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어르신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3월부터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세탁업체와 마을 경로당을 연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지원하는 이동형 생활밀착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일감을 제공해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대형 세탁이 어려운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방문과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세상 좋아졌다.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어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사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주고 있다. 김정애 센터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의 유용한 자원으로 자리 잡아 어르신과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서로를 돕는 힘이 되길 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학생들의 영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도입에 대비한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주니어 토플(TOEFL) 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미국 교육평가원(ETS)이 주관하는 공인 영어능력 평가로, 글로벌 기준에 기반한 실력 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전액 지원된다. 시험은 학생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3단계로 운영된다. 초등 저학년은 ‘TOEFL Primary Step 1’,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은 ‘TOEFL Primary Step 2’,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은 ‘TOEFL Junior’를 응시하게 된다. 이번 시험은 학생 개개인의 영어 학습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성적 분석과 학습 방향 안내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아울러 시험 당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영어 학습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실증시험은 총 300평(약 1,000㎡)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추진되며, 버터헤드, 엔젤, 카이 등 기능성 엽채류를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진다. 특히 모종은 2월 말부터 육묘를 시작해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후 정식에 들어갔다. 군위군은 보다 정밀한 생육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정식 시기를 나눠 운영한다. 1차 정식은 3월 24일 완료됐으며, 2차 정식은 4월 2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기별 환경 조건에 따른 생육 속도, 수량성, 병해 발생 양상 등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포 내에 품종 전시포를 병행 운영하여 품종 간 특성 비교와 현장 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은 화원읍 천내천 일대의 야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천내천 보행교량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품격있는 도시경관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내천 보행 교량(화원교회 앞)의 노후화된 경관을 정비하고, 도시의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야간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주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과도한 조명으로 인해 이용객들의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오히려 경관의 질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달성군은 단순한 밝기 개선을 넘어 빛의 세기와 방향을 세심하게 조율한 조명 설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의 시각적 편안함을 높이는 동시에, 절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현대적인 도시경관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미관 개선과 더불어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노후되고 단조로웠던 보행교 난간과 구조물에 세련된 디자인의 LED 조명을 설치해, 천내천의 잔잔한 수면과 어우러지는 은은한 야경을 연출했다. 이를 통해 삭막했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양군은 3월25일부터 3월26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교육장과 현리소재 실습포장에서 귀농귀촌 및 신규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임대농기계 안전사용 농작업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평소에 사용해 본 적이 없는 트랙터와 관리기 기종의 안전조작 방법과 농작업 운전기술 등을 교육하며, 초보자라도 스스로 농작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개별 지도한다. 임대사업의 활성화로 인해 농기계 이용률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축광 야간반사 스티커 4종도 배부한다. 또한, 임대사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의 작동법 시연과 안전교육을 통하여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요령, 상하차 방법 등을 지도하고 임대사업과 연계한 상시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농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 기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양군은 3월 24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 발생 상황을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민원실 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공무원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할 경찰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관리자 적극 개입‧중재 시도 △녹음 등 사전고지 후 증거 확보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및 다른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비상대응반 현장 임무수행 순으로 진행됐다. 영양군은 그동안 안전 가림막 설치, 휴대용 녹음기 보급, CCTV 확충 등 물리적 보안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점검했다. 서명혜 종합민원과장은 “민원실은 민원 접점의 최일선인 만큼,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은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내 일부 지역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원활한 쓰레기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량을 제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 물량으로 약 6개월 이상의 분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상황도 매일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군은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불안조장 행위를 예방하고, 균형있는 공급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주민 1인당 봉투 5매 구입”으로 판매량을 제한할 계획임을 밝히고,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에도 주민들이 불필요한 사재기를 하지 않도록 안내공문을 발송했다. ' 종량제봉투 판매량 제한 시행 ' - 시행시기 : 2026. 3. 25.(수)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 적용대상 : 현재 판매 중인 성주군 종량제봉투 전 품목 - 협조사항 : 주민 1인당 종량제봉투 총 5매로 제한 판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현재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으로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므로, 주민들께서는 안심하시고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위원장인 허윤홍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보고와 2026년 운영계획 및 사업 방향에 대하여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적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서비스 확대,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허운홍 부군수(위원장)는 “이번 운영위원회는 2025년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자문과 의견을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 지속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김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공용차량과 직원 자가용이 모두 적용된다. 시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3월 25일 오전 8시부터 40분간 시청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를 실시하고, 직원들에게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시청 직원 주차장은 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승용차 5부제를 적용·운영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는 자체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주차장 입구 입간판 설치와 전광판 홍보를 병행하여 승용차 5부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에너지절약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부문 비상대응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자가용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부설주차장에서 모든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의 운행이 제한되며,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제외된다. 이어 4월 1일부터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원활한 도심 내 공영주차장 2곳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범 시행한다. 자가용 도심 진입을 억제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향후 주차급지와 이용 목적, 서민 생계 등을 고려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출근 시간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집중 배차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취약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버스(DRT)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