을 포함한 총 7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습동아리와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함께 마련해 학습 효과와 공동체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상반기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8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각각 15주씩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1월 1일부터 도입된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의 군민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집중 홍보 및 가입 독려에 나선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와 전국 지자체가 협력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국가 정책 사업으로,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상자에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 환급하거나, 월 지출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예천군민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정률 환급’ 혜택이 기본 적용되며, 환급 비율은 ▲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최대 53.3%로 차등 적용된다. 또한, 월 지출액이 일정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함께 시행한다. 특히, 예천군은 우대지원지역으로 기준금액은 ▲일반 50,000원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45,000원 ▲저소득층·다자녀(3자녀 이상) 35,000원이다. 아울러, 본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이 지역 대표 브랜드인 ‘예천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고품질 육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예천군은 한우산업의 기초인 생산 기반 강화부터 유통 체계 개선, 브랜드 가치 제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해 축산농가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우량 개체 확대로 생산 경쟁력 확보 먼저, 예천군은 총 6억 9,500만 원을 투입해 ‘고품질 개량 기반’을 다진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량 암소 장려금 지원 ▲송아지 거세 지원 ▲수정란 이식 및 인공수정료 지원 ▲유전체 분석 등 총 9개 세부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유전적으로 우수한 개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대함으로써, 농가가 안정적인 사육 기반 위에서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사육 환경 현대화로 고급육 생산 최적화 이어 사육 환경을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해 ‘고급육 생산 체계’를 확립한다.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10개 농가에 ‘스테인리스 사료 급이조’ 설치를 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회장 조경섭) 김재숙 자문위원은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재숙 자문위원은 다년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분과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협의회 조직 활성화와 운영 내실화에 기여했으며,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왔다. 특히, 민주평통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숙 자문위원은 "한반도의 번영과 평화통일을 위한 밑거름은 지역 주민들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가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 에너지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11일 코엑스에서 ㈜에스투피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규모 양산 시설을 구미에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세라믹 기반의 첨단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기기 생산을 구미에 본격적으로 정착시키는 사업으로, 1,6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고도화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 공장에서 생산될 제품은 세라믹 기반의 친환경 발전시스템으로 발전 효율이 약 60% 이상으로 높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다. 데이터센터와 산업단지는 물론, 공공시설과 분산형 전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시대를 대표하는 핵심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미코그룹 계열사인 에스투피는 세라믹 소재와 반도체 부품 분야에서 축적된 양산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구미 투자를 통해 그룹의 세라믹 제조 역량을 활용한 대규모 생산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구미를 세라믹 부품 및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