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2월 3일 보건소 민원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보건소 민원담당 직원의 친절도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과의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직원 자긍심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공의료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친절 구호 제창과 친절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먼저 건넨 인사, 돌아오는 미소’라는 친절 구호를 외치며 친절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밝은 미소와 정중한 인사로 시민을 맞이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직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최일선 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이번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친절이 민원 행정의 기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따뜻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집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보건소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처치,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이 집에서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지역대표예술단체 상주연희단 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억원 중 2억 1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대표예술단체와 지역의 공공 공연장을 연계하여 공연 창작 및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무용, 연극, 음악, 전통 분야 등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할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총 90억원의 규모의 국비를 지원한다. 상주시 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상주연희단 맥’은 2005년 창단 이후 세계모자페스티벌, 곶감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 참가해 왔으며, '상전을 팝니다', '연희극'곡감과 호랑이 그리고 소도둑'', '상상주도 상주, 연희의 맥을 잇다' 등 다양한 자체 창작 공연으로 상주의 전통 연희 대중화에 기여해 온 단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6회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향유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주국제승마장의 전문 시설과 인력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학교체육과 연계한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 의식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 교육 대상은 관내 5개 학교 학생 100여 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5일(수)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학교별로 개별 통보되며, 승마장 시설과 전문 승마 교관을 지원해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를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과 연계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승마 도시 상주’에 걸맞은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2월 3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 2층 회의실에서 상주시민상 수상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회칙 제정,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으며, 초대 회장으로 이성희(2016년 산업건설부문 수상자)님이 선출됐다.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그동안 상주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상 수상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자발적 단체로,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상주시민상 수상자 발굴 및 추천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 및 협력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상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성희 초대 회장은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온 시민들이 경험과 지혜를 모아 상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단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상 수상자 발굴은 물론 시정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주시민상 수상자회의 출범을 계기로 시민상 제도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시정 발전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CCTV단속 유예시간(주·정차 가능시간)을 기존 2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한다. 연장 실시는 주정차단속 CCTV에 대해 2026. 2. 9.(월)부터 2. 18.(수)까지 10일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평일을 제외한 주말, 공휴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24시간 단속을 유예한다. 유예구간은 시청사거리~서문사거리, 서문사거리~(구)제일은행사거리, (구)제일은행사거리~현대하임파크사거리이다. 다만 장기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유예구간에서 1시간을 초과하여 주·정차하는 차량의 경우는 단속을 실시하며, 유예구간 외 구역은 평시와 동일하게 단속한다. 그 외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항시 비워두어야 하는 구역으로서 ‘6대 불법 주·정차 구역’(교차로 모퉁이 좌우 5m 이내, 횡단보도, 인도, 소화전 반경 5m 이내, 버스정류소 좌우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으로부터 다음 교차로까지의 도로)과 안전지대는 평시와 동일하게 단속한다. 한편, 풍물시장길 인근에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2월 2일 18시 30분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 평화통일시민학교 제2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거대 위기 시대 대한민국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누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세계적 복합 위기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사회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시민의 역할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가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연 후에는 참석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평화와 통일,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공감이 확산되고, 지역사회와 일상 속에서 평화공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했다. 한편 평화통일시민학교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마지막 제3강은 오는 2월 9일(월) 1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관광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천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인원은 1명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예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70세 이하 주민이다. 특히 외국어 능력자, 유사 해설 활동 경력자, 장애인 관광 안내 가능자(수화 등) 등은 심사 시 우대한다. 신청은 9일까지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원본 서류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야 하며,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군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20일 최종 교육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상자는 3월 중 총 100시간의 신규양성교육(이론 50시간, 실습 5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과정 중에는 별도의 지원비가 없으나, 교육 수료 및 3개월간의 현장 수습을 거쳐 정식 배치된 후에는 1일(7시간 기준) 7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2026년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7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예천군은 상·하수도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환경관리과에서 관련 업무를 분리해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하고, 관리·상수도·하수도 등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상·하수도 사업비는 일반회계 75억 원과 함께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5억 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290억 원으로 구분 편성됐다. 계약부터 지출까지 모든 회계 업무를 사업소에서 직접 관리하는 일원화된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 30년 이상 노후 상수관 교체 및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 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일일 취수량 1만 800톤)과 풍양정수장(일일 취수량 1,900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라 안동 광역상수도에서 하루 7,000톤을 공급받아 총 1만 9,700톤의 수돗물을 군민 92.6%인 5만 1,100명에게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상수도 미급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관계 공무원,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정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정 운영방향 설명에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중단 없는 도청신도시 발전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 ▲청년부터 출산·보육·교육까지 촘촘한 지원 ▲문화와 배움으로 완성하는 행복도시 구현 ▲농업·농촌의 대전환 추진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예천군의 공식 입장도 함께 설명됐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소재지로서 행정의 중심성 확보, 재정 지원과 자치권 보장, 산업·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도청신도시 완성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군정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 현안 과제에 대한 질문과 토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