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 청백리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의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백리 회의는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 정책 핵심 협조부서 실국장 및 부서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경북도 반부패‧청렴 정책 총괄기구로 청렴 정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신뢰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권익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와 올해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와 역점 시책을 논의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 협조사항을 점검하는 등 종합 청렴도 1등급 유지를 목표로 청렴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올해 도는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4대 전략으로 ▲반부패‧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 관리 청렴규범 내재화 ▲부패청산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 속에 스며든 청렴문화 확산을 기본방향으로 하여 이에 따른 12대 전략과제 및 36개 세부실천 과제를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경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경주시 모범택시운전자회와 함께 ‘청소년전화 1388’ 홍보를 위한 등교·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전화 1388’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전화 1388’은 가정, 학교, 교우관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상담과 긴급구조를 지원하는 청소년 상담전용 서비스다. 이날 참여자들은 터미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하며 ‘청소년전화 1388’의 이용 방법을 알리고, 위기청소년 발견 시 도움을 연계할 수 있는 지원체계도 함께 안내했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전화 1388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신속히 닿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홍보와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지역번호와 1388 또는 054-742-1388로 전화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대면상담은 경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현업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업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수 있는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청사 및 시설물 유지관리,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조사 등 다양한 현업업무 분야의 관리감독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교육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재예방 정책 △화재·폭발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위험성평가 절차와 사례 등이다. 경주시는 이번 집합교육 8시간에 이어 오는 4월 한 달간 온라인 교육 8시간을 병행해 관리감독자들이 연간 의무 이수 시간인 16시간의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차질 없이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가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 점검에 나섰다. 경주시는 24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단체 및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수립, 추진계획 심의·자문,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 △4개년 추진계획 및 사업 조정(신규사업 2개 추가) △관련 안건 의견 수렴 등이 논의됐다. 특히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과 세부 사업을 점검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 심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등 경주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함께하는 도시 경주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추진 중인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이 창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 황오동 일대 유휴 상가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공간과 자금,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3개 창업팀이 참여해 누적 매출 약 55억 원을 기록했으며, 고용 인원도 60명 수준으로 늘어나는 등 청년 창업 기반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창업 초기 단계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선배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일부 창업팀은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라멘 전문점 ‘대호당’과 문화예술 기반 기업 ‘성림조형원’ 등은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하며 지역 상권을 이끄는 대표 창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황오동 일대가 청년 창업 거점으로 자리잡으면서 외부 지원 없이 자발적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4일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와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달서구청장과 달서경찰서장, 성서경찰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및 안전활동 강화 ▲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달서구는 앞서 도시공원 5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초등학교 주변 10개소를 추가 지정하는 등 보호구역 확대를 지속해왔다. 또한 안내판 설치와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달서구는 경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순찰과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과 북대구우체국은 3월 24일 '희망체크, 복지등기 우편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희망체크, 복지등기 우편사업'은 올해 4월부터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집배원이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등기우편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주거환경 및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이상 등 위기 징후 발견 시 동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고립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발견된 대상자가 적기에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보경 북대구우체국장은 “이번 협약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은 지역 내 기업에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적응을 돕기 위한 ‘2026년 체류외국인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산업단지 등 교육 수요처에 한국어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평소 교육 기회를 접하기 힘들고 바쁜 업무로 교육장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터 가까이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먼저 지난 3월 15일, 고령2일반산업단지 내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이 개강했으며, 이어 지난 3월 22일 동고령산업단지에서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어 기초 회화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 이해, TOPIK 시험 준비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 3시간씩 11월까지 운영 될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평소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배움을 주저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라는 마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4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영주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 회의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시 일자리경제과를 비롯해 영주시취업지원센터, 영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영주지역자활센터, 영주시청년정주지원센터,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 발표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연계 가능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관 간 사전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공동 추진이 가능한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한 가운데, 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실무협의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가 지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우리 쌀과 밀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우리쌀·밀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한식 조리 교육과 가공·양조 교육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보다 다양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는 한식 교육 과정에서는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요리를 중심으로 실습이 이루어진다. 쌀가루무전, 쌀가루도넛, 마제소바덮밥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메뉴를 통해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조리법을 익히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맥주 교육 과정에서는 맥주 원재료 이해부터 홈브루잉(수제맥주 제조), 발효관리, 테이스팅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영주사과를 활용한 사이더(사과 발효주) 제조 과정이 포함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가능성을 넓히는 데 의미를 더한다. 한식 교육 과정은 모집이 완료됐으며, 맥주 교육 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